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풀썬이동혁ll조회 78582l 3
[네이트판] 와이프 입장 VS 남편 입장 = 한번만 봐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와이프 입장 VS 남편 입장 = 한번만 봐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와이프 입장 VS 남편 입장 = 한번만 봐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와이프 입장 VS 남편 입장 = 한번만 봐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와이프 입장 VS 남편 입장 = 한번만 봐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와이프 입장 VS 남편 입장 = 한번만 봐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 인스티즈

와이프 입장 VS 남편 입장 => 한번만 봐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 네이트 판 (nate.com)

추천  3


 
   
와 다른것도 놀라운데 설거지에서 개놀ㄹ람
3개월 전
와이프분은 어디가서 주부라고 하지마세요ㅋㅋ
3개월 전
샤이니 온유  그댄, 빛이 나요
와 진짜 나도 살림할 줄 모르고 물론 나는 결혼은 안했지만 전업주부라면 진짜 본인일은 해야하는거 아닌가 좀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봐도 너무 아닌거같은데
3개월 전
근데 빨래 양 좀 보세요…개켜진 것만 저정도인데 심지어 수건 제외해서…어수선하긴 하지만 고딩, 중딩 애들이 엄마 도와주고 아빠도 조금은 도와주면 더 정리 잘 될거같은데요
3개월 전
사진만 보면 단순히 안도와줘서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
3개월 전
와 컵이란 컵은 다 나왔네 하자마자 설거지양이 와우...
3개월 전
살림은 도와준다라는 게 사실 맞는 표현이 아니고
함께 하는 거긴하지만

남편 혼자 외벌이, 아내는 살림하기로 결혼 전에
합의했으면... 살림은 책임지고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식탁 위 저 비닐에 담긴 건
음쓰인가요..? 진짜 너무 더러운데..

3개월 전
잘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일단 셋인데 고2,중3,초3 에 만약 방학이라고 가정한다면 뭐... 근데 휴대폰 10시간 한다라고 한게 팩트라면 아내분 잘못이죠. 솔직히 가족구성원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저정도면 식기세척기 사세요.
3개월 전
현 재  🐻
저건 진짜 아니다...... 저정도면 아예 집안일 안 하는 수준인데 음식물 쓰레기 경악이다
3개월 전
오우.....우울증이신가?좀 많이 심하다
3개월 전
집에서 누가 살림을 하고있나요? 살림하는사람 없는거 같은데요...
3개월 전
아 모르겠네요 상태가 심각하긴한데.. 6살 3살 키우면서 2~3일에 하루저녁 정도는 저상태 비슷하게 되긴하거든요 애들 재우고 다시 일어나서 최대한 정리하고 자긴하는데 정말 피곤하고 덥고 힘들땐 다음날로 미루긴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영유아라 저녁시간대가 가장 집안이 더러울시간인데 저집은 큰 아이들이라 각자 시간보내고 충분히 정리할 여유가 있을거 같아보이기도하고 그럼에도 집안일의 고단함을 아니 선뜻 뭐라하기도 그렇구요...
3개월 전
저건 와이프가 정말 살림이 적성에 안맞으신거 같은데, 저정도면 하루에 두세시간 빨래+청소해주시는 분 부르고 그 비용을 어머님이 다른데서 알바라도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3개월 전
뭔가 집에 비해 물건이 많아서 감당이 안되는 느낌이네요ㅠ
3개월 전
걍해린  아기고양이🐱
22 애가 셋, 다섯식구면 짐이 당연히 많고 짐에 비해 집이 좁으면 아무리 맨날 청소해도 티가 절대 안 나요… 그걸 감안해도 사진 속은 지저분하긴 하다만
3개월 전
333 센스가 좋은 편이 아닐 수도 있지만 감당 자체를 못하는 거 같아요. 불만만 제기한다고 될 문제가 아닌데.. 가족 다 같이 청소 하고 깔끔한 상태가 뭔지에 대해 합의를 하고 서로 역할을 해야할듯.
3개월 전
근데 사실 이 정도면 정상적인 상태라 보기가 어려워요.. 지저분한걸 벗어나서 더러운 상태잖아요.
영유아 키우지만 아이가 최대한 더럽힌 상태+코로나때아파서 집안일 올스톱인 상태였을때보다 더 심각한걸요 ㅠㅠ
이젠 아이들이 영유아도 아니고 사람이 다섯이니 빨래양이나 설거지양이 많을테지만 그것도 자주하면 문제는 아니고.. 그냥 번아웃 상태신거 같아요.
주부가 사실 보람도 보상도 없고 쉬는 날도없이 계속 같은 일만 제자리에서하니 매일 깔끔한 집 유지하는 것도 어렵고 번아웃 오기도 쉬운 환경이거든요. 살림 육아 그 하나 제대로하기도 힘드니.. 애 셋이면 그동안 분명히 힘든 과정을 몇번씩 거치면서 그냥 나태한 상태가 된거 같은데
그러니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정신적인 문제는 없나 상담부터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건 누가봐도 문제가 있는거잖아요..
애 셋 보는 것도 힘들지만 사람 다섯 건사하는 비용 버시는 남편분도 엄청 힘드실텐데 서로에대한 배려도 없고 다들 휴식이 필요해보여요

