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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타임ll조회 130182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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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정신병 걸릴거 같은데요...글만 본 저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남편분은 얼마나 숨통이 조여왔을지 어휴
3개월 전
22
3개월 전
어거스트D  명금일하 대취타 하랍신다
33... 너무 짠해...
3개월 전
어휴..왜저럴까..?

4

3개월 전
5... 진짜 저 쯤 되면 본인을 좀 돌아볼 줄 알아야되는데. 남편이 왜 자기한테 말없이 반차쓰고 쉬러갔는지.. 진짜 숨막히네요
3개월 전
66
3개월 전
77 너무 안쓰러워요 낮엔 일하고 밤엔 애보고 잠시 쉬겠다는 것도 허락 안해주고....
3개월 전
88
3개월 전
999
3개월 전
1010
3개월 전
티제미  🤍
1111
3개월 전
12
3개월 전
13
3개월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14
3개월 전
15…
3개월 전
15 무섭다 진짜
3개월 전
왕이샹  Nicholas
16
3개월 전
17
3개월 전
1818 족쳐요...? 부부 간에 쓸 수 있는 단어던가요
3개월 전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19
3개월 전
20
3개월 전
 
이제 결혼하기 전에 정신과 상담 받고 정상인들만 결혼했으면 좋겠내요
3개월 전
와 진절머리 ㅋㅋㅋㅋ
3개월 전
아 글만봐도 피곤..
3개월 전
Chovy  Gen.G 정지훈
제발 블루링크 서비스 바이럴이라고 해조요..
3개월 전
사슴  ٩(๑❛ᴗ❛๑)۶♡
의부증 제대로다,.,..,
3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어지럽다
3개월 전
남편분 얼마나 힘드셨을까 글만 봐도 피곤합니다 저였으면 바로 이혼감입니다...
3개월 전
바람피운게 아니라 정말 한숨 자려고 갔다는 가정하에서 말하자면... 남편분이 안쓰럽네요
피곤해서 쉬려고 반차 내면서도 집에 가면 들들 볶일까봐 집으로 가지도 못하고 모텔 가서 한숨 주무신 거잖아요 글만 읽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입니다

3개월 전
sub
산후우울증인가...아니면 단순히 사람이 진짜 저런건가... 뭐가됐든 글에서 분노가 느껴져서 진빠짐
3개월 전
와..진짜 나도 지금은 복직했지만 혼자 애 키웠었는데... 그래도 이해 안된다..... 애보는게 힘든건 맞는데요 잡도리도 적당히 해야죠ㅠㅠ 진짜 선도 없고..질린다
3개월 전
오죽했으면 그랬겠나 싶지만 저걸 저렇게 호텔까지 끊어주면 아주 의기양양할거예요 ㅠ 본인은 되돌아보지 못하고 남탓만 하는 사람.. 너무 싫다
3개월 전
으......
3개월 전
미쳤나 진짜...
3개월 전
남편분 얼마나 버티시려나
3개월 전
굽네  고추바사삭 순살 마블링 소스
가족인데 족친다는 표현까지 이야
3개월 전
아무리 피곤하다고 해도 낮잠자러 모텔을 간다고? 했는데...읽다보니 남편분이 이해가 되네요....
3개월 전
여자는 애낳고 나서도 일하고 싶은데 직장에 못 다니는 상황인가.. 남편이 저렇게 고분고분하다는 건 아내가 원치 않는 육아 중이라거나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편드는게 아니라 남자분이 신기해서 그래요 대단하다고요
3개월 전
글쓴이가 육아가 너무 버거운 상태인듯 그러니까 나는 이렇게 힘들게 육아하고 있는데 너는 몰래 반차쓰고 낮잠을 자러 가? 라고 분노하는 것 같음
아내나 남편 둘 다 리프레쉬가 필요한 상태같음

