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손든 사진도 찍혔는데 mbc 기자라 무시당함 ㅜㅜ https://t.co/3sHPdvARxo pic.twitter.com/ylKIM7brLA
— 윤윤 (@Chayunnn1020) May 9, 2024
에휴 시발. 약속한 기자들 틀릴까봐 몽타쥬 순서대로 시켜야됐던 슬픈 사연이 있었구나.. 이러니 MBC는 저요저요를 아무리 외쳐도 모른척했지.. pic.twitter.com/KfyPz0nCCh
— 문소개웬 (@ia7h6eGzFoshms0) May 10, 2024
들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얘기도 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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