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4_returnll조회 6170l


 
돛단배 ㅋㅋㅋ올만
1개월 전
개재밋는가보네~
1개월 전
손나은  너는 LOVE❣️
오 올만인데용
1개월 전
근본.
1개월 전
ㄹㅇ근본
1개월 전
아니 근데 맞춤법 틀렸다는데 왜 안 고치냐고 왜 똑같은거 계속 틀리는데
1개월 전
‘^’  ☆☆☆☆
여태까지 꼬옥인줄 알았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224 용시대박7:2964619 1
팁·추천 현재 서울러들이 집근처에 매장없어서 궁금해하는치킨.jpg226 호롤로롤롤8:3382952 3
이슈·소식 제니 인종차별 했다고 말나오는 마거릿 퀄리.JPG156 우우아아15:0465382 3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걍 보는 내가 다 멘붕인 흑백요리사 ㅁ팀 과정102 Wannable(워너10:5959494 1
팁·추천 나폴리 맛피아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102 Jeddd8:5569325 4
친구랑 여행 가는데 톨게이트 비용이랑 기름값 나한테 다 내라고 얘기함.jpg181 초롤 08.03 10:14 104942 4
🤣묘하게 김똘똘의 얼굴이 보인다는 그시절 손담비9 블래키 08.03 09:29 19392 0
사무실에 개그코드 맞는 사람만 있어도 살 것 같다25 칼굯 08.03 08:54 23940 19
곧바로 기분 좋아지는 법.jpg 세훈이를업어 08.03 08:46 7851 4
회식 때마다 원피스 입고 오는 직장 동료8 널 사랑해 영 08.03 08:37 29089 3
간호사인데 브라자 안하고 출근해서 선배가 벗어줬어3 Tony Stark 08.03 08:33 7642 0
🫠흔한 양산형 중국게임이 표현한 한국 자식농사... 블래키 08.03 08:15 5688 0
럭키비키로 티셔츠 만들려다가 망함2 311103_return 08.03 08:13 7304 0
꾸준히 휠체어 바퀴 다 터뜨리고 사라지는 남자..cctv1 쇼콘!23 08.03 07:59 3691 0
꽤 알차보이는 템플 스테이 일정.jpg1 수박맛 초코파 08.03 07:46 5954 1
히토쓰바시 대학생들이 펴낸 《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2 아미겟돈 08.03 06:00 3620 0
오늘 양궁 경기에서 현지 중계에 잡힌 한국 교민분들17 Side to Side 08.03 05:47 33379 20
남동생에게 비엘 프박을 뽑아달라고 해보았다.twt3 패딩조끼 08.03 05:45 9815 0
심한 스트레스 신호 125 까까까 08.03 05:33 18056 4
[네이트판] 쯔양보고 여자는 뭘까하고 생각해봄..1 엔톤 08.03 05:33 13790 8
강아지들 누가 홀대하면 복수하는거 웃긴달글15 어니부깅 08.03 05:26 21224 0
아니 4발 쏴서 38점인데 졌다니까요?6 세상에 잘생긴 08.03 02:32 33822 7
배드민턴 銀 정나은 "돌아가신 엄마, 내 번호 '금메달리스트'라고 저장... 그래도..3 Tony Stark 08.03 02:21 7766 3
[네이트판] 와이프 입장 VS 남편 입장 = 한번만 봐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169 풀썬이동혁 08.03 01:58 78426 3
배우들 나이가 들면 연륜이 생기고 얼굴이 깊어진다는 말 처음엔 뭔말인지 몰랐거든?1 징징대지마 08.03 01:49 76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