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우아아ll조회 103993l 8

"반려견 없어진 날 이웃 가마솥서 연기”…'고라니'라더니 DNA 일치 | 인스티즈

이웃의 반려견을 가마솥에 태웠다는 의심을 받은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 결과 실제 범인으로 드러났다.

JTBC는 제보자를 인용해 70대 남성 A씨 자택 가마솥에서 발견된 동물 사체에 대해 DNA 검사를 한 결과 이웃 B씨의 반려견과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의 반려견을 목을 졸라 죽인 뒤 가마솥에 넣고 불을 땠다고 진술했다.

(중략)

B씨의 아들은 “가해자로 의심되는 70대 이웃 남성은 경찰에 ‘어젯밤에 이웃 개가 죽어 있길래 가져와서 가마솥에 넣었다’고 했다더라”면서 “그런데 내가 찾아가서 자초지종을 물으니 A씨의 아들이 나와 ‘가마솥에 금이 가 있어서 아무것도 못 넣고 담배 피울 때마다 불멍 때리듯이 불을 지핀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B씨의 아들은 “어이가 없어서 (가마솥) 사진을 보여주니 이제는 고라니라고 우기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69993?sid=102

추천  8


 
   
😠
1개월 전
CIX 용  
아 진짜 똑같이 해주고 싶다...
이래서 개고기 반대하는 거라구요

1개월 전
엥 왜 개고기반대까지 나와용..?
1개월 전
CIX 용  
저렇게 남의 집 개 훔쳐가는 개장수들이 아직도 많으니까요
1개월 전
만약 닭을 훔쳐가는 닭장수가 많아지면 닭고기도 반대하시나요?!
혹시 오해 하실까봐서 저도 개고기는 반대하지만 이유가 너무 신기해서 여쭤봅니다!

1개월 전
비유가 틀림 애완용 목적으로 키우는 닭이면 애초에 닭고기도 안먹을테고 당연히 분노할일이죠? 그리고 엄연히 남의집에서 키우는것을 누가 훔쳐가서 저런짓을 하는게 잘못된거에요; 이걸 비유를 하면서까지 비꼬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1개월 전
크흑흑흑에게
네...? 당연히 잘못된 일이죠 제가 잘한 일이라고 했나요...개장수 혹은 도둑의 처벌이 아니라 개고기 반대로 가는 메커니즘이 궁금해서 그랬습니다.!

1개월 전
tlancjf에게
이미 위에 설명을 하셨잖아요 저분이 ㅋㅋㅋㅋㅋㅋ그런데도 계속 이유를 묻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납득이 안되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ㅎ

1개월 전
크흑흑흑에게
아니..따지는 것도 아니고 물어볼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남의 집 개를 훔쳐가는 사람이 많아서 개고기를 반대하는 게 술 먹고 사고 치는 사람이 많으니 술 판매를 금지하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해서욯 아 혹시 제가 이유를 묻는 게 납득이 안 되시면 넘어가시는 법도 좋은 방법이랍니다ㅎ

1개월 전
tlancjf에게
말도안되는 비유를 드니깐 반박당하죠 그냥 개장수 처벌얘기를 바로 하면 될걸 누가봐도 비꼬는걸로 보임

1개월 전
타이나리최고에게
오..애초에 개고기 훔쳐가는 사람이 많아 개고기를 반대한다 라는 문구가 아직 이해가 안 가서.. 닭장수도 말 안되는 비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당

1개월 전
tlancjf에게
엇 근데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닭을 식용이 아닌 애완용으로 키우고 많은 닭장수들이 남의집 애완닭을 훔쳐다가 불법으로 식용닭을 판매하는데 소비자는 그게 불법도매로 넘어온 닭인지 알 수 없는 유통과정이 많다면 닭 식용도 반대할 것 같아요! 소비자가 불매하다보면 그런 유통이 개선이 되지 않을까요ㅜㅜ 그래봤자 저는 안 먹을거긴 하지만… 아무튼 ‘개’ 라서 반대라기보다는 대부분이 식용개가 그렇게 유통되니까 거부감이 들어 반대하거라고 생각해요!

1개월 전
tlancjf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은 따지는게 아니라 묻는거처럼 보여도 제3자는 따지는걸로 볼 수도 있죠? 님 질문에 굳이 답변까지 해줬는데도 닭어쩌구 하면서 계속 물어보는게 그게 상대 의견 존중 안하는거에요 ㅜ 저는 님 질문이 따지는걸로 보였고 납득이 안되니 전 지나가겠습니다 ㅎ 계속 그렇게 질문하세요! 그럼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

1개월 전
크흑흑흑에게
역시 남을 가르치려는 사람 치고는 언행일치가 되는 사람이 없네용..그냥 지나치라더니 할 말 다 하고 지나가겠습니다 하면 지나가는 건가봐요.. 알겠습니다 저도 지나갈게요!!