3개월 전
미니멀.. 미니멀리즘이 필요해...!!
3개월 전
맞벌이면 몰라 전업은 저러면 안돼죠...남편이 힘들다고 월급반만 가져와도 괜찮나요??? 비닐에 담긴건 음쓰에요 설마??????음식물쓰레기 처리기라도 하나 사세요ㅠㅠㅠㅠ
3개월 전
애들이 어리면 너무 바빠서 그럴 수 있다 치는데 문제는 애들이 다 컸는데요....? 저건 살림 문제가 아니라 우울증이 있으신듯
3개월 전
으어 ㄷㄷ
3개월 전
빨래, 설거지양 미쳤다......
3개월 전
남편도 아내를 몰아가기보다는 같이 해 주세요.
다섯사람 살림이면 빨래도 식사도 정리도 보통 아닐거 아실텐데요… 아이들에게도 같이 하자고 가르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집안일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말을 하시는 것 보니 다섯사람 살림을 맡겨놓고 정말 나몰라라 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전업이라지만 아이 셋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집안일만 했다면 아내도 지치지 않을까요? 물론 다섯 살림 책임지느라 일하시는 남편의 수고도 모르는건 아니지만 가정도 어느정도는 같이 돌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네 화 안내고 같이 집안일 같이 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3개월 전
어느 정도여야 화 안내고 같이하지. 저꼴 보고도 남편이 같이 안도와준 탓을 하네. 지금 누구 책임이 더 크냐는 글인데 양비론 ㅋㅋ 전형적인 논점흐리기 ㅋㅋ
3개월 전
어떻게 한쪽에만 책임을 지울 수가 있을까요?
아내가 주부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못한것도 맞지만 20년 가까이 집안일을 해달라고 수도없이 말했을텐데 들어주지 않고 저런 글을 올린 성격의 남편에게 얼마나 지쳤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런 글 올릴시간에 같이 움직여서 집을 치우는게 좋았을 것 같네요.

3개월 전
커피명가에게
본문 내용 읽어본거 맞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서 힘들고 버거우면 도와줄수있지만,하루에 10시간 이상 핸드폰 보고 집
에서 살림을 하는 사람‘이라 써놨는데 ㅋㅋ애초에 열심히 하려는 모습도 안보였음. 그래도 양비론임?
아니 첨부터 남편이 집안일 하나도 안도와줬다고 가정을 내리고 댓글을 썼네 ㅋㅋ 생각을 해보셈. 와이프가 하루에 10시간 이상 핸드폰하면서 집안꼴 저모양 저꼴인데 그동안 집안일은 누가 했을까?

3개월 전
을왕리햄주먹에게
가정을 한게 아니라 아내 입장글에서 남편이 안도와줘도 너무 안도와준다고 나와있네요?

3개월 전
커피명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그럼요 집안일과 육아는 어느정도 같이 담당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진짜로 휴대폰만 10시간 하는게 맞다면 왜 그런지 같이 고민하고 치료가 필요하다면 권하는게 낫겠죠? 저렇게 인터넷에 올리기보다는요.

3개월 전
커피명가에게
맙소사..

