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차이로 희비 엇갈린 피해자들…"자진 취소는 구제 제외"
티몬·위메프 미지급 사태로 여행업계에서 자체 보상안을 마련해 피해자 구제에 나섰으나, 정작 일찍 자진 취소를 결정한 소비자들은 구제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여행
n.news.naver.com
전문 링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