1개월 전
tlancjf에게
저 그냥 궁금한건데... 사람이 사람 죽이는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람이 개고기 먹는것을 반대하는게 반려동물로 강아지를 많이 키우기때문인 인간의 시각에서잖아요..? 이걸 이해를 못하시면 사람이 사람 죽이는것도 괜찮다 생각하실까 싶어서요
그냥 다른 사람들은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구나..하면 될텐데요

1개월 전
울세주야에게
인간이 반려동물로 개를 키우기 때문에 개를 인간과 동일 선상으로 보시는 거죠?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 보니...진짜 헛소리 같으세요. 자아가 없는 짐승하고 인간을 같게 보시다니.. 개 같은 분이라고 해도 기분 안 나쁘시겠어요..! 전 엄청 나쁜데

1개월 전
tlancjf에게
그게 아니라 인간의 시각에서 닭과 개를 비교했을때 개가 친숙하니까 거북해하는 분들이 있는건데...그것 또한 인간의 시각이고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것또한 인간의 시각인 거잖아요? 인간은 자아가 있고 개는 자아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 조차 인간의 시각 아닌가요??
닭과 개를 동일 선상에 놓으려 하시는게 이해가 안가 여쭤본겁니다

1개월 전
울세주야에게
개는 옛날부터 반려견인 동시에 비상식량이었고 한국도 불과 몇십년전까지만 해도 보신탕집이 흔했습니다.
저는 개고기를 반대해요
이유는 현재 개를 식용으로 쓰기에 너무 불법적이거든요.
정당한 가축법이 재정된다면 먹든 말든 신경 안 쓸 거 같습니다 저는 안 먹겠지만요.
그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건 알겠는데 인간의 시각이라는 굉장히 주관적인 단어로 자기주장을 하시다보니 핀트가 자꾸 어긋나요 본인 세계관에선 합리화가 되는 단어일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뭔소리인가 싶어요 :) "인간의 시각"

1개월 전
tlancjf에게
그쪽 댓글에 반대 의견들이 주르륵 달리는것에는 의문을 가져보셨는지요?? ‘남들이 보기엔 뭔소리‘는...본인댓글을 다시 보셔야하는게 아닌지..^^ 날카롭게 댓글 단적이 없는데 긁히셨는지 왜이렇게 날서서 비꼬시며 댓글다시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헛소리라는둥 뭔소리인가 싶다는둥 ㅎㅎ 그럼 계속 긁히셔서 즐티하세요! 개고기와 행복하시고요 :)

1개월 전
울세주야에게
앗...누가봐도 긁힌 건 본인인데..갑자기 긁을 시전해버리시면.......많이 예민하신가봐용 고생하셔요

1개월 전
tlancjf에게
이유를 묻는게 아니라 걍 억지논린디

20일 전
CIX 용  
지금의 대한민국은 개는 반려동물로, 닭은 가축으로 기르고 있는 게 일반적이죠? 실제로 법이 개정되어 개는 가축에서 제외될 것입니다.

따라서 두 동물은 동일 선상에 둘 수 없기에, 질문 자체가 성립이 안 됩니다.

1개월 전
누가 닭을 함부로 잡아 죽여 태워내는걸 보면 닭고기 안먹던데요? 피식 포식 관계지만 같은 척추동물로서 가지는 공감대일거에요. 소돼지닭개중에 정육과정이 제일 비위생적이고 잔인한게 개인걸로 알고있고 그런걸 꽤 많이접해서 저도 개고기 반대해요
1개월 전
그럼 식용 개는 찬성하세요?? 싯용 가축으로 들어가면 위생적으로 사육 도축과정 관리될텐데 그마저 반대하는 분들이 많아 궁금해서요!
1개월 전
혹시 개드세요?? 개고기 먹거나 부모님이 먹는 사람들이 이러는 걸 많이 봤더니 그런 분이신지 궁금해서요!
1개월 전
아스파탐에게
아니요?? 먹어본 적 없는데 위생이 문제라면 합법화해서 다른 사람이 식용으로 사육하는 건 괜찮은건지 궁금해서요!

1개월 전
햅쌀ㅇ에게
그럼 님은 합법화에 찬성이신가요? 그냥 궁금증인지 찬성이라 반대쪽의견이 궁금한지 궁금하네요!