3개월 전
저도 이말에 공감하는게 저도 형제가 많은 집에서 태어나서 이제까지 제가 다 하고 자라와서 그런지 이해해요
3개월 전
전업이면 저럴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정리가 너무 안돼요 심각해보여요
3개월 전
애 셋 키웠으면 이미 와이프분 마아아않이 지치신거에요. 애 셋 키우면서 남편분이 육아나 살림 잘 안도와주셧다? 정신상태 이미 너덜너덜합니다. 쉬는날 없이 365일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풀타임 근무라고 생각해보세요. 미치죠? 전업인데 저렇다고 욕하시는분들은 해보셔야 알아요. 초중고 아이가 셋이면 식사량이 장난아니거든요? 청소빨래설거지 이런거는 곁다리 일이되고 밥하는게 제일 힘들어져요. 돌아서면 밥준비고 돌아서면 밥먹어요. 어디 적당해야 도와줄마음이 생긴다구요? 아니죠. 적당하면 도와달라고 안하죠. 적당히가 안되니까 도와달라는것임.
3개월 전
333
3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444
3개월 전
555
3개월 전
66
3개월 전
666 아이가 어릴 땐 엄마는 밥먹고 잠잘 시간도 없고 커서는 이미 몸도 맘도 너덜너덜해져서 엄두가 안나는 거에요 짐정리업체 불러서 속부터 다 꺼내 새로 정리한 다음에 시작해야 해요 지금은 혼자서는 감당 안될 시점까지 온 것 같아요
3개월 전
77 감당이 안 되니까 도와달라고 하죠… 단순히 청소를 안 하고 깔끔하지 못한 상황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대책을 강구해야하는 상황인 듯
3개월 전
888
3개월 전
 
약간 끼리끼리다 아닌가..
둘다 너도 안하니까 나도 안해 이런 마인드 같은데.
이제와서 누가 더 억울한가 따지지 말고 두손 꼭잡고 같이 다시 시작하자 해야함
애가 셋인데 누가 더 잘했네 못했네 따질 시간이 어딨음
따져봤자 뭐 어쩌자고.

3개월 전
22 이게 맞죠.
3개월 전
아니 큰애가 고2, 둘째가 중3인데 손이 가봤자 얼마나 간다고

그리고 너도 안하니까 나도 안해는 둘다 맞벌이일 경우에나 가능하지. 한쪽은 전업인데 당연히 전업이 책임지고 해야되는거 아님?

3개월 전
저를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3개월 전
이게 설득하는건가? 님 논리를 지적하는거지ㅋ
3개월 전
3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불륜이나 도박도 아니고, 집안일 청소 문제인데
애가 셋이나 되는데 이혼할 것도 아니면 청소 안된 집안 사진 올려봤자
전업주부인 아내가 거의 욕먹겠죠
저는 애들 나이가 눈에 띄는데, 18살 16살 2살차이인데,
어릴때 애들 키우기 힘드셨을거에요
근데 사람구실할만큼 키워놨을때쯤 막내 아이가 또 생겼네요 ?
그럼 육아를 다시 시작하셨을테고 윗 형제들과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동생을 잘 돌보는 타입이면 좀 수월하셨겠으나 그게 아니면
나이차이 꽤 나니 같이 놀기보단, 자기 친구들하고 노느라 바쁘니
막내 돌봄은 엄마 차지 였겠네요
아내가 살림을 못하는 타입인것도 알겠는데, 10년넘게 육아를 계속 이어서 하다보니
지친것도 있어요 분명.
애 셋을 키우면서 남편분이 그동안 집안일이나 육아를 어느정도 도와준건지
그런건 안적혀있네요 전업주부면 남편이 집안일이나 육아를 아예 손떼도 되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3개월 전
44 애가 셋이라 감당이 안되는 느낌이 크네요
3개월 전
3 저도이렇게생각해요...
3개월 전
그니까요 저도 형제가 많았지만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 하면서도 너나없이 눈에 보이는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다같이 집안일 했습니다. 순간 순간 어지러울 순 있어도 늘 정리정돈 되었고 깨끗했어요. 서로 탓하지 말고 부족한 부분 채워주며 사는게 부부죠
3개월 전
 
남자도 같이 살림 해야한다는 건 맞벌이일때 얘기고요 아줌마
3개월 전
애셋이면 감당이 안되는거같은데
돈벌어와도 가사도우미 쓰면 돈 그냥 깨지는데
공짜인력이라는 생각은 안해야할텐데
10년동안 아내생각은 1도안했을게 뻔히보이는듯

