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동구라미다섯개ll조회 100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166 우우아아09.09 20:3366542 7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139 임팩트FBI09.09 22:1844390 1
이슈·소식 "한국은 변태의 나라, 제 2의 인도” 반한 감정 커지는 베트남126 꾸질이09.09 15:2871018 7
유머·감동 묶어도 예쁘다는 히피펌141 306463_return09.09 15:5677570 6
유머·감동 [네이트판] 인모드 했는데 얼굴 해골됨115 박뚱시09.09 13:0399704 1
직업이 많아서 별명이 '십잡스'라는 해설위원 겸 작가 겸 배우 헬로커카 09.06 22:46 1603 1
입국심사 때 한국인들이 입국 거부를 당하는 흔한 이유.omg1 태 리 09.06 22:45 16431 6
[단독] 6살 목 조르고 패대기친 유치원 교사…CCTV에 담긴 학대 장면 (폭행주의..117 엔톤 09.06 22:29 75514 7
눈물 흘리며 떠나갔던 벤투..1 데이비드썸원 09.06 22:26 1841 0
한글창제 반대했던 신하들의 결말1 민초의나라 09.06 22:19 6801 0
주목!!!🔥🔥🔥🔥(3일 지남)아직도 600명대인 위안부 청원 환조승연애 09.06 22:19 912 1
드디어 오늘 공개된 테디 걸그룹 미야오 뮤비 근엄한토끼 09.06 21:59 3373 0
어제자 휴먼메이드 프라이빗 디너 참여한 정원&제이크 비주얼 미미다 09.06 21:58 1544 0
오늘자 충격적인 차기 대통령 양자대결 상태.jpg150 펩시제로제로 09.06 21:31 73035 12
엠넷 스테파 코치진 공개됐는데 근엄한토끼 09.06 21:22 1021 0
이제는 교가로 배틀하는 시대가 옴… 미미다 09.06 21:04 1466 0
고소공지 뜬 블랙핑크 제니 야옹멍꿀꿀깡 09.06 20:58 2369 2
나이는 나만 먹은 것 같은 펜타곤 진호 미니앨범 컨셉포토1 동구라미다섯 09.06 20:50 1675 2
타이베이 팬미팅 갔다가 망고에 빠져버린 남돌 헬로커카 09.06 20:44 1079 0
구독자 최소 24만, 성착취물 온상 된 '나무위키' 커뮤니티 담한별 09.06 20:03 3477 0
영화제 레드카펫 반응 좋은 13년차 남돌 철수와미애 09.06 19:58 2269 0
정원양 경찰 "성매매비율 20대 30대는 어차피 돈도 없고 연애도 귀찮은데 안 해...3 ffdtgctcyvy 09.06 19:44 3467 0
우리나라 역대 여자연예인 광고퀸 탑5 인물들 뿅삐 09.06 19:37 1577 0
'나인원한남' 소유주 15%는 MZ 토롱잉 09.06 19:05 1577 0
동물 학대자 "개 또 사오면 그만"2 ♡김태형♡ 09.06 18:57 193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16 ~ 9/10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