1개월 전
아스파탐에게
넹 저렇게 막 훔치거나 위생적으로 더러운 것보다는 위생, 윤리적으로 관리되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요! 님은 반대신거죠? 위생만 문제라면 왜 반대하시는지 궁금하네여

1개월 전
햅쌀ㅇ에게
확인이 늦었습니다. 개고기에 관해서는 중립적인 입장이지만 궁금하다고 하시니 개고기 반대측의 입장을 대변해 조금 장황하게 적어보겠습니다. 궁금한게 많으신 것 같아서요. 혹시 원숭이골요리를 아시나요? 아실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죠. 중국에서 살아있는 원숭이를 잡아다가 머리를 열고 아직 살아있을 때 뇌를 퍼먹는 요리랍니다. 미친듯이 버둥대는 원숭이를 앞에 두고서 살았을 때 뇌를 먹으면 똑똑해지고 죽었을 때 먹으면 해진다는 믿음 때문에 원숭이가 살아있는 순간에 인간도 미친듯이 퍼먹어요. 자기 뇌가 숟가락으로 후벼지는 걸 느끼며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원숭이를 보고서 혐오감을 느끼지 않는 인간이 몇이나 될지, 햅쌀ㅇ님은 느끼지 않으실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개고기는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기위해 잡을 때 살아있는 개를 묶어다가 몽둥이로 두들겨 팬답니다. 복날에 개잡듯이 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지요. 개를 패서 끓는 솥에 넣엇더니 온 몸에 화상을 입은 개가 솥을 나와 자기 주인 앞에서 꼬리를 흔들더라 하는 지상렬씨의 이야기는 유명하죠. 이런 이유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개고기란 큰 혐오감을 주지만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그리 이해 못할 것도 아닙니다. 먹을 게 없어 나무껍질까지 벗겨먹을 적에 들개, 키우던 개, 심지어 남이 키우던 개 가릴 것 없이 잡아먹고, 이후에 상황이 조금 나아져서도 육류를 먹기 힘들어 보신을 위해 먹던게 개고기니까요. 자 그럼 오늘 날로 돌아와봅시다. 왜 개고기여야할까요? 먹을 것이 풍요롭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시대에. 밖으로는 조롱과 질타를, 안으로는 반대를 무릅쓰며. 하지만 왜 개고기만이 특별취급 받을까요? 그것들이 가축과 다를 이유는 뭐죠?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하고 인도적으로 비윤리적이지 않게 사육하다 도축하면 그것이 왜 문제일까요? 어? 그럼 왜 인간은 먹으면 안 될까요? 식용인간을 만들고 기르고 도축해 먹을 때도 되지 않았나요?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윤리적이고 인도적으로. 말을 가르쳐주지 않고, 교육하지 않고, 사유하지 않게 만들면 그들이 짐승과 뭐가 다르죠? 말도 못해서 으어어나 으아아같은 소리나 낼텐데. 숟가락 젓가락을 사용하지도 못하고 접시에 코를 쳐박고 허겁지겁 밥을 먹을텐데. 그들은 짐승과 다를게 뭐죠? 왜 그들을 개패듯 패서 육질을 부드럽게 한 후에 삶아 먹어버리면 안 되죠? 빠르게 목만 따버리면 고통도 없이 죽을텐데 왜? 왜 인간은 특별할까요? 곰곰이 생각해보고 하나하나 붙여 봤을 이유들 뒤에서 '식용인간'이라는 단어에 본능적인 거부감이 들지 않던가요? 들었다면 앞으로 할 제 이야기에 일정 부분은 공감할 수 있으실 테고 들지 않았다면 유감이군요. 적당한 공감능력과 높은 윤리선은 안전에대한 방어선 중 하나이기도 하거든요. 본인이 반려견을 키웠던 경험이, 지인의 초대로 그것들의 털을 한 번쯤 쓰다듬어봤을 순간이, 티비나 유튜브에서 꼬리를 흔들어 반기며 인간과 교감하던 생명체를 봤던 기억이 우리로 하여금 본능적인 거부감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랍니다. 긴 글이었네요. 궁금증은 좀 해소가 되셨을 까요. 마지막의 몇 줄을 적기 위한 빌드업이 장황했습니다만 궁금증에는 짧은 몇마디보단 예시를 든 긴 글이 좋으니까요! 글이 다소 치우쳐있긴 하지만 궁금하셨던 내용도 '왜 그들은 개고기를 반대할까?'이니 중립적인 제 입장은 굳이 적지 않겠습니다. 부디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요!