3개월 전
일단 와이프분 정신과 보내시고 가정부 고용부터 하셔야할듯....
3개월 전
일단 남편이 일주일정도 날잡아서 살림해보면 알거같은데
3개월 전
근데 애들이 신생아도 유아도 아니고 다 컸는데 엄마손이 필요하나? 애들은 알아서할텐데 알바라도해서 맞벌이하고 집안도우미 부를듯
3개월 전
다른건 몰라도 저 나이까지도 손 많이 가요ㅠ
3개월 전
그렇군요 저는 학교 입학할때부터 손탄적없이 제가 다 하고 자라서 그런지 몰랐어요 ㅠㅠ
3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학교 내신 수행평가 학원 입시 등등 챙기려면 진짜 쉴 틈 없어요ㅋㅋㅋ 그냥 니 실력대로 알아서 대학가라하는 집안이면 손 갈게 없긴 하죠ㅎㅎ
3개월 전
ha haha 무에게
학교 시험 숙제 준비물 아무것도 신경안써줘서 제가 다 챙겨서 하고 대학도 가지말고 돈 벌어서 집에다가 보태라고 할정도였어서 전 내놓은 자식이였나봐요

3개월 전
닉네임1658213533에게
정답인 육아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미루어 짐작해보니 스스로 잘 챙기시고 야무지게 살아오신 것 같네요.

3개월 전
커피명가에게
그렇죠 육아에는 정답이 없는거같아요 그리고 칭찬 감사합니다

3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핡.... 가서 정리해 주고 싶어요 ㅠㅠ
가사가 힘든건 알지만 폰 10시간씩 본다는 말에 그냥 정리정돈 개념이 없으신 분이시구나 했네요ㅠㅠ

3개월 전
애 셋이면 힘들지..
3개월 전
아..좀 이해 안된다...애가 셋이라 해도 마냥 어린 것도 아니고 큰애가 고2 제일 어린 어이가 초3이면 어느정도 말귀 알아들으니 쫓아다니면서 뒤치닥거리할 일도 아닐거고 10년을 저렇게 방치해두고 하루 10시간씩 휴대폰 한거면 솔직히 애들 케어도 제대로 한 건 아니지 않음? 저건 주부로서 태업 아닌가? 그러고서 도와달라니...일단 본인이 일을 안하면서 대체 뭘 도와 달라는 거지? 이건 그냥 해달라는 거 아닌가..?
3개월 전
방탄소년단 진♡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정리 정돈이 좀 안되시는 분인 듯.. 설거지는 나중에 할 수 있지만 애벌로 대충 헹궈 놓고 차곡차곡 쌓아만 놔도 저렇진 않은데..
3개월 전
유아 셋이면 아내분 말씀 백번 공감하겠는데
다들 학교가는 나이이고 그나마 초등학생인 막내만 좀 더 신경쓰면 될텐데 집안 상태가 많이 심하긴하네요
빨래나 설거지양을 보니 바로바로 하지 않고
엄청 미루다가 하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애들 학교가는 아침-오후 시간에 1,2시간 짬내면 저렇게 밀리지 않을텐데요

3개월 전
자식들도 완전 애기도 아니고, 육아때문에 집안일 저렇게 쌓여서 못할 정도로 힘들거 같지는 않은데요
저는 남편분이 화난거 이해가 갑니다

3개월 전
블래키  이브이 진화
정신나간여자네
3개월 전
평일엔 아내가 하고 주말엔 남편이 하는 걸로 타협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3개월 전
당당하게 글 올리자고 한게 와이프면 쪽팔린줄 알아야함
집안일도 적당히 남아야 돕죠..... 저꼬라지면 와이프분도 집안일 안한건데 왜 도와달라는거?..

3개월 전
민윤gi  치킨다이어트중
애 셋에 맞벌이 독박육아살림했던 저희엄마집이 저집보단 깨끗했어요…
3개월 전
근데 그건 어머님의 희생으로 이뤄진건데 ...힘드셨겠네요
3개월 전
222
3개월 전
33
3개월 전
그건 진짜 어머님이 대단하셨던거,,,애 둘만 있어도 맞벌이면 진짜 집안일 할시간 없어요
3개월 전
오... 원글쓴이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이건 또....어머님께 효도하세요... 딱 호랑이 담배피던시절엔 애낳고 바로 다음날 밭메러갔다고 산후조리 1도 필요없다하실 스타일이시네
2개월 전
아 너무 심각한데... 우울증은 아니신지...
3개월 전
저희 엄마가 저래서 저랑 아빠가 청소 더 많이해요ㅋㅋ 동생방은 돼지소굴인데 안 건들고
3개월 전
맞벌이도 저렇게 안 더러운데...
3개월 전
KlKl  마녀 배달부
애 셋이 감당이 안되는듯
애 셋 10년 이상 키우면서 하나씩 포기하게 되니까 저 지경이 된것 같은데 일단 대청소 모든 가족이 같이 하는날 한달이든 분기든 한번씩 정하고 애들도 어느정도 컸으니까 각자 할수있는 집안일 가르치고 주부인 분이 그 상태를 유지하게끔 습관을 들이는게 최선일것 같아요

