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CT 지 성ll조회 6148l


 
뭔지 몰라서 검색하고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거 이혼해야 하나171 yhukok09.09 11:41101428 6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164 우우아아09.09 20:3361683 7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136 임팩트FBI09.09 22:1839967 1
이슈·소식 "한국은 변태의 나라, 제 2의 인도” 반한 감정 커지는 베트남123 꾸질이09.09 15:2867249 6
유머·감동 [네이트판] 인모드 했는데 얼굴 해골됨114 박뚱시09.09 13:0396612 1
아베 사망 당시 일본 여행카페 분위기83 XG 09.05 08:57 90253 1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돼서 개빡친 고등학생들141 우우아아 09.05 08:31 123974 4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추석이 두려워” [응급실르포]1 밍싱밍 09.05 08:29 1244 0
알고보니 아이돌 출신이였던 배우 혜리...jpgif95 vforever 09.05 07:57 72537 1
윤하가 타이틀곡을 태양물고기(개복치)로 지은 이유jpg 김규년 09.05 07:25 363 1
눈에 순간접착제 들어갔는데…응급실 20곳서 '퇴짜'9 큐랑둥이 09.05 07:09 13200 1
도봉구 아파트 '담뱃불 화재 참사'…70대 남성에 '금고 5년'1 Different 09.05 05:55 1121 0
[단독] 서울 현대건설 사옥에 승용차 돌진…60대 운전자 검거2 마유 09.05 05:55 911 0
가슴 아픈 참사가 일어나기 전 찍은 사진 모음 알라뷰석매튜 09.05 05:55 6624 0
픽업트럭 들이 자꾸 1차선 가는 이유5 09.05 05:38 13570 0
그 시절 사진 하나로 대란 일으켰던 연예인 짤.jpg4 마유 09.05 04:52 7634 0
최근 이정재&임세령, 장동건&고소영.jpg1 성종타임 09.05 04:24 3123 0
요즘 신축아파트 부실공사가 얼마나 심각한지 체감되는 짤.jpg3 950107 09.05 04:23 17574 1
당시 박근혜 탄핵 실패했으면 일어났을 일.jpg1 탐크류즈 09.05 04:13 1822 2
불 나자 손자가 안고 뛰어내린 90대 할머니 끝내 숨져18 그린피스 09.05 03:21 25192 2
[속보] 국민연금 보험료율 및 소득대체율 인상2 우Zi 09.05 02:53 2589 0
레인보우 윤혜 & 짜잔형 안재민 결혼발표10 세훈이를업어 09.05 02:03 16327 2
외국인들 숨도 제대로 못쉬는 상황3 He 09.05 02:01 7104 0
[단독] 새 역사 교과서 필자 "일제 착취 안 해…만행인지 모르겠다" [영상]4 캐리와 장난감 09.05 01:07 1694 0
응급의학의사회 회장 : 젊은 응급의들 해외 보내버리겠다1 김밍굴 09.05 00:42 247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