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패딩조끼ll조회 9816l


 
😂
2개월 전
많으면 좋은거아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2개월 전
wa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모티콘에 대해서 30만알티 넘은 트윗.twt393 민초의나라2:5972241 2
유머·감동 매달 ~씩 평생 입금되면 일 안하고 여유있게 잘 살 것 같다145 친밀한이방인12:0226180 0
유머·감동 쥬니어네이버 동물농장 서비스 종료 전 직접 찍었던 사진+움짤 몇개280 풀썬이동혁12:3829451
이슈·소식 음~메모(음~memo) 제작자 충격적인 신작....jpg228 우우아아10.20 23:1288226 48
이슈·소식 네웹소 작간데 네웹 불매 때문에 미쳐버리겠다117 콩순이!인형12:3426953 12
곧바로 기분 좋아지는 법.jpg 세훈이를업어 08.03 08:46 7855 4
회식 때마다 원피스 입고 오는 직장 동료8 널 사랑해 영 08.03 08:37 29169 3
간호사인데 브라자 안하고 출근해서 선배가 벗어줬어3 Tony Stark 08.03 08:33 7649 0
🫠흔한 양산형 중국게임이 표현한 한국 자식농사... 블래키 08.03 08:15 5691 0
럭키비키로 티셔츠 만들려다가 망함2 311103_return 08.03 08:13 7308 0
꾸준히 휠체어 바퀴 다 터뜨리고 사라지는 남자..cctv1 쇼콘!23 08.03 07:59 3692 0
꽤 알차보이는 템플 스테이 일정.jpg1 수박맛 초코파 08.03 07:46 5954 1
히토쓰바시 대학생들이 펴낸 《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2 아미겟돈 08.03 06:00 3629 0
오늘 양궁 경기에서 현지 중계에 잡힌 한국 교민분들17 Side to Side 08.03 05:47 33387 20
남동생에게 비엘 프박을 뽑아달라고 해보았다.twt3 패딩조끼 08.03 05:45 9816 0
심한 스트레스 신호 125 까까까 08.03 05:33 18060 4
[네이트판] 쯔양보고 여자는 뭘까하고 생각해봄..1 엔톤 08.03 05:33 13802 8
강아지들 누가 홀대하면 복수하는거 웃긴달글15 어니부깅 08.03 05:26 21233 0
아니 4발 쏴서 38점인데 졌다니까요?6 세상에 잘생긴 08.03 02:32 33825 7
배드민턴 銀 정나은 "돌아가신 엄마, 내 번호 '금메달리스트'라고 저장... 그래도..3 Tony Stark 08.03 02:21 7772 3
[네이트판] 와이프 입장 VS 남편 입장 = 한번만 봐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171 풀썬이동혁 08.03 01:58 78506 3
배우들 나이가 들면 연륜이 생기고 얼굴이 깊어진다는 말 처음엔 뭔말인지 몰랐거든?1 징징대지마 08.03 01:49 7715 0
토가시가 말한 완결하지 못하고 사망했을 경우의 헌터x헌터 결말.txt 배진영(a.k.a발 08.03 01:43 6180 1
소파에 올라가려는 아기 강아지 .gif3 하니형 08.03 01:14 5178 3
클릭할 수밖에 없는 썸네일.jpg 수인분당선 08.03 01:11 122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6:30 ~ 10/21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21 16:30 ~ 10/21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