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5434l 3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심각했던 이번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사건 사진 | 인스티즈

추천  3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와...화재 진짜 무섭네요ㅠ
1개월 전
지차우기  당신, 마술을 믿습니까?
이런경우는 누가 책임을 지나.... 와...
1개월 전
대박이네요와
1개월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1500도까지 올랐다면 아파트 자체는 괜찮은가? 그것도 걱정이네요...
1개월 전
무리 간다네요 콘크리트는 900도 이상부터 급격히 상한대요ㅠㅠ
1개월 전
헐 저기 차들도 차들인데 집값 엄청 떨어지겠네요...
그나마 인명피해가없으니 다행이지만..

1개월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에구...집도 좋지만 안전이 더 중요한 일이니 꼼꼼하게 검사하여 확인해 봐야겠네요ㅠㅠㅠ
1개월 전
어떤 문제로 발화 된걸까요
1개월 전
헥 엄청 심하네 직장 근처라 문자 엄청왔었는데
1개월 전
1억짜리 차가 저 꼴이면 누가 저걸 사...
1개월 전
큰일이 났네
1개월 전
요즘 아파트들은 지하에 충전소도 있고 워낙 전기차도 많아서 사고 나면 크게 나기 때문에 더 무섭고 위험할 것 같아요. 저층 세대 사는데 이런거 보면 지하로 다니기 더 무섭네요ㅠㅠ
1개월 전
헐 무섭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207 임팩트FBI09.09 22:1865013 2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185 우우아아09.09 20:3386397 9
이슈·소식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싹쓸어간다는 한국 과자133 봄그리고너09.09 23:5257028 6
유머·감동 묶어도 예쁘다는 히피펌154 306463_return09.09 15:5693870 6
유머·감동 현재 ㅈ됐다는 지방 빈집들 근황.jpg145 옹뇸뇸뇸09.09 21:2275914 29
후진 안하고 후진주차하는 방법.gif3 세기말 09.04 20:09 7166 0
영화 보자마자 부리나케 쓴 듯한 변요한의 한국이 싫어서 리뷰.jpg 다시 태어날 09.04 20:09 2861 1
장군을 빡치게 만든 중위1 이차함수 09.04 19:12 3986 0
전라도 사람들 할머니 할부지 생각나는 단어 甲17 장미장미 09.04 19:05 10310 0
영화에서 사람과 동물이 죽을때의 차이 배진영(a.k.a발 09.04 19:05 3087 1
역대급 빈집이라는 멜론 상위권 상황.jpg4 하품하는햄스 09.04 19:05 10333 0
결정사 대표가 거르라는 취미190 알케이 09.04 19:04 139834 9
윤석열 뽑은 사람들끼리 모여살고 싶다는 에타 22 311354_return 09.04 18:46 2563 0
챗GPT야 내 반려동물을 2D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그려 줘 완판수제돈가 09.04 18:34 2503 1
이탈리아에서 그림 그려주고 들은 충격적인 말.insta1 쇼콘!23 09.04 18:34 1933 1
카리나피셜, 최애 헤메코와 무대.gif1 ♡김태형♡ 09.04 18:33 2374 0
박진영 난입에 띠용한 엔믹스 (feat.오해원) ㅋㅋㅋ1 더보이즈 김영 09.04 18:17 2269 1
뻘하게 터지는 카톡 선물하기 후기 모음 (feat. 카카오 직원 등판)8 uesr090333 09.04 18:05 16502 3
내 얘기다 싶은 간 안좋을때 특징2 둔둔단세 09.04 18:03 4271 1
요즘 날씨 체감 근황 ㅋㅋㅋㅋ.jpg3 왈왈왈라비 09.04 17:48 4660 2
조합 때문에 호불호 심할 것 같은 케이크 cocola 09.04 17:46 1002 0
산책로 화장실에 버려진 강아지4 칼굯 09.04 17:45 4601 1
한국 속담 한번에 맞추는 외국인1 칼굯 09.04 17:43 1543 1
의외로 깊게 탐구하는 도라에몽 영민 진구 관계 모모부부기기 09.04 17:43 743 0
SM스탭이 SM가수 전원 단체사진촬영 참여 시키는법.jpg4 장미장미 09.04 17:39 17506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9:42 ~ 9/10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