3개월 전
저건 너무 심한데요 도와달라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남편분한테 다 하라는말 아닌지…… 전업주부이시면서.. ㅠㅠ
3개월 전
전업주부면 집안일 하는 게 당연한 거지ㅋㅋㅋ 저건 정신병 있는 것 같은데
3개월 전
성장기 남자애 셋 이면 밥하고 설거지하고 하루 다 감... 식세기 사세요
3개월 전
아니 맞벌이도 아니고 가정주부인데 집이 저꼬라지인게 말이 되요? 아기 육아하는것도 아니고 고2 중3 초3 키우면서 도대체 집에서 그럼 와이프는 뭘하는거지?
3개월 전
식세기를 사셔야할듯
3개월 전
본인부터 뭘하고 도움을 바라셔야지 저건 좀
3개월 전
酷盖  인피니트
와...
3개월 전
그럼 10년동안 1도 안 도왔다는 거임?
애 셋인 다섯 식구에 하루만 소홀히 해도 저렇게 되는 거 시간문제일 텐데 특히 물건 많고 집 좁으면ㅇㅇ

이불빨래도 하고 빨래 정리도 하는 중이고 설거지 하고 나서 건조대에 올려 놓은 것들도 많은데
저 정도면 그냥 번아웃 와서 감당을 못하는 정도지 아예 손 놓고 있는 것도 아님

3개월 전
애 셋 육아에 다섯식구 식사, 집 모든 청소할 가정부 구하셈 아내 일하라고 보내고
3개월 전
222
3개월 전
33
3개월 전
더럽네요 부엌 아일랜드 식탁 위 지퍼백에 담아져있는거 음쓰아닌가요? 심각한데
3개월 전
여기서 모르겠다는 말이 나오나...ㅋㅋ 걍 살림에 손놓은게 걍 보이는데
3개월 전
식세기 사요 제발...
3개월 전
와이프 밖에 나가서 일 하라고 하고 그 돈으로 청소도우미 주 2회만 불러도 저정도로 집이 쓰레기통은 아님
내 자취방보다도 쓰레기통인데 저게 주부 있는 집 맞음?ㅋㅋ 남편이 빡칠만 하네

3개월 전
애가 어려서는 애들이 어리니까 중고딩까지 크면 우울증 늙어서는 나이들어서 이분들 핑계는 항상 있음
애들 독립하고 부부 둘이 살면 달라질거같죠?똑같아요

3개월 전
설거지가오바
3개월 전
19930929  이홍빈 생일입니다
자도 무기력증에 귀차니즘 심한 편인데 저 정도면 병원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ㅜㅜ
3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집안일 안하는거 같은데
3개월 전
아이가 세명이라 힘들 것 같긴합니다만 저건.. 좀 .. 너무 더럽네요ㅠㅠ
그래도 아내보고만 하라고 하지말고, 같이 하려는 태도를 가지시는게 어떠실지.. ㅠㅠ

3개월 전
얼음요정킹  ❄️🧚🤴
혼자살때 우울증 심할때의 제 집 모습같은데여...
3개월 전
혼자사는게 낫겠네
3개월 전
근데 10년 넘게 이런 모습이라는건 첫 아이가 8살 때, 막내가 3살 땐데 그럼 전업주부여도 엄청 바쁘셨을 것 같아요 지금이야 애들이 커서 어느정도 시간적 여유가 있을 모르겠지만 10년 전부터 안도와주니까 쌓일 때로 쌓인 느낌
3개월 전
ㅠㅠ거주청소 한번 부르셔서 싹 치우시고
같이 도우면서 사세요 애 셋이나 키우는것도 보통 아니였을텐데.....

