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eanstll조회 13728l 1

티타늄 리프팅 받은 곽튜브 ㅋㅋㅋㅋ | 인스티즈


곽튜브같은 얼굴은 울쎄라 받으면 좋지 않아?

추천  1


 
인모드는 효과 잘 볼거같은뎅
1개월 전
곽튜브 정도면 티타늄리프팅만 받으면 진짜 좀 힘들지 않음? 유지기간 짧은데
1개월 전
울쎄라랑 티타늄이랑 같이 받는게 리프팅계에서 제일 조합 좋다는데 티타늄 효과 끝날쯤에 울쎄라 효과 나오기 시작해서!!
1개월 전
곽튜브가 티타늄리프팅 받으면 효과없지 ㅋㅋㅋㅋ울타늄 정도는 받아야 효과보지 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275 뇌잘린09.30 19:0875277 13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202 픽업더트럭09.30 18:5280339 35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39 Sigmund09.30 19:1868894 10
이슈·소식 현재 일본에서 좀 심하다고 말나오는 차은우.JPG205 우우아아09.30 22:2561313 27
유머·감동 순해도 너무 순한 삼시세끼 복구.jpgif303 훈둥이.09.30 15:3679827
미국에만 있는 자판기1 꾸쭈꾸쭈 08.02 18:47 2589 0
푸바오만 바라보는 이웃집 오빠 허허4 수인분당선 08.02 18:30 8405 2
속옷 벗어주고 간 선배.jpg119 fvfgchvd 08.02 17:51 99171 16
제덕쿵야 ㄹㅇ 갓기시절.jpg80 XG 08.02 17:35 40383 14
직거래 사기당한 디시인.jpg3 칼굯 08.02 17:31 9713 1
진짜 삐약이 시절2 베데스다 08.02 17:26 6202 0
내 성격을 잘 모르겠다면 당신은 이 성향일 수 있습니다3 임팩트FBI 08.02 17:24 5213 4
미국 아이유 팬 할아버지 콘서트 후기6 XG 08.02 17:19 9140 3
행복한 몽쉘찾기 1등이랑 미스터리 표정 몽쉘들 발표24 자컨내놔 08.02 17:06 22111 19
유재석이 무슨 재미로 사는지 궁금한 전도연2 칼굯 08.02 16:59 3986 0
디카프리오 리즈시절 닮은 축구선수 zxer1220 08.02 16:55 3264 0
새로생긴 미용실 서비스1 칼굯 08.02 16:52 5515 0
남편이 저 몰래 반차쓰고 모텔갔다가 걸렸습니다197 성종타임 08.02 16:42 130006 4
누가누가 더 아찔한 오타 냈나 썰 푸는 송은이, 백지영ㅋㅋㅋㅋㅋ.ssul1 kang7561 08.02 16:19 5113 1
배드민턴 안세영 " 하면된다 "1 남준이는왜이 08.02 16:14 2349 3
티타늄 리프팅 받은 곽튜브 ㅋㅋㅋㅋ4 Leanst 08.02 15:52 13728 1
전소연vs덱스로 보는 편식 올림픽 (feat. 통오이, 김치)18 빵빠래 08.02 15:45 14585 2
지구상 존재하는 다양한 성별.jpg9 가리김 08.02 14:36 11024 2
반응 좋은 것 같은 KBS 펜싱 해설위원18 311329_return 08.02 14:28 17046 8
빙그레에서 죄수복 입은 모습으로 남은 독립운동가들께 한복을 지어드림327 누눈나난 08.02 14:19 7401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6 ~ 10/1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