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짱진스ll조회 1788l 1

 

피규어 장인이 만든 이순신 | 인스티즈
피규어 장인이 만든 이순신 | 인스티즈
피규어 장인이 만든 이순신 | 인스티즈
피규어 장인이 만든 이순신 | 인스티즈

추천  1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오늘자 역대급이라는 예능.JPG (혈압주의)217 우우아아0:23109582 7
이슈·소식 현재 재학생들 반응 좋은 대학교 마스코트.JPG116 우우아아11.02 21:2889782 8
유머·감동 구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jpg77 그리워11:1222619 0
이슈·소식 근데 말이 비혼유행이지 진짜 결혼 다함70 킹s맨13:0021974 0
유머·감동 한달에 10억원 입금되는데 이런삶 산다 vs 만다65 편의점 붕어13:0415033 0
예뻐서 올려보는 구찌 옷들1 He 10.12 10:01 2524 0
삼겹살 김밥 만드는과정.gif5 실리프팅 10.12 09:36 10833 3
칼로리 낮고 맛있다는 팽이버섯 계란전3 베데스다 10.12 09:35 4388 0
박준우쉐프 인스타 업뎃(한강)1 게터기타 10.12 09:23 5144 4
명동에 온 외국인들이 은근 사진 많이 찍는곳1 아야나미 10.12 09:04 4827 0
초보 운전자가 부산에서 운전연수 해야하는 이유gif2 까까까 10.12 09:00 3477 0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원서 읽으면서 광주 놀러 올 사람??1 따온 10.12 08:45 3166 0
노랑통닭 신메뉴 알싸한 마늘치킨3 S.COUPS. 10.12 08:22 2525 0
일본 여성의 순대국 후기.jpg1 성종타임 10.12 07:43 4849 0
은근히 모르는 2NE1 띵곡11 NUEST-W 10.12 02:31 11568 1
러블리즈 케이 사복모음 (스압) 호롤로롤롤 10.12 01:45 5119 1
미슐랭 3스타 모수에서 가장 인기 많다는 시그니처 메뉴 TOP35 환조승연애 10.12 01:15 19609 7
올해 극장용 애니메이션 부문 인사이드 아웃2의 경쟁작1 픽업더트럭 10.11 23:24 2529 1
오레오 코카콜라맛 후기1 까까까 10.11 23:20 3267 0
디플 드라마 북극성 작감배 라인업2 탐크류즈 10.11 23:16 592 0
오뚜기 신상 파스타 쏘스 3종1 인어겅듀 10.11 22:48 1925 1
비만 환자, 살빼고 염증 없애려면 매일 '이것' 2알씩 먹어야7 뭐야 너 10.11 22:17 16949 1
고기 먹을 때 밥은?.jpg1 요원출신 10.11 21:43 477 0
이런 아이돌이 잘 돼야된다고 생각하는 달글1 311354_return 10.11 21:43 965 0
생선을 사먹고 싶었던 고영이1 NUEST-W 10.11 21:43 78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5:20 ~ 11/3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