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렉스퍼거슨ll조회 3449l

나락 퀴즈쇼 해보실 분? | 인스티즈

위 인물은 친일파 일까요 독립운동가 일까요

추천


 
매국놈의새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할인·특가 일주일을 버틸 수 있다 없다171 뭐야 너16:1125411 2
이슈·소식 法 "형 너무 무거워"…13세 여아 강간·낙태 교회선생님, 10→6년 감형.gisa164 알라뷰석매튜10:0563051 8
이슈·소식 결혼식 갈비탕 논란 jpg122 뭐야 너7:1874130 4
유머·감동 저희 애한테 사탕 먹인 학생분 찾습니다140 더보이즈 김영4:2384595 23
이슈·소식 아이폰 16 공개 후 악개붙은 컬러 3대장.JPG106 우우아아9:5658972 2
무한도전 여운이 오래 남았던 특집.jpg3 311354_return 09.04 15:24 5886 1
미국사람들 진짜 둔한거같음22 픽업더트럭 09.04 15:06 34420 9
[사진] 엔믹스 배이, '단발 요정 눈맞춤'1 311324_return 09.04 15:04 1936 1
전국의 둘째들 눈물샘 폭발시킨 장면10 색지 09.04 14:57 10270 4
난 솔직히 남녀평등을 안 원해1 +ordin 09.04 14:52 5329 0
JYP사단 총출동...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 [포토]1 요원출신 09.04 14:28 2308 0
우리나라는 사무직이 아니면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함1 빅플래닛태민 09.04 14:10 3815 0
다이소 종아리 압박밴드 출시.jpg29 키토제닉 09.04 14:05 17525 2
요즘 드라마 로코 수준.jpg 쏘영쏘영 09.04 13:57 4960 0
"언니는 괜찮아 너 다 먹어."23 칼굯 09.04 13:56 23738 10
다양한 음식으로 해장하는 홍대 힙스터들 ㅋㅋㅋ 여러분의 최애 해장 메뉴는?181 산슈유꽃 09.04 13:52 79392 2
2천원 가지고 카페에 온 남매.jpg15 칼굯 09.04 13:41 11220 22
20만원짜리 컴퓨터.jpg5 칼굯 09.04 13:27 6787 2
일본인 : 한라산은 재수가 없는 산이다21 episodes 09.04 13:05 10578 2
반반결혼 바이블407 episodes 09.04 13:04 106083 47
이름값 하는 의사1 오사키 쇼타로 09.04 12:38 4738 0
23분만에 끝난 패기6 돌돌망 09.04 12:04 11068 0
현시각 또 큰일 저지른 유병재1 몽쉐르통통 09.04 11:44 9474 0
회사에서 추석 보너스 얼마나 받아?217 가까워 09.04 11:24 80883 1
심리학자가 말하는 남성 우울증 특징.JPG9 Sigmund 09.04 11:21 89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18 ~ 9/10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10 20:18 ~ 9/10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