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6399_returnll조회 7893l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또잉  고민하지마불안할뿐이야
인정합니다..
3개월 전
👍
3개월 전
SoS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용띠 vs 호랑이띠 … 더 간지나는 띠는? (투표)251 30646111.16 19:4945877 1
유머·감동 공부 열심히 안한 재수생 친구가 수능 망쳤다고 울면서 얘기하면 어떻게 대답할거야?230 건빵별11.16 12:4282936 1
유머·감동해외여행가서 사온 물건중 '돈있었음 더사올걸'하는 추천템말하는달글534 네가 꽃이 되었111.16 16:0464430 17
이슈·소식 딸래미 폰 박살낸 아버지134 solio11.16 13:2185310 3
유머·감동 느끼한 회 3대장105 Wanna111.16 18:3352978 2
담임이 쓰레받이에 받아온 거.jpg1 NUEST1 10.07 02:49 7513 1
너네 가수 하지마 너무 별로야.jpg1 풀썬이동혁 10.07 02:37 5760 0
대구에만 있다는 특이한 공원 표지판.JPG2 지상부유실험 10.07 02:36 4127 0
집사야, 나 좀 봐…공중부양 말과 벽에 처박힌 고양이2 우물밖 여고생 10.07 02:36 808 2
아린이1 네가 꽃이 되었1 10.07 02:36 811 1
심야에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해달라는 입주민2 성종타임 10.07 02:36 1314 0
이게 어딜봐서 나야!!!3 JOSHU1 10.07 01:28 3670 2
장염걸린 얼음커피2 유기현 (251 10.07 01:28 5398 0
육아하다가 우울증 개쎄게온 친구 2년동안 정신적으로 보듬어줬더니 둘째 가지더라 널 사랑해 영원1 10.07 01:27 6842 1
돌판이 이래서 점점 고인물화 되는거같음 無地태 10.07 01:27 6040 1
오늘자 도입부 목소리부터 레전드찍은 아이돌 밀초칩 10.07 00:37 5078 0
은근히 모기 많은 곳.....6 션국이네 메르시 10.07 00:30 12630 0
위로가 되는 드라마 '빨간 머리 앤' 속 대사 모음 고양이기지개 10.07 00:29 809 0
개원도 안했는데 리뷰 700개 달린 한의원88 색지 10.07 00:29 78811 1
우정잉이 이정도로 이뻤나.jpg13 요원출신 10.07 00:29 16144 0
'cosplay'를 잘했으니 'reward'를 받아야겠지?1 네가 꽃이 되었1 10.07 00:28 621 0
이지연 아나운서가 이산가족 상봉 방송을 하며 느낀 한국인의 정1 인어겅듀 10.07 00:28 3196 3
미국 서브웨이 30센치 쿠키 출시4 NCT 지1 10.06 23:43 7254 0
쬐끄만게 니나지켜🥹😭😭라는 외침이 절로 나오는 티니핑 에피소드29 Diffe1 10.06 23:42 15551 1
친구가 나이많은 유기견 입양하는 이유1 S.COU1 10.06 23:42 1342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12 ~ 11/17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