3개월 전
  샤웅훼
1. 본인 빨래 개어두면 스스로 방에 정리하기
2. 텀블러 or 물컵 정도는 사용한 사람이 바로 설거지하기

이것만 해도 달라져요 저거 계속 혼자서 하다 하다 감당 못해서 저렇게 된 것도 맞고 저희 집도 3남매인데 저 정도 안 됐던 이유는 최소한 두 가지를 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자취랑 5명 사는 집 동일시하지 마세요 본인만 케어하는 거랑 한 사람이 5명의 것을 케어하는 거 완전 다른 일이에요

3개월 전
맞아요 완전 공감합니다…
아이들도 자기 건 자기가 해야하고 그렇게 되려면 남편이 먼저 나서서하는 모습을 보여야해요
지금은 아내한테 5인분을 모두 맡기고 있으니 한 명이서 다섯명 걸 감당하려면 당연히 벅차죠

3개월 전
음쓰가 진짜 충격,,, 🤦🏻
3개월 전
살림은 처음에는 힘이들어서 어렵고 나중에는 성과없이 반복되는 일이라서 어려워요
어떤 일이든 10년 동안 하면 유형의 자산이 생기는데 살림은 안그래요 가족들의 지지와 감사가 자산이고 댓가인데
저런식으로 감사는 커녕 오히려 비난만 받으면 진짜 우울증 오는거죠
회사일하고 비교되는게 아니에요 살림에 재능있고 그런분은 그래도 괜찮은데 어쩔수없는 선택으로 살림하고 사회적인일을
포기해야만했다면 더 마음의 병이 오겠죠
아이 셋 예전에는 할머니 이모 고모 온가족이 키웠는데 요즘은 갇힌 장소에서 오로지 엄마만의 힘으로 절대 못키워요
먹이고 입히는거 말고도 해야할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청소상태 더럽고 사진만 보면 살림하는 쪽 욕하기 쉬운데 저게 오늘 당장 일어난 일이 아니라 오랫동안 같은 일을 반복하다 마음의 병이 든 상태라면 지금은 가족의 도움과 치료가 필요하지 누가 더 못하다 비난과 판단의 상태가 아닌듯 해요

3개월 전
갓냥이  ➖🖤🌿
새삼 우리 엄마 대단하다.. 3남매 키우면서 단 한 번도 집이 어지럽혀져 있던 적이 없는..
3개월 전
여자가 살림을 아예 안하는것 같은데요? ㅋㅋ 장난하냐.. ㅠㅠ 여자도 집에서 살림만 하면 힘들겠지.. 근데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은데..
3개월 전
이진기의 이어마이크  우주최강샤이니
아무리 안도와줬다고 해도 이건 좀 심한데 그래도 전업이잖아요
3개월 전
전업이면 저러면 안되지 빨래 양 보니 일주일은 묵혔다 하는것같은데 아이가 셋이면 더 자주 부지런하게 해야지 아일랜드 식탁 쌓인거나 설거지보면 걍… 식기세척기라도 사는게 나을듯 식구도 많은데
3개월 전
전업인데 저러는건… 어휴..
3개월 전
집안을 저렇게 놓고 폰을 10시간 한다는데 이걸 쉴드칠 수가 있음?
3개월 전
한번 정리하고나서 쓴 물건 제자리에 갖다놓기 먹고 나서 바로 치우기 빨래되면 개서 넣기 등등 집안 구성원이 다 같이 하는 습관을 길러야할 거 같아요 바쁜시기에 저 한몸 챙기는 것도 힘들어서 아내 입장도 이해되요 전업주부라고 모든 걸 아내한테 다 맡길거면 최소한 집안일 도우미나 시터라도 불러줘야한다고 생각해요
3개월 전
몸이 힘들다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힘든 것 같은데요
불특정 다수의 타박보다는 전문가랑 부부상담으로 도움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개월 전
티제미  🤍
상담받으셔야 될 것 같은데요
3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ㅋㅋㅋㅋㅋ아 에반데 ㅋㅋ 뭐 얼마나 안 치우려고.. 했는데 진짜 개판이네요 아내분 편을 들 수가 없네
3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하루 10시간 이상 폰을 본다면 병 아닌가 미혼도 아니고..
3개월 전
아니 스크린타임이 10시간이라는데 무슨ㅋㅋㅋㅋㅋ여기서 아내 편 들 이유가 어디 있나요
3개월 전
처음에 글이랑 사진보고는 아내분이 너무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댓글들 보니까 애 셋 키우는거에 아내분이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치셨나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엔 애 하나 키우면서 살림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애 셋이면 어휴ㅠㅠㅠ
3개월 전
애가 셋이고 거기다 터울들이 있어서.. 육아와 살림은 혼자서 그거 다 못합니다. 같이 하는게 맞아요. 와이프가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입니다. 못하는건 둘중 더 잘 하는 사람이 도와주면 해결됩니다.. 윗분중에 끼리끼리란 말 있는데 맞는거죠. 승질들하곤..ㅎㅎ 싸울 에너지가 있으면 집 정리하는데 좀 쓰지.. 개켜논 옷 집어넣고 씻어논 컵 정리만 해줘도 깔끔하겠구만..
3개월 전
근데 저렇게까지 더러우면 일단 일을 하건 안하건 좀 남편도 치우고 진지하게 얘기를 해봐야하는거아닌가?
니일 내일 따지는게 먼저인 사고가 특이하네ㅋㅋ
그리고 결혼 안 했으면 어차피 집안일 자기가 해야하잖아... 왤케 직장 다니는 걸로 유세인 느낌이지? ㅋㅋ
그렇다고 와이프가 잘했단 건 아니지만 남편도 그닥ㅋㅋ가부장적인 마인드인게 느껴짐

