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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나를막아도ll조회 4469l 4

가로세로연구소는 어제(29일) 라이브 방송에서 "쯔양이 노래방 주점에 일하면서 웨이터로 일하던 전 남자친구를 손님으로 만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대학생 시절 전 남자친구를 만났고 강요로 유흥업소에서 일하게 됐다는 쯔양 측 해명이 거짓이라는 취지입니다.

이에 대해 쯔양 측은 MBN 취재진에게 "이러한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김 대표가 쯔양 뿐만 아니라 쯔양의 주변인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하는 등 도를 넘는 사적 제재를 일삼았다"며 "현재 2차, 3차 피해가 너무 극심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단독] 쯔양,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검찰에 고소 | 인스티즈

https://naver.me/xWTFn06q

추천  4


 
가세연은 언론인으로서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입니다. 반면에 쯔양은 진실이 하나도 없어 다 거짓말이야
1개월 전
누가나를막아도  나의갈길을간다고  글쓴이
우긴다고 다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가세연 똥꼬 그만 빠세요
1개월 전
당신이 믿는게 어떻든 당신이 보는 걸 다른 사람이 다 이해 해주길 바라지 마세요.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이 법을 지킬까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약속을 지키니깐 법을 지킨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법을 지킨 사람이 법을 지니깐 당신과 한 약속을 지킨다고 믿어라고 말할 수는 없거든요. 근데 약속을 안지키고 진실이 하나도 없고 다 거짓말인 사람은못 믿을 사람인다
1개월 전
누가나를막아도  나의갈길을간다고  글쓴이
그래봤자 쯔양이 "피해자"인 건 변함이 없다는 게 결론이에요 괜히 피해자 2차 가해하며 괴롭히면서 들쑤시고 다니지 말고 이미 고소 당하고 쪽팔려서 자살한 "가해자" 살려내서 증언하라고 하던가요 쯔양이 가세연 고소했다는 글에 왜케 발작이세요? ㅋㅋ 그리고 글의 문맥이 진짜 이상한데 글 쓰는 법을 모르면 조용히 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괜히 손 놀리다가 큰 코 다치지 말고요 ㅋㅋㅋ 아님 정신병 치료를 받으시던가 문제 있어 보이니까 ㅋㅋ 그렇게 따지면 님이 지금 말하는 것도 강요하는거니까 위험인물 1순위겠네요 ㅠㅠ
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누가나를막아도  나의갈길을간다고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활동하던 여성 스트리머 A는 게임 스트리밍과 일상 브이로그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B가 A의 방송 스타일과 행동을 비판하는 영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B의 영상은 빠르게 퍼져나갔고, 많은 네티즌들이 A의 방송에 몰려가 악성 댓글과 비난을 쏟아부었습니다. 이로 인해 A는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게 되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B의 비판 영상에 대해 지지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 사이에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B의 비판이 과도하다고 주장하며, A를 향한 집단 괴롭힘이 발생한 것에 대해 B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B의 지지자들은 그의 비판이 정당한 의견 표명이라며, A가 이를 과도하게 받아들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B는 자신의 비판 영상에 대해 사과하며 해당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그러나 A는 이로 인해 큰 상처를 입었고, 한동안 방송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A는 다시 방송을 재개했으나, 네티즌들의 비난과 악성 댓글은 계속되었고, 결국 A는 2022년 2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의 비판과 괴롭힘의 경계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켰습니다. 특히, 공인에 대한 비판과 괴롭힘의 차이를 어디서부터 구분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인터넷상에서의 표현의 자유와 그 책임에 대한 문제도 다시 한번 재조명되었습니다. 인터넷 방송인과 스트리머들이 공적인 인물로서 겪는 어려움과 그에 따른 책임, 그리고 네티즌들의 반응이 실제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개월 전
"Even when evidence is needed, South Korea sometimes doesn't do forensic investigations."
1개월 전
너가 믿고 싶게 하고 싶은 너가 보는 걸 다른사람에게 강요하지마라. 지구가 둥굴데도 증거 없이 안믿는드고 고함치고 욕설하고 폭언하고 위협하지마라. 증거가 없어 객관적으로 누구나 받아들 일 수 있게 입증 못하면서 강요하면 너도 다른사람한테 위혐인물과 똑같다.
1개월 전
누가나를막아도  나의갈길을간다고  글쓴이
네네 위험인물 1호 fair.님 강요 그만 하시고 제 글에서 나가주시겠어요? 되도 않는 같잖은 논리 그만 내세우시고 치료를 받으십쇼
1개월 전
환시 말씀하시는건가요? 네? 님이 보는거 안보이는데요?증거 없으면 안 믿음.
1개월 전
님이 보인다고 다른사람들은 안보이면 객관적으로 누구나 받아들일 수있게 입증 못하면 강요하지말고 삭혀야지. 그렇지 않으면 법과 정의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님 혼자의 의견을 중시하는 태도고 개인주의 사회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무시하는거지.
1개월 전
누가나를막아도  나의갈길을간다고  글쓴이
fair.에게
님이 객관적으로 입증할 증거와 자료도 없으면 계속 우기는 것 같은데 강요하지말고 삭히세요. 법과 정의는 이미 쯔양 편을 들었는데 누가 자꾸 제3의 신박한 논리 갖다대며 개인의 의견도 중시해야한다며 바락바락 우기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봤자 쯔양은 피해자고 법도 정의도 대중도 쯔양편이에요 님 논리면 2천만명이 A라는 사실을 알고있는데 1명이 혼자 B라고 우기면 그 B라는 사실이 옳다는 게 되는걸까요? 그렇게 믿는건 1명 뿐이겠죠 ㅎ

1개월 전
누가나를막아도에게
외국은 성범죄 수사도 과학수사관들이 족윤족 신발과 타이어, DNA가 수집돼서 데이터 베이스화 돼있어서 수집되어있는 모든 데이터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찾아냅니다. 용의자의 것인지 객관적으로 이제 누구나 받아 들일 수 있을 만큼 1:1감정을 해 입증해야 합니다. 왜냐면은 이 경우에 법정에 가끔 진술하로 가는 감정관이 있거든요. 또, 정확하지 않은 감정으로 인해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일도 당연히 없어야 되니깐요. 결코 쉽지만은 않은 작업인데 한국은 그런거 안하니깐 참 건수 올리기 쉬운 꿀빠는 건이이요..

1개월 전
누가나를막아도에게
게디가 쯔양은 진실이 하나도 없어 다 거짓말임

1개월 전
누가나를막아도에게
중국이 손준호 국가대표선수를 구치소 1년+ 감옥 6개월=1년 6개월 수감했다가 증거 없음으로 풀려났는데. 그렇게 우기기가 좋으면 중국에 대신 가세요. 거기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니 님이 선의에.피해자 대신 님이 좋아하는 법을 몸소 때우시면되겠네요. 님이 떳떳하면 중국이나 무고 감옥 님이대신 향량채우면되진아요. 우기기가 좋다면서요?

1개월 전
누가나를막아도에게
동현이는 증인이라도있지. 거기서 인제 동현이 억울한거 풀어줄 과학수사해서 객관적으로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게 입증만 하면되는거

1개월 전
쯔양 화이팅!!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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