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비둘기 앉지말라고 이렇게 해논거 너무소름끼쳐115 판콜에이2:5263929 1
정보·기타 캄보디아 성매매 피해 아동이 정리하는 한국인 성매수자 특징(혐오주의)158 로반09.10 19:1652291 10
정보·기타 티니핑에 남녀 구분이 왜 필요하지;113 큐랑둥이09.10 19:0987956 5
이슈·소식 한국 제과제빵의 보석이라 불렸던 고딩 근황.JPG262 우우아아09.10 19:4679460 41
팁·추천 놀랍게도 요즘 미국 젊은이들에게 핫하다는 가방 브랜드152 언더캐이지09.10 21:3895340 6
日군함 독도 20km 앞 접근, 1년동안 숨겨... (+청원 3일남음) 배진영(a.k.a발 09.02 08:55 932 3
"강강강, 그리고 특특특"…스키즈, 무대 씹은 32곡 nownow0302 09.02 08:53 289 1
드라마 굿파트너 러브라인에 불호평이 많은 이유7 311324_return 09.02 08:41 13502 0
CCTV에 찍힌 최근 백두산 호랑이430 풀썬이동혁 09.02 05:54 118012
조세호 '1박2일' 합류하자마자 불참 "6개월 전 잡힌 해외 촬영” 양복 입고 사과..13 어니부깅 09.02 05:53 37487 0
오늘 a-nation 레드벨벳 공연에서 쏟아진 비 수준1 패딩조끼 09.02 05:53 13028 0
이거 되는 주식이다 역사로 남은 혐관 원경왕후 x 태종 이방원 上1 JOSHUA95 09.02 05:48 2750 2
생각보다 심각한 북한 홍수 피해1 임팩트FBI 09.02 04:21 1741 0
"대통령 개인폰으로 국방장관과 통화? 그 자체가 큰 사고2 중 천러 09.02 02:51 1419 0
윤 대통령 "청와대서 그냥 근무할걸, 용산 이전 잘못했나 싶더라"4 언더캐이지 09.02 02:51 8920 3
[PITO작가사건] 왜 남자는 쏙 빠지고 여성 작가님들만 욕해? 여자 패지마 데이비드썸원 09.02 02:50 446 1
딥페이크 가해자모임 311324_return 09.02 02:45 1611 1
[단독] 첫 달부터 한 푼도 받지 못한 필리핀 가사관리사…생활고에 멘붕1 311328_return 09.02 02:33 5304 1
광복절 앞두고 독도 조형물 철거중1 950107 09.02 02:22 581 2
'순찰차 사망' 경찰, 일할 시간에 다 잤다…일한 척 문서 꾸미기도 게임을시작하 09.02 02:20 811 1
달릴 때 털이 뿜어져 나온다는 아이돌 멤버 동구라미다섯 09.02 02:15 704 0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윤석열정부는 친일정부라고 생각하세요?4 배진영(a.k.a발 09.02 02:13 299 2
"미안, 장난이었어"…'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든 중학생, 수사 중 이민1 Different 09.02 02:05 1875 0
윤 대통령 "경제 확실히 살아나""딴 세상 사나?" 비판 이어져1 탐크류즈 09.02 02:04 294 0
엄청 저임금에 노동환경도 안 좋은데 사회에서 관심받지 못하는 직업들1 episodes 09.02 01:48 78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3:06 ~ 9/11 1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