3개월 전
22 뭔가... 그래도 결론이 잘 난거같아서 다행이에..
3개월 전
무슨 결론이 잘났다는건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러 모텔로 도망간 남편한테는 바람으로 오해한건 일언반구도 없고 설때 자기혼자 호텔로 튀겠단게 잘난 결론이예요??
3개월 전
LOVELYZ 김지연  인피니트 러블리즈
저럴거면 진짜 결혼 왜하냐.. 애정이 남아있긴 한건가..
3개월 전
불쌍해.....
3개월 전
아니 글에서 어떻게 이런 우악스러움이 진짜
3개월 전
궁금한게 보통 피곤해서 한숨 자러갈때 모텔을 가시나요? 남자분들 사우나 같은곳 가지 않나요? 찜방이나?
3개월 전
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침대 없어서 잠 못자요 시끄럽고
3개월 전
혼자서 조용히 쉬고 싶었을 수도 있죠.
집에서도 애기 때문에 조용할 날 없고 회사도 그런 공간이니까요.

3개월 전
일반적으로 모텔 먼저 떠올리진 않겠지만 저런 경우면 사우나, 찜질방보다 침대있고 혼자 있을 수 있는 모텔 대실이 생각날 것 같긴해요
3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거긴 시끄럽고 침대도 없고.. 저는 일단 잠을 사우나, 찜질방에서 자 본 적이 없어서 모텔 잡을 거 같아요. 편히 쉬고 싶은 상황이면
3개월 전
도토리앙글  사랑은 꼭 넣자
전에 김민아 아나운서였나 방송 중간 중간 시간 뜰 때마다 모텔 대실해서 푹 자거나 쉬다 간다고 했던 것 같아요..! 모텔 위생 찜찜할 수는 있겠지만 그건 찜질방도 비슷할 것 같아서,, (차라리 모텔이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ㅠ) 저였어도 마땅히 잘 데 없었음 모텔 갔을 것 같아요.. ㅜ
3개월 전
제가 좀 비슷한 상황을 겪어 봤는데 잠 잘 곳이 없어요... 그렇다고 잠시 쉴건데 호텔가는건 오바고 대실로 2만원 저기서 잠만 자고 오는게 딱 좋음... 일본처럼 쪽방에 수면방?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음
3개월 전
 