1개월 전
아스파탐에게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진짜 궁금한 분은 아니셨나보네요ㅠ

28일 전
도로롱.  양 굴러가유
햅쌀ㅇ에게
합법화가 수백억원의 돈이 드는 건 알고 찬성/반대 언급하시는거죠? 개 식용 합법화 된 국가는 전무하다는 것도 알고 말씀하시는거겠죠?
합법화 된 국가가 없다는건 우리가 직접 운송 사육 도축 유통 이 모든걸 연구해야하고 거기에 돈이 어마무시하게 든다는 걸 알고 찬성한다고 말씀하시는 거겠죠??
현재 개고기 먹는 사람이 전국민으로 따졌을때 소수인데 그 소수를 위해 수백억원을 들여 합법화 한다는 걸 찬성하신다는거죠?
그리고 개는 특성상 윤리적인 사육이 어렵다는 것도 알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죠??? 진짜 궁금해서…

1개월 전

1개월 전
개는 귀엽잖아요 ㅡ.ㅡ
1개월 전
똑같이 죽여서 삶아버려야됨
1개월 전
이 사건 전에 큰 범죄를 저질렀을 인간으로 의심된다. 저 인간성과 싸패기질이 이전엔 발현이 안됐을리가 없음. 그때는 운좋게 걸리지 않아서 지금 잘 살고있던게 아닐까
1개월 전
똑같이 삶아죽일 썩을것
1개월 전
😠
1개월 전
NU'EST♡  뉴이스트 사랑해
😠
1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너도 솥에 들어가
1개월 전
저런 사람들은 똑같이 해줘야하는데
1개월 전
..
1개월 전
이옹심  짝짝짝
🤬
1개월 전
그러니까 살아있는개를 훔쳐와서 죽였다는건가요..?
1개월 전
태호건곤범궁오둥  쏘비스트하이라이트
....? 진짜 제 정신이 아니군
1개월 전
황가희  사랑했던 나의 청춘에게
아 진짜 너무 싫다 개를 먹는다는 거 자체보다 멀쩡한 남의 집 개를 훔쳐서 죽이고 그걸... 진짜 보통 사람의 사고방식이 아닌데
1개월 전
남의 물건 훔치는 것도 이해 안 가는데 그 훔친게 심지어 물건도 아니고 생명을 훔쳐와놓고 왜 죽여? 시꺼먼 거 보니까 먹으려고 죽인 것도 아닌 것 같다마는, 종종 먹으려고 훔들도 너무 이해 안 됨 먹을게 그렇게 없나 남의 반려견을; 사이코패스들.
1개월 전
하…….
1개월 전
ㅎㅏ .........
1개월 전
하울의움즥이는성  인호야 행복해라
마음 찢어지겠다 진짜..ㅠㅠ
1개월 전
너무 잔인하고 끔찍함
1개월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속이 울렁거려요ㅠㅠ… 저런게 싸패구나
1개월 전
진짜 미쳤다..
1개월 전
먹을게 없어서 남의개를.. 진짜 주인분 억장이 무너지겠네 미친거아닌가
1개월 전
제정신이 아니네 왜 남의 집 반려견을 데리고 와서…? 주인분의 심정은 무너지겠네여 ㅠㅠ
1개월 전
미친 거 아닌가 진짜 하
1개월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1개월 전
석지니여친  방탄보라해💜
진짜 제정신 아닌 인간들 왜 이리 많아
1개월 전
이솜  🌷
진짜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1개월 전
와 진짜 싶겠다 주인분들..
1개월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저렇게 인생연명하고 싶나.. 왜 저러지 진짜
1개월 전
그지새낀가 파는 거 사먹을 돈 없어서 남의 집 반려견을 탐내?
1개월 전
ㄹㅇㅋㅋ 그진가봐여
1개월 전
진짜미쳐돌아간다...얼마나무섭고아팠을까 주인도못보고 저놈이 걍 불로지져야함
1개월 전
방탄소년단 캡짱  내남자들💜

1개월 전
똑같이 삶아주고싶네
1개월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화형시켜야 됨
1개월 전
죽이고싶다진짜
1개월 전
똑같이 해줘야됨
1개월 전
와 진짜 싸패아님???
1개월 전
죽여야됨 진짜 인간이길 포기한
1개월 전
어머어머 사이코패슨가봐
1개월 전
이지은 (IU)  워더
미친건가..
1개월 전
닉네임150526  마에스트로🩵🩷
가족같은 반려동물 죽였는데 재물손괴죄로만 처벌 받겠죠
1개월 전
할배야 남의집 기르던개 먹고 퍽이나 벽에 떵칠할때까지 장수하겠다
1개월 전
나라면죽일듯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레몬버베나  연쥬니는 솜사탕
짐승보다 못 하네 욕도 아깝다
1개월 전
어떻게 남의 반려견을...... ㅠㅠ
1개월 전
이거 얼마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다들 엄청 분노하던거 생각나네요.. 저같음 가해자 남성 진심으로 똑같이 죽여서 가마솥에 삶았어요
1개월 전
제발제발 지옥가서 불지옥에서 평생 벌받길
1개월 전
저런 사이코패스는 잡아다가 죽여야되는거아닌가요? 백퍼 범죄이력있을