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이야기하다 진상이다 아니다 싸웠는데 한번 들어봐주세요.
안녕하세요 . 저는 20대 직장인이고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저는 사이즈가 작아서 (25-26정도) 이뻐서 사면 크거나
실패하는경우가 너무 많아요.
하지만 반품하는건 소비자의 권리고 얼마를 사던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쇼핑몰이 있는데 저렴한 가격대에 비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많아 총 4번정도 구입을 했는데
첫번째구매
5벌구매 20만원 / 4개반품 1개는 구입 의사 있어서 구매.
두번째,세번째 구매
7벌구매 30만원 / 5개반품 2개 구입 의사가 있어 구매.
네번째구매
10벌이상구매 50만원정도 / 전부반품
네번째 반품째 쇼핑몰로 반품의사를 밝혔고
연락이왔는데 이때까지 주문하신걸 봤는데 반품건이 상당
하고 전에도 물건에 냄새나 하자가 발견됐는데 (기간안에 보냈고 1도 입지않았음)
그냥 처리를 해줬다 우리 사이트와 안맞는거 같은데 신중한 구매해달라
우리도 재고가 너무 많이 남으면 힘들다 해서 어이가 없어서 지금 구매를 막는거냐 하면서 기분이 나빠 언쟁을 하고 끊었습니다.
친구한테 이 얘기를 하니 진상이고 그럴꺼면 나가서 사지 나같아도 너같이 대량구매 후 반품하면 그럴것 같다고
말을 기분나쁘게 하는겁니다.
제가 나쁜건가요?
추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