제발 결혼 전에 본인이 평생 타인으로 살아온 사람과 서로 배려하고 맞추면서 살 수 있는 성향의 인간인지 자아성찰 좀...남편분이 너무 안쓰럽네요
3개월 전
주작이라고 해주세요…
3개월 전
남편이 무슨말을 해도 안믿을 작정인것 같은데 물어보긴 왜물어
3개월 전
이칠이일  I'm your light
와… 저기 언젠가 이혼하겠다…
3개월 전
베르룬  0.0003%
진짜 정신병걸리겠다 이혼한다고 뭐함
3개월 전
베르룬  0.0003%
글만봐도 쟤가 어떤 인간이고 성격이 어떨지 보이는게 레전드 ㅋㅋㅋㅋ
3개월 전
남편 빨리 도망가서 행복한 인생 사셔야할거같은데
3개월 전
워...
3개월 전
우와 진짜 우리아빠같다 주말에 9시 넘어서 일어나는건 용납도 못하고 걍 집에서 뒹굴거리는거 자체를 인생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도 숨막히면 연차쓰고 모텔가서 쉬어요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아빠 위해서 연차 안쓰면 서운해하고 진짜 숨막힘ㅠ
3개월 전
몰래 반차 쓴 거 걸렸으니까 이제 연차 몇 개 나오는지 몇 개 썼는지도 하나하나 다 셀 사람이네요
3개월 전
아 숨막혀 글쓴이같은 저런 사람이랑은 숨막혀 못살아요
3개월 전
방탄소년단 캡짱  내남자들💜
어우 진짜 숨막히네
3개월 전
바람이든 아니든 일단 남편을 좀 족쳐야 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 소름,,
3개월 전
아내 호텔 보내고 남편 조용히 이혼 준비할 듯
3개월 전
저렇게 구니까 남편이 숨기고 쉬러가지ㅠㅠ 글만 읽어도 숨막힘
3개월 전
와 글만읽어도 숨막힘... 남편 불쌍하다 어케같이사나...
3개월 전
와.... 남편분 더 큰일나기전에 갈라서야할 것 같은데
3개월 전
화난 이유가 자신은 애 보는데 남편은 몰래 쉬러간게 괘씸해서인듯 저런 환경에서 바람 피우면 간땡이가 부은 거지
3개월 전
자기 합리화 대박이네요... 숨막혀요
3개월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태어난 아이도 숨 막힐 것 같네요.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네
3개월 전
글만 봐도 너무 피곤함…남편이 진짜 대단
3개월 전
미쳤다진짜...
3개월 전
호텔이 아니라 정신과 예약을 끊어줘야 할 거 같은데
3개월 전
남편 분 애기 데리고 도망치세요… 저런 엄마 밑에서는 애도 나중에 고생해요
3개월 전
아내분도 많이 지쳐있는 상황으로 보여 심정적 상태 이해감 다만 남편을 몰아 붙이는 방향보다 둘 다 번갈아 휴식을 취할 방법을 찾는 방안으로... 했군요
3개월 전
와 남편분 제발 안전 탈출
3개월 전
의부증이 너무 심한데
3개월 전
저런 사람이 저런 괜찮은 남자를 만나다니..
3개월 전
이렇게 한 쪽이 너무 이상한 글 볼때마다 세상이 너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생각이 듦.. 좋은 사람들끼리만 만나도 모자랄 판에
3개월 전
남편이 쉬는 꼴을 못보나보네
3개월 전
댓글 보니까 남편 겁나 피곤할듯
3개월 전
켄모치 토우야  にじさんじ
본인만 헛웃음 나는 사건이었겠죠.... 왜 저래
3개월 전
둘 다 많이 지친거같아요
저 상태로 육아하는데 아이가 잘 클 수 있을까요..
가족에게 맡길 수 있는 상황이면 저녁시간만이라도 두분 다 조금은 쉬는게 모두에게 좋을듯..

3개월 전
족친다는 말 쓰는 거 하나만 봐도 제정신아님 숨을 턱턱 막히게 하네.... 에휴 쯧쯧 남편 불쌍하다
3개월 전
의심할수 있는 상황이지만 보니까 육아로 힘든거 티안내고 반차쓰고 자고온거 같은데...
3개월 전
상습적인 거 아님 얼마나 힘들었겠냐 싶어요... 물론 서운한 마음이 들 수도 있죠
3개월 전
그냥 육아 때문에 두 분 다 엄청 힘들어보이시네요....
3개월 전
하이브 남돌만 좋아해요  사실 남돌 안가림
너무 지쳐있는것같아요....
3개월 전
육아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자는것 같은데 낮잠 자러 반차 좀 쓸 수도 있지...당연히 허락안해준다고 생각하는거랑 차라리 회사를 가는 남편이 부럽다니..ㅎ 그럼 가세요ㅋㅋ..
3개월 전
둘 다 너무 안타까운데
부부인데 상대방이 혼자 쉬는 것에 화가 날 덩도로 본인의 여유가 없다는 거잖아.
출근이 부러울 정도로 육아가 힘들다는 거니까.
몸이랑 정신 모두 건강한 육아하시길

3개월 전
남편 너무 불쌍한데요... 나였음 못참고 이혼했을듯 ㅜ
3개월 전
오죽했음 반차 쓰고 모텔 가서 쉬었을까... 글만 봐돞너무 스트레스
3개월 전
뭘그렇게 족치세요 어후.... 본인은 설에 혼자 호텔가는건 룰루랄라고 남편은 4시간 혼자 시간갖는것도 눈꼴시려하네
3개월 전
영원히샤이니  샤엑틴셉
음..근데 부인이해는갑니다 부인은 쉬지도 못하고 육아중이잖아요 애랑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그 조그만 쉴 틈도 없이요
육아에 많이 지쳐있었다면+몸도 성치않을텐데
예민해질수있다고 봐요
그리고 아무리 별일 아니라도 거짓말은 신뢰를 박살내고 상대를 정신병자 만드는 행위입니다..

