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69 우우아아09.08 22:4172772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32 우우아아09.08 21:5781557 0
유머·감동 네이트판) 불법유턴 사고날뻔 했는데 신랑이 저보고 너무하다는데111 담한별09.08 16:2478009 4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93 우우아아09.08 22:5446120 7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77 풋마이스니커09.08 21:3439704 3
어린이집 선생님이 원생에게 받는 흔한 오해.jpg 칼굯 9:42 1414 0
아이브 가을 아리아나그란데-7rings 퍼포먼스 지상부유실험 9:00 1293 0
난 어릴 때 아빠 차 연료통에 기름 대신 물을 채운 적이 있어.jpg6 짱진스 8:53 5867 1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읽는 글 엔톤 8:29 3544 1
여시들이 해본 메신저는 어디까지?1 두바이마라탕 8:25 1062 0
유명인들이 진짜 삶을 체험하는 프로였던 체험 삶의 현장.jpg1 색지 8:21 3241 0
50먹은 사람의 조언 307869_return 8:21 3474 1
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인걸 깨달았다vs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이아닌걸 깨달았다 뭐..19 한 편의 너 8:15 9516 1
요즘 릴스 댓글보면서 느끼는점 한국 자체가 거대힌 정신병원이네요 그냥 twt7 똥카 7:50 8595 0
사람에 따라서는 장카설급 비주얼이라고 해도 될듯한 뉴진스 민지3 백구영쌤 7:47 4549 2
남은 5%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딥페이크 청원1 950107 5:59 3047 2
단체사진 거부한 고양이의 최후.gif7 sweetly 5:45 14881 6
설마 진짜야? 싶은 한국에 존재하는 이름들6 ♡김태형♡ 5:28 13954 0
아..... 내가 왜그랬을까...? 공개매수 5:24 2859 0
추석때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하는 거8 950107 5:20 12594 2
아니 아까부터 자꾸 실로 만든 꽃? 같은게 생기는거야 버려도 또 있고 버려도 또있고..11 용시대박 5:14 14169 4
팔푼이 지나갑니다1 두바이마라탕 5:06 1331 0
차은우 변천사................jpgif1 풀썬이동혁 4:55 3997 0
사라진 자빠진 사람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中) 공개매수 2:59 1205 0
보고나면 히피펌 하고 싶어지는 영상3 우Zi 2:51 11281 1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56 ~ 9/9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9 9:56 ~ 9/9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