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Hell조회 3760l 1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487 임팩트FBI09.28 22:4377680 2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351 우우아아09.28 16:5099643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95 Tony Stark09.28 21:2264009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87 베데스다09.28 19:1682181 1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70 성종타임09.28 22:4332185 0
억덕개 버스 벊호가 천이나백십나삼나만이나천십나삼나번1 호롤로롤롤 08.01 08:24 3242 0
우리집은 매월 첫날 복을 빌어주는 문화가 있는데381 311344_return 08.01 08:21 123251
69%는 속는다는 착시사진11 qksxks ghtjr 08.01 08:11 14175 0
다시 봐도 개웃긴 박상영 할 수 있다 경기 최병철 해설1 이등병의설움 08.01 08:10 5445 0
싸우지 말라고 2개씩 샀는데 완판수제돈가 08.01 08:10 3527 1
딱 보는 순간 내 안의 DNA가 이건 아니다1 He 08.01 08:07 3760 1
고양이 눈을 가진 뉴진스 해린24 다시 태어날 08.01 08:03 19389 11
2,944,780명이 자기집이라고 주장하는 집 실제 문103 풋마이스니커 08.01 07:59 123102 6
한 손엔 쭈쭈바, 한 손엔 탁구라켓을 들고 스타킹에 나갔던 신유빈4 킹s맨 08.01 07:48 18091 2
아이돌 사이에 끼게 된 한 사람…jpg happy lover 08.01 07:07 3773 0
홍영기가 김병은에게10 311324_return 08.01 06:00 20203 1
망원경으로 토성 보려고 줄 슨 사람들1 맠맠잉 08.01 05:46 10582 2
나는 태어난 지 17일된 수달 새끼다.gif1 성우야♡ 08.01 05:38 1630 1
고아원 나온 자식 부모가 다시 찾는시기3 wjjdkkdkrk 08.01 05:31 10553 0
충격적인 새끼 코알라의 실제 모습 .jpg8 꾸쭈꾸쭈 08.01 05:23 18519 5
[벌레주의] 곧 보게될 모기만큼 ㅈ같은 벌레67 308624_return 08.01 05:20 44109 8
성격에 대한 몇가지 재밌는 이야기들6 더보이즈 김영 08.01 02:59 16180 5
펜싱 칼에 찔리면 얼마나 아플까.jpg15 311869_return 08.01 02:37 35505 6
초고도비만은 얼마나 굶을수 있을까2 311354_return 08.01 02:22 9163 0
남자 키 170은 소개팅때 걸러지는 키인가요?5 색지 08.01 02:08 336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32 ~ 9/29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9 10:32 ~ 9/29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