3개월 전

3개월 전
청소 재밌는데 난 맨날 청소만 하고싶다
3개월 전
빨래도 다 게어져있고 다섯식구인데 좀만 먹어도 금방 저만큼 쌓일듯
3개월 전
저희도 3남매에 엄마 일하시는데 저런 광경 본 적 없어요.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 거 맞는 듯
엄마 혼자 다해야한다는게 아니라, 버거우면 애들을 가사일을 하게끔 시키기라도 해야죠. 저희 엄마는 자기 옷, 먹은 컵이나 그릇 정리못하면 어른 될 자격 없다고 가르쳐요. 아빠도 당연 가사일 하시고

3개월 전
어우… 이제 아이들도 어느정도 컸으니
자기 빨래 자기가 개라 하고
먹은 컵, 텀블러 등도 본인이 씻어서 사용하라 하세요..
식구가 많아 치워도 금방금방 더러워지긴 한다만은 저건 너무한 듯 ㅜㅜ

3개월 전
식기세척기 사야할듯....
3개월 전
남편 말하는것 보니 와이프 마음이 얼마나 헛헛할지 보이네
3개월 전
강양아  말랑코 •᷄ʚ •᷅
거실 사진만 보면 그닥 더럽진 않아서 게으르기보단 정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잘 모르시는 분 같아요… 설거지양도 사실 5명 사는 사람치곤 그렇게 많이 나온 것도 아니라서ㅋㅋ 다섯식구가 밥한끼 해먹으면 저정도는 나와요
안쓰는 건 과감하게 버리고 컵들이랑 냄비 집어넣으면 훨씬 깔끔해질듯
집 상태만 봐서는 게으르고 그런 건 1도 모르겠어요

3개월 전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저희집도 5명인데 각자 해먹고 각자 설거지하면 깨끗하지만, 5명이 같이 해먹고 두면 저 정도는 설거지거리 나오거든요.
하루에 설거지만 네다섯번 해야하구요.
빨래도 하루종일 걸릴 때도 있고, 이불빨래까지 하면 그냥 하루 다 가기도 하고…
남편 분이 그냥 집안일 자체를 잘 모르는 사람인 것 같아요

3개월 전
22
3개월 전
살림을 한다고 말할수있나요 저게..
3개월 전
저런 사고의 남편은 식세기 사는것도 반대, 건조기 사는것도 반대한다? 우리 남편 건조기 사는거 반대하다가 겨우 사라하고. 식세기는 아직도 반대함.
그리고 정말 1도 안도와 줌.
식사 후 매번 바로바로 설거지 하다가
이젠 먹고 좀 쉬다 하는데, 한두끼 쌓이거나, 냉장고 반찬 비우거나, 반찬한다고 음식 만드느라 냄비 후라이팬 여러개쓰면 저렇게 됨.. 4가족임
빨래도 잘 개고 하다가.. 어느순간 다 버거움 빨고 개고 빨고 개고. 설거지 저렇고, 집이 어수선 해.
거실에 가방 장난감 과자봉지 신발정리 등등등..
치우는 사람은 나혼자인데 이런게 맨날 나와있고
화장실 청소도 나만하고 청소기도 나만 돌려
분리수거도 쌓여도 나만함. 아침에 분리수거 한봉지만 들고 나가주라 했더니 1층 들리는게 귀찮대.
겁나 지침 진짜...

