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짱진스ll조회 1788l 1

 

피규어 장인이 만든 이순신 | 인스티즈
피규어 장인이 만든 이순신 | 인스티즈
피규어 장인이 만든 이순신 | 인스티즈
피규어 장인이 만든 이순신 | 인스티즈

추천  1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부고문자 보내고 10만원 받고 욕 먹음126 피벗테이블8:5444134 0
이슈·소식 [속보] 윤석열 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108 펩시제로제로11.04 22:5070540 1
팁·추천 엽떡만큼 맛있는지 궁금한 엽기 닭볶음탕....jpg100 키토제닉11.04 21:2056231 1
팁·추천 블라인드에서 추천 240개 받은 매매혼 일침254 션국이네 메르11.04 23:2070443
유머·감동 외국인이 뽑은 짱맛 한식과 노맛 한식.jpg85 307869_return0:3256765 1
이 사람의 할아버님께서 부동산을 보는 안목1 +ordin 10.10 07:08 4976 0
크로와상 반죽으로 만든 베이글..JPG1 qksxks ghtjr 10.10 01:55 3535 1
요즘 사찰에서 만들어 먹는 절밥 퀄리티2 311869_return 10.10 01:54 2984 1
[한식대첩3] 일반인들은 따라할 수도 없고 평생 먹어볼 수도 없을 것 같은 '만두'..4 중 천러 10.10 00:34 14302 13
한식대첩 심사위원 백종원이 좋았던 이유6 하니형 10.10 00:21 5842 4
대만 키키레스토랑.jpg6 까까까 10.10 00:19 9363 1
비계 낭낭히 붙은 고기요리 좋아하는 식성7 Tony Stark 10.09 23:03 7278 1
2만 2천 원 보쌈상차림5 episodes 10.09 21:09 2491 0
미슐랭 원스타 백수저 셰프 식당 다녀온 블로거2 게임을시작하 10.09 21:08 1723 0
서브웨이 VS 맥도날드 둘 중 평생동안 공짜로 먹을 수 있다면?3 qksxks ghtjr 10.09 20:38 1361 0
🍝가장 선호하는 파스타면 종류는??🍝1 널 사랑해 영 10.09 19:35 508 0
당근에 올라왔다는 층간소음 해결법1 Twenty_Four 10.09 19:21 5029 0
다음 카카오웹툰 속 숨은 원석 같은 작품 파내는 달글에 달린 웹툰 추천 모음 (2)..1 큐랑둥이 10.09 18:34 2003 0
이디야가 변우석을 모델로 쓰면서 점주들에게 보낸 글15 알라뷰석매튜 10.09 17:01 12252 3
정지선 셰프 매장과 도보 5분 거리에 매장 오픈한 제자244 Side to Side 10.09 16:41 134280 20
흑백요리사 10화에서 감명깊게 봤던 백종원 심사평2 NCT 지 성 10.09 16:12 6638 0
방금 먹어본 팔도비빔면2 신제품 후기8 뇌잘린 10.09 15:08 13961 0
흑백요리사 11화 '그 쉐프' 가 레전드인 이유63 서진이네? 10.09 14:11 24693 16
코 막혔을 때 뚫리는 자세4 우Zi 10.09 14:07 4925 1
이번에 디자인 잘 뽑혔다는 S25 울트라133 까까까 10.09 14:00 87197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4:58 ~ 11/5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팁·추천 인기글 l 안내
11/5 14:58 ~ 11/5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