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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비 맞지마 두피 멍들라 내가 구름도 가려줄게
제발 밤에는 집에만 있어 번쩍번쩍 빛이 나니까
바람 불면 나가지도 마 날아갈리 없겠지만은
혹시나 고운 피부 바람에 아파할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늙어지면 지리산 가자 때론 많이 외롭겠지만
흑염소 키우면서 우리 둘이서 살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넌 그대로면 돼 또 있어주면 돼
내 목숨까지 다해서 사랑해 줄게
너를 만난 건 신의 한수야 하늘에 감사할게
진짜 뮤비랑 노래 자체가 엄청 밝고 따뜻한데 나는 저기 표시한 부분 듣자마자 오열함..
우리 엄마도 저런 마음으로 나를 사랑해줬겠지 싶으면서 갑자기 눈물 포인트 돼서 걍 질질짰음..
나만 그런 건 아닐 거 같아서 ㅠ 늙으면 지리산 은 맨날 도경완이 하영이한테 한 얘기인거 떠오르고 또 울었음.. 쓰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