3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근데 전업주부면 직업이 주부인데 7-80퍼는 본인이 다 하는게맞고 집안일 손 딱 떼고 회사가서 저렇게일하면 짤려요
근데 회사일은 끝이있는데 집안일은 끝이없어요.. 빨래개어놓으면 들고들어가기 먹은거 싱크대에두기 쉬는날엔 청소기돌리기 빨래널기 등등 가벼운건 가족들이 하는게 맞죠,,
너가잘했네 못했네 하면서 저렇게 파국으로 갈 일은 아닐텐데..

2개월 전
근데 저 지경이 될 때까지 단 한번도 도와주지 않았다는게 신기한데… 한번은 도와줄법 하지 않아요?
제가 남편이었다면 드러워서라도 도와줬을거 같은데

2개월 전
jss
육아우울증에 무기력증인데
육아만 해도 너무 지쳐서 집안일 못하겠어서 애만 겨우 챙기고 남편이 해요ㅠㅠ
아내분도 병원 가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2개월 전
아니 심하잖아....
1개월 전
남편보다는 애들한테 시키는게 맞아보임
1개월 전
도와줘 보고 글을 올렸어도 됐을텐데.... 하는 생각...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아이돌 엄마가 전문직 팬뽑아다가 김장시키고 김치안줌 일명 며느리듀스251 He11.18 13:30111999 16
이슈·소식 가독성 따위는 없는 뉴진스 미감.JPG254 우우아아11.18 11:57113918 33
이슈·소식 잡코리아가 공개한 직장인들 플러팅 멘트.JPG96 우우아아11.18 16:4672854 2
정보·기타 들아 다이소 크리스마스 led 집모양 무드등 절대 사지마 비추 후기133 참섭11.18 15:0589917 24
이슈·소식 🚨드디어 한국에도 들어온 식당 문화🚨78 우우아아11.18 23:5936609 1
회식 때마다 원피스 입고 오는 직장 동료8 널 사랑해 영원.. 08.03 08:37 29172 3
간호사인데 브라자 안하고 출근해서 선배가 벗어줬어3 Tony.. 08.03 08:33 7654 0
🫠흔한 양산형 중국게임이 표현한 한국 자식농사... 블래키 08.03 08:15 5691 0
럭키비키로 티셔츠 만들려다가 망함2 31110.. 08.03 08:13 7310 0
꾸준히 휠체어 바퀴 다 터뜨리고 사라지는 남자..cctv1 쇼콘!23 08.03 07:59 3692 0
꽤 알차보이는 템플 스테이 일정.jpg1 수박맛 초코파이 08.03 07:46 5955 1
히토쓰바시 대학생들이 펴낸 《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2 아미겟돈 08.03 06:00 3636 0
오늘 양궁 경기에서 현지 중계에 잡힌 한국 교민분들17 Side.. 08.03 05:47 33475 20
남동생에게 비엘 프박을 뽑아달라고 해보았다.twt3 패딩조끼 08.03 05:45 9818 0
심한 스트레스 신호 125 까까까 08.03 05:33 18061 4
[네이트판] 쯔양보고 여자는 뭘까하고 생각해봄..1 엔톤 08.03 05:33 13811 8
강아지들 누가 홀대하면 복수하는거 웃긴달글15 어니부깅 08.03 05:26 21237 0
아니 4발 쏴서 38점인데 졌다니까요?6 세상에 잘생긴.. 08.03 02:32 33825 7
배드민턴 銀 정나은 "돌아가신 엄마, 내 번호 '금메달리스트'라고 저장... 그래도..3 Tony.. 08.03 02:21 7773 3
[네이트판] 와이프 입장 VS 남편 입장 = 한번만 봐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171 풀썬이동혁 08.03 01:58 78582 3
배우들 나이가 들면 연륜이 생기고 얼굴이 깊어진다는 말 처음엔 뭔말인지 몰랐거든?1 징징대지마 08.03 01:49 7771 0
토가시가 말한 완결하지 못하고 사망했을 경우의 헌터x헌터 결말.txt 배진영(a.k.. 08.03 01:43 6183 1
소파에 올라가려는 아기 강아지 .gif3 하니형 08.03 01:14 5181 3
클릭할 수밖에 없는 썸네일.jpg 수인분당선 08.03 01:11 1222 1
요새 10대들 사이에서 제일 심한 욕설17 아야나미 08.03 00:48 2476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