3개월 전
거봐라  동숲 미랑
....???저건 성격이 원래 이상한 것 같아요. 정신과 가야겠는데요
3개월 전
흠 그냥 서로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이해해주면 안되는 건가요.. 남편이 너무 힘들어서 대실했구나 안쓰러워해주고.. 남편도 어느날 아내를 위해 쉬고 올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고.. 각각 서로를 배려하며 위하며 살 수는 없는 건가요ㅠㅠ
3개월 전
근데... 진심 반차까지 써서 모텔 갔단게 개 수상하긴함... 나같으면 걍 집에 가서 잘것 같은데.... 여자도 수상하니까 그런듯..
3개월 전
중우정치  빨리 나아
지금 바람아니여도 반차쓰고 쉰 거에 족칠려는 아내인데 집가서 자기는 쉽지 않을거같네요.
그리고 글 내용에서도 반차쓰고 쉰다하면 허락안했을거라고도 말하고요..

3개월 전
글만봐도 집에서 못쉬게 할거같은데 집에가서 잔다는 생각이 안들듯..
3개월 전
바드  Bard
허락없이 반차썼다고 노발대발인데 그대로 집에갔으면 편하게 쉬게해줬을까요
3개월 전
남편이 왜 거짓말을 했을까요? 전적이.있는거에요. 뭔 얘기만 했다하면 들들 볶으니까 잔소리 안 들을 얘기가 뭔지 부터 고민하게 되는거에요ㅡㅠㅠㅠㅠㅠㅠ
저런 사람이랑 살아봤는데 진짜 넌덜머리 나요 .아내분 내가 힘드니까 너가 조금이라도 편한꼴 못 본다 이런주의 같은데..진짜 싫음.

3개월 전
티제미  🤍
봐준다느니 족친다느니 성격 참 우악스럽고... 왠지 물어보살같은 데 나올 것 같은 부부네요
3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바람이든 아니든 남편을 족쳐야겠다는글에서
글로만 글쓴이를 아는 나까지 질려버림..
사람이 왜저래.. 오해인거알면 사과부터하세요ㅋㅋㅋ
얼마나 힘들었으면 반차쓰고 모텔가서 잠만자러갔을까 하는생각은 못하는거보니 글쓴이같은사람이랑 살면 언젠가는 질려서 떠날듯

3개월 전
진짜 우악스러움
3개월 전
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아휴 글만 봐도 남편분 많이 힘드시겠네
3개월 전
그냥 저 부부 둘 다 너무 안타깝다.... 남편분도 아내분도 각자의 힘듦에 너무 과부하된 삶을 살고 계시는 것 같음......
3개월 전
튤링  🌷
족친다는거부터 개별로.. 완전 숨막힌다 오죽하면 반차 써가면서 낮잠자러 갔을까;
3개월 전
피아니시모  pianissimo
심하다…
3개월 전
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단면만 보고 판단하는 건 여전히 좀 망설이게 되는지라.
누구를 더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누구하나에 입각한채로 상황을 보는 내 시선 등을 좁혀놓고 볼 생각은 더더욱 없고 등등

