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종타임ll조회 5840l


 
😂
1개월 전
Aaron  영원하자
반려견순찰대 처음보지만 귀엽군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253 episodes09.16 22:26105972 5
이슈·소식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간 영상 올렸다가 비공개 처리한 곽튜브328 봄그리고너09.16 22:10144985 14
이슈·소식 경구 피임약이 너무 쉽게 권장되는 게 위험한 이유177 굿데이_희진0:2881812 15
이슈·소식 반응 안좋은 엑소 백현 실내흡연 사과문.twt122 회계캐드포토09.16 22:46105158 10
정보·기타 한가위 인사 현수막 대신 진료가능한 병원 안내한 민주당 의원들120 wjjdkkdkrk8:0343494 45
은근히 꽤 많다는 공항 늦게 가는 사람들.jpg127 칼굯 08.17 19:37 118566 1
이혼 셀카.jpg5 언행일치 08.17 18:01 14623 0
남은 월급으로 한달 살기 .jpg1 훈둥이. 08.17 17:33 6312 0
사람의 70%는 물이래7 쇼콘!23 08.17 15:56 4397 1
허리디스크 실체.jpg10 서진이네? 08.17 15:04 20731 6
한유주 유희진 홍이수 생활 달글 이등병의설움 08.17 15:03 3445 0
2차대전 일본 패망시 미국방송 코멘트5 칼굯 08.17 14:10 7322 10
결혼하는게 신기한 달글(혐오주의)17 성우야♡ 08.17 13:02 18696 2
24살에 노후자금 걱정하는 AOA 찬미22 짱진스 08.17 12:59 31870 6
전 피프티 멤버들 근황33 ♡김태형♡ 08.17 12:35 53999 1
삶에 지친 모습을 잘 살려내는 수지20 Tony Stark 08.17 10:56 21097 14
얘들아 내 얘기 들어봐 왜 이해가 안가는지 사원 입장에서 설명해줄 사람이 필요해3 sweetly 08.17 08:24 3817 0
출근길 차가 막히는 이유.gif8 완판수제돈가 08.17 05:52 9408 0
서울 반지하 원룸 싱크대 .jpg4 뭐야 너 08.17 02:48 6139 0
비만으로 가는 치명적인 이유 8가지.jpg 태래래래 08.17 02:35 7783 1
토스트와 더 어울리는 과일은 사과 vs 바나나4 세상에 잘생긴 08.17 02:22 900 0
당뇨 걸리면 나타나는 증상들.jpg2 성우야♡ 08.17 01:09 10653 0
'만삭의 위안부' 구출 당시 컬러영상 공개...gif9 요맘떼 08.17 00:44 9118 1
만성 염증 발생시 몸에서 나타나는 9가지 증상3 사정있는남자 08.17 00:32 27815 8
먹은거 기록1 오이카와 토비 08.17 00:18 1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30 ~ 9/17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