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션국이네 메르시ll조회 4221l


 
근데 이거 녹음버튼 누르면 상대방한테 녹음된다는 멘트가 뜨는거라... 활용성이 좀 아쉬움ㅠ
뭔가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통화녹음을 쓰는 상황이 많을텐데,
그 멘트 들으면 상대방도 당연히 조심하겟지ㅠ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반면 이번 라이브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적지 않다.”171 우우아아09.12 14:0289428 0
이슈·소식 "하이브 측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154 우우아아09.12 11:1591997 1
이슈·소식 이혼가정 혼주석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152 우우아아09.12 18:2876154 3
이슈·소식 "왜 여학우만 생리대 주냐"…대학교 복지에 남학생들 부글183 우우아아0:0431901 0
이슈·소식 몸 망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199 우우아아09.12 10:59106424 7
계좌에 자꾸 돈이 들어온다는 디시인76 칼굯 08.31 21:29 82268 0
한국인 동남아 혼혈이 느끼는 차별14 칼굯 08.31 21:08 19118 1
2024년 5대 유행어(밈)에 속할것이다 vs 그정도는 아니다8 류준열 강다니 08.31 21:08 6711 0
尹 "뉴라이트 뭔지 잘 몰라…김형석 관장 개인적으로 모르는 분" 캐리와 장난감 08.31 21:03 319 1
국내 사형수의 대국민 농락사건.jpg2 칼굯 08.31 20:56 3384 0
고통받는 편의점 '교통카드 사기치는 방법'.jpg9 칼굯 08.31 20:37 9655 0
해외직구할 때 절대 쓰면 안되는 택배사.jpg 칼굯 08.31 20:03 2640 0
은근 이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 꽤 됨.jpg 칼굯 08.31 19:44 4995 0
미얀마 소수민족의 특이한 토마토 농사2 칼굯 08.31 19:18 2906 1
메이크업샵에서 돈 안내고 튀는 인간들 수법.jpg10 칼굯 08.31 18:27 24084 3
천에서 갈륨(gallium) 짜내기 JOSHUA95 08.31 18:06 1033 1
한국 남성의 시험관 시술 후기를 알아보자3 하니형 08.31 18:02 1754 0
실물보면 감성 지리는 전세계적으로 칼하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켓4 S.COUPS. 08.31 17:38 10114 1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러.jpg1 칼굯 08.31 17:17 1845 0
합격률 92.8%였던 전설의 레전드 시험14 데이비드썸원 08.31 17:04 13384 0
난 걍 커뮤의 자기중심적이면서도 자존감 낮아보이는 글이 싫음3 NUEST-W 08.31 17:00 511 0
서울 열대야 지속일수1 픽업더트럭 08.31 16:36 897 0
여성들 겨털 제거 문화를 만든 회사2 원 + 원 08.31 16:20 3278 1
더글로리 실사판(1996년 미국 토렌스 학폭) Wannable(워너 08.31 16:17 6029 0
영화 리뷰하다 불편했던 유튜버15 쇼콘!23 08.31 15:32 14228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