3개월 전
현 재  🐻
글만봐도 집에가서 자고싶지가 않다
3개월 전
뭘 자꾸 족치긴 족쳐..
3개월 전
와 미.친.년이다... 연애할 때도 저랬을까? 회사가는 건 봐준다고요?? 남편분 안전이혼하세요
3개월 전
숨 막혀요...
3개월 전
우유한잔  캬~~
에반데...
3개월 전
어우 세상에- 갓 아이낳고 육아하고 쪽잠자느라 그런지 호르몬 때문인건지 거의 제 정신이 아닌걸로 보이네요
3개월 전
남편분 제발 저런 거랑 살지 말고 탈출하세요
3개월 전
애를 키우면 안되는사람같은데.....육아를하는 스스로가 너무 불쌍하고 우울하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3개월 전
아 우악스러
3개월 전
남편 진짜 불쌍하다 반차쓰고 쉬겠다는거 당연히 허락안하겠다는데 상의도 없이 반차 썼다고 뭐라하네 와 진짜 저라면 같이 못살아요
3개월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ㄹㅇ 숨막힘...야근이라도 하는 날엔 일부러 야근했냐고 바락바락 소리지를듯한ㅜ 스트레스를 못풀어서 저러나싶기도하고
3개월 전
Aaron Kwak  나는 너라면 충분해
저 정도로 힘든 게 육아인 거 같아서 전 안 하려고요 정상적이었어도 미쳐가는듯ㅠㅠ 저 분은 원래도 좀 심했을 거 같긴 하지만
3개월 전
뭔말인지 이해는 되는데 우악스럽긴 하네요
근데 저정도까진 아니어도 저런 표현을 안하면
아마 남편은 아내가 괜찮은줄 알고 ㅡ종종 저랬을거고 ㅡ시댁도 아내와 애데리고 갔겠고ㅡ쉬라고 호텔도 안잡아줬겠죠
일장일단인 방법이지만 뭐,. 부부 사이라도 자기밥그릇 사수를 철저히 하는 느낌..

3개월 전
도토리앙글  사랑은 꼭 넣자
모텔 대실이 10-14시인 걸 확인했는데도 본인이 13시에 추궁한 것 때문에 상간녀한테 오지 말라고 했을 수 있다는 추측을 한다는 게... 걍 답정너 같아요
그리고 보통 반차를 배우자 허락 받고 쓰나요..? 저희 아빠 출근이 엄청 이른 편인데 (7시 출근-4시 퇴근) 가끔 주말 지나고 너무 피곤하신 날은 반차 쓰고 집에서 더 주무시다 나가도 엄마가 뭐라고 하시는 거 본 적 없어요.. 물론 저희는 다 컸으니까 아빠가 반차를 쓰든 잠을 더 자든 육아랑 아무 상관이 없지만 글쓴이 분은 반차 자체를 상의 없이 썼다는 것부터 매우 화나 보이셔서,, 궁금하네요
저런 분위기면 남편 분 퇴근하고서는 거의 남쳔이 육아나 집안일 지분 가져갈 것 같은데.. 충분히 반차 쓰고 좀 잘 수 있지 않나요 ㅠㅠ 그래 봤자 4시간도 안 되는 시간.... 물론 애가 어릴수록 잠 양육자가 힘든 건 알지만.. 왜 말 못하고 반차 썼는지 너무 잘 알겠어서 숨막혀요

3개월 전
남편분 너무 걱정되네요...
3개월 전
글만 봐서는 남편이 너무 힘들거 같아요 ㅠㅠ
3개월 전
말끝마다 족쳐야겠습니다 이러네 ㅋㅋㅋㅋ 어휴...... 진짜 저런 사람도 결혼을 하네
3개월 전
자꾸 족친다는 말을 하는게 남편분을 어떻게 취급하는지가 보이네요
3개월 전
글만 읽어도 질려요 자꾸 족친다 족친다... 하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시는 거 백 번 이해하는데 진짜 같이 있으면 정신병 올 것 같아요
3개월 전
이게 어떻게 둘다 힘들어서 예민한 거라고 결론을 내리는 댓글들이 많은지 참..
그건 정상 범주의 부부들의 이야기구요
지금 저 글쓴이 태도나 말하시는걸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시나요. 말끝마다 족친다고 하질 않나, 13시 전화했는데 (존재하지도 않는) 상간녀가 ‘cctv’에 포착안되고 빠져나갔을 가능성을 묻질 않나, 저 난리를 만들어놓고 남편이랑 시댁이 애기 맡아주면서 호텔에 보내주니 ’저도 좀 쉬어야겠네요 ㅎㅎ‘ 하질 않나..
이게 육아스트레스로 인한 예민함 하나로 설명이 되는 행동 범주라고 느껴지시면 님들도 위험한거에요

3개월 전
이혼해도 합법인데 자식때문에 남편이 참는듯....
3개월 전
오늘도 비혼다짐
3개월 전
징그럽다... 사실이라면 소름 돋네요
3개월 전
심재영  ONF
족치긴 뭘 족쳐 말하는 거 봐…
3개월 전
박찬열(EXO)  🍒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3개월 전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해보입니다 ㅎ 남편도 잘 하고 있는것 같은데...
3개월 전
우너자이저  012101💙🖤
저정도면 육아우울증같은데 그냥 정신과에서 약을 드세요. 아님 보모님 구해서 본인도 휴식을 취해야함 왜 본인 스트레스를 남편한테 푸는건지
3개월 전
22.. 저정도면 병인듯
3개월 전
333 우울증 증상 같아요
3개월 전
dex_xeb  #가몸지
글만 읽었는데도 기가 빨리네요 ㅋㅋ
3개월 전
글만 봐도 숨이 막혀요. 첨에는 순간 바람인가? 좀 충격받을것같긴한데 오죽하면 저러겠나 싶어서 주말에 시댁으로 보내든 친구를 만나든 하루쯤 자유시간 줄것같아요.
3개월 전
육아 스트레스 당연히 있을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남편을 저렇게 쥐잡듯 잡나요..? 오죽하면 반차쓰고 집에 가서 안자고 모텔가서 잤겠냐구요.. 평소에 어떨지 눈에 보임.. 남편도 가족이예요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라
3개월 전
병원은 꼭 가고 본인도 일하고 사람쓰세요
3개월 전
진짜 마지막까지 이기적이고 너무 사이코패스같음 ㅠ...
3개월 전
어우 우악스러워 진짜 토나온다
3개월 전
호캉스는 괜찮고 모텔 혼자가는건 왜 안됨? 모텔에 혼자 가서 쉴수도 있지. 여성분들 호캉스 혼자가는 것도 죄다 바람 위장인가?
3개월 전
혼자가 포인트가 아닙니다.
여기서는 말안하고 몰래 간데 포인트 인듯합니다.
호텔이든 모텔이든 호캉스는 남편이 아는 상태에서 가는거고, 지금 몰래 모텔을 갔다. 이게 포인트이니까요.
그렇다고 여성분의 의견에 동의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정상적이지만 않은 방식으로 화를 표출한거니까요.

3개월 전
정말 병원을 가서라도 심리적 안정을 좀 찾으시는 게... 반차 쓰고 모텔에서 주무실 정도면 엄청 들볶이신 것 같은데
3개월 전
불쌍해
3개월 전
나였으면 잠이 너무 자고 싶어 반차를 써서라도 잠을 잤다는게 불쌍해서 눈물나올듯
쥐잡도리 진심...

3개월 전
22 너무 불쌍할것 같은데..내 남편이 내 눈치를 봐서 잠도 밖에 나가서 몰래 자고 그러면..
3개월 전
남편은 쪽잠 자는 거에 저렇게 화내면서 명절에 혼자 호텔에서 논다니까 ㅎㅎ 이러고 있네
3개월 전
남편 너무 불쌍... 글 보는데 너무 숨믹힘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니었다면 육아 우울증 같은데 얼른 치료 받으시길
3개월 전
처음에 읽을 땐 의심할 수 있는 거 아닌가? 했는데 남편의 해명,대처도 완벽한데 끝까지 저러는 건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3개월 전
아우 그냥 안타깝네요
3개월 전
남편 불쌍,,,
3개월 전
와.. 여자쪽이 좀 이상하긴 하다....
2개월 전
주작같은데요
1개월 전
남자 너무 불쌍함 인격적으로….
1개월 전
읽는 내내 속터지는 줄 알았어요
1개월 전
와 숨막힌다 진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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