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넘모넘모ll조회 2177l

규빈, 데뷔 첫 일본 활동 성료...'간사이 컬렉션' 공연→런 어웨이 '성공적' | 인스티즈



[OSEN=최이정 기자] K-POP 5세대 대표 여자 솔로가수 규빈이 데뷔 첫 일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규빈은 지난 8월 1일에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KANSAI COLLECTION(간사이 컬렉션) 2024 AUTUMN&WINTER (이하 간사이 컬렉션)'에 초청을 받아 현지 팬들을 만나 라이브 공연 및 런 어웨이를 펼쳤다. 

이날 간사이 컬렉션의 '넥스트 브레이크 아티스트 스테이지(Next  Break Artist Stage)' 오른 규빈은 지난 6월 발표한 신곡 'Satellite'를 비롯해 일본 MZ 세대들 사이에서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데뷔곡 'Really Like You'을 포함 총 3곡을 관객들에게 라이브로 선사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 규빈의 열창에 관객들 역시 뜨거운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특히 지난 4월 빌보드 재팬 'Heatseekers Songs' 차트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데뷔곡 'Really Like You'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적극적으로 따라부르는 훈훈함을 연출했다.

특히 규빈은 2019년 발매 이후 일본은 물론 국내 음악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아이묭의 '마리골드(Marigold)'를 기타 라이브로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연과 함께 '간사이 컬렉션'을 앞두고 한국에서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 모델에게 워킹 레슨을 받는 열정을 보였던 규빈은 일본 MZ 세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브랜드 'eimy istoire' 의상을 입고 런 어웨이에서 노련한 워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간사이 컬렉션'과 'S20 타이완'을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활동을 시작한 규빈은 계속해서 'Satellite'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29707
shortcuts.add("Alt+S",function(){if(parent.parent.#okbtn').css('display')'none')return false;parent.parent.document.getElementById('okbtn').style.display='none';parent.parent.document.getElementById('preview').value='';parent.parent._onSubmit();if(parent.parent.check_submit()) parent.parent.document.getElementById('write').submit();});#smartInput').bind("DOMSubtreeModified",function(){img').attr('ondblclick', '').unbind('dblclick');img').dblclick(function(){a=prompt('설정할 가로 길이를 숫자로 입력하세요 (현재:'+$(this).attr('width')+')');if(a>0)$(this).attr('width',a);$(this).removeAttr('height');$(this).css({'height':''});});});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할인·특가 일주일을 버틸 수 있다 없다315 뭐야 너09.10 16:1162144 6
이슈·소식 法 "형 너무 무거워"…13세 여아 강간·낙태 교회선생님, 10→6년 감형.gisa209 알라뷰석매튜09.10 10:0591347 12
이슈·소식 결혼식 갈비탕 논란 jpg142 뭐야 너09.10 07:18102818 4
이슈·소식 아이폰 16 공개 후 악개붙은 컬러 3대장.JPG139 우우아아09.10 09:5689526 2
유머·감동 찐공감 비연애된 대부분의 이유(feat 곽혈수)173 윤정부09.10 11:4381739 25
싱크홀 사고 뒷차량 블랙박스 영상 공개1 풋마이스니커 09.03 21:29 1314 0
대한민국 명절 문화를 바꿔버린 단 세 줄.JPG292 우우아아 09.03 21:15 117796
팬들한테 립 정보 공유해주는 남돌 실존1 철수와미애 09.03 21:03 2044 0
외모지상주의, 인권, 성차별에 관심 많은듯한 배우 장동윤 인터뷰2 ♡김태형♡ 09.03 20:47 2862 2
온탕 냉탕 왔다갔다 해서 휀걸들 정신 못 차리게 하는 남돌 드리밍 09.03 20:23 1902 1
만원 버스서 힘들게 버티던 임산부…지켜보다 "양보 좀” 차까지 세웠다 solio 09.03 20:16 2765 0
SNL 새 크루로 합류했다는 이진혁 첫방송 모음4 김미미깅 09.03 20:14 13374 2
의대생 언제 오나...올해 2학기 국립의대 4%만 등록 밍싱밍 09.03 20:11 456 0
일본에서 논란이었던 교통사고.jpg1 이차함수 09.03 20:07 2214 0
[단독] 한국서는 못보는 이태원 참사 다큐 '크러시', 에미상 후보 올라 똥카 09.03 20:06 1170 3
금발 처돌이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남돌 철수와미애 09.03 20:05 527 0
[단독] 대통령실 앞 60대 노동자 추락사...'응급실 뺑뺑이'로 골든타임 놓쳐11 펩시제로제로 09.03 19:56 11029 6
양재웅·하니, 9월 결혼 무기한 연기…소속사 측 "결별은 아니다” [공식]21 t0ninam 09.03 19:53 40823 0
고급스러움이 추구미라는 남돌.jpg 뭉잇 09.03 19:52 860 1
"뉴진스 지우기인가? 더러운 언플"…신우석 감독, 어도어 입장에 정면 반박 (전문).. t0ninam 09.03 19:49 1211 0
대박!! 20년만에 엠알케이 최종호 나옴1 204807_return 09.03 19:46 1171 0
현재 요아정 비싸다는 여론이 많은 이유.JPG173 우우아아 09.03 19:44 108619 7
블핑 제니X김태호PD 만남 성사..'가브리엘' 이탈리아 민박 사장님 된다[공식] 흑조무용학원 09.03 19:27 437 0
"딸이 더 좋아"…보육원에 남겨진 남아(男兒)들15 311869_return 09.03 19:04 21880 0
상대 남자 배우를 직접 뽑은 박성웅.jpg2 공개매수 09.03 19:04 16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0:40 ~ 9/11 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