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기현 (25)ll조회 30106l 1



입추


올해 입추, 처서 날짜 알려준다 | 인스티즈



처서



올해 입추, 처서 날짜 알려준다 | 인스티즈



 

추천  1


 
👍
1개월 전
제발! 제발 처서매직 제발!
1개월 전
참고로 말복 8/14… 좀만 더 힘냅시다
1개월 전
제발 ㅜㅜ
1개월 전
올해도 가자 처서매직!
1개월 전
Michael Scott  DUNDER MIFFLIN
작년에 처서 지나고 다시 더워졌음
1개월 전
안돼엑
11일 전
제발 처서👏👏
1개월 전
대화산파  삼대 제자
제발제발제발
1개월 전
미스터 츄~!
1개월 전
워너원보고싶어  💙012101🖤
처서매직 제발여
1개월 전
즐거운생활  방탄소년단
처서매직 믿습니다🙏
1개월 전
제발
1개월 전
처서 말복만 지나가면 살만하겠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처서매직 가보자고..
1개월 전
말복. 처서만 지나도 됨 ㅠㅠ
1개월 전
24일에 여행갈건데 제발 처서매직 ㅠㅠㅠ
1개월 전
처서 때만 잠깐 선선해지고 다시 더워지던데..
1개월 전
추석때는 항상 확실히 선선했던거 같은데..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인걸 깨달았다vs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이아닌걸 깨달았다 뭐..189 한 편의 너8:1594780 2
정보·기타 카카오에서 공개한 나이별 많이 쓰는 말164 NUEST-W8:4691361 6
이슈·소식 이거 이혼해야 하나154 yhukok11:4179662 6
이슈·소식 ???: 김천시가 김밥 페스티벌을 연다고? 그럼 우리는208 멍ㅇ멍이 소리8:0788721 25
이슈·소식 현재 반응 터진 내일 발표되는 애플 신제품..jpg105 노윤아사랑해9:4496602 3
엄마 옆에 눕고 싶었던 첫째.gif14 봄그리고너 09.08 20:43 10279 8
za*a는 진짜 신기한 옷 많이 판다17 풀썬이동혁 09.08 23:41 13721 3
호불호 갈릴 듯한 배라 신상품 근황121 우물밖 여고 09.08 10:00 82995 9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읽는 글 엔톤 09.09 08:29 5598 1
난 어릴 때 아빠 차 연료통에 기름 대신 물을 채운 적이 있어.jpg10 짱진스 09.09 08:53 18531 1
자영업의 현실을 깨닫는 만화 manhwa3 칼굯 09.08 11:49 7556 1
김해준이 한국인 입맛 찰떡이라고 호언장담한 뉴질랜드 전복파이…jpg4 나-너-좋-아- 09.09 11:33 16986 1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67 임팩트FBI 09.09 22:18 14099 0
노래 한 곡만 무한반복으로 조지는 사람 특징8 칼굯 09.08 19:19 6978 2
동네 롯데마트의 빼빼로 판매 마케팅11 칼굯 09.08 21:46 13378 1
4,50년대 제품 디자인 레전드..........jpg1 캐리와 장난감 09.09 23:32 2434 3
회피형 불안형 혼란형 같은게 왜 생기는줄 앎? 부모가 일관성 없게 양육했을때 생김...4 배진영(a.k.a발 09.09 23:33 3462 2
강아지가 찍은 동네 사진들.jpg5 칼굯 09.09 00:17 6759 7
덴마크에 컴백한 불닭볶음면 선상파티 현장11 디귿 09.09 18:09 9453 3
일본 국민들도 경악한다는 교토 문화.JPG16 우우아아 09.09 18:29 15881 5
승헌쓰 생일카페 열릴 뻔한 사건(feat. 말투배틀)14 굿데이_희진 09.08 14:27 10548 3
바지입다가 귀찮아서 그냥 태어난 고양이12 wjjdkkdkrk 09.08 16:48 14982 3
만들다가 실수한 볶음밥을 내준 식당11 칼굯 09.08 19:25 31327 4
BBC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 수상 작.jpg6 봄그리고너 09.08 20:10 9759 2
현재 난리난 고깃집 커피자판기 논쟁.jpg142 우우아아 09.08 22:16 6576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3:58 ~ 9/10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