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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조회 2418l

글금지 까금지 까글지 까글금


지금 기억나는건 두가지 정도 있는데
1. 아빠랑 내 자취방 보러 갔을때 집주인이 내가 살 집인데도 불구하고 아빠한테 이집엔 뭐가 좋고 저게 좋고 아빠한테만 말함. 아빠도 나도 기가차서 이집은 얘가(제가) 살 집인데 얘(제) 마음에 들어야죠 ㅎ 이런식으로 말해도 눈 하나 꿈뻑 안하고 아빠한테만 쫑알 거리더라
2. 남자친구랑 차타고 가다가 전동 스쿠터 헬멧 안쓴 음주운전자 랑 시비붙었었음 우리 창문 열어놓고 달리는데 지나가면서 들으란듯 이러더라 남친 바로 눈 돌아서 니 머라 했어 하면서 내림 남친 개빡쳐서 길길이 날뛰길래 내가 남친 말렸음 그만하고 가자고 됐다고 한 10분동안 말리는데 아저씨가 자꾸 말 심하게함 나도 빡쳐서 아저씨 잘한거 없어요 술 드셨잖아요 그만 하고 가세요 하니까 그 아저씨 갑자기 눈 희반득 해지더 나한테 다가옴 남친이랑 싸울땐 눈도 못마주치고 계속 가려고 했거든 중얼중얼 욕하면서 ㅋㅋㅋ 나한테 오려고 하니까 남친이 개놀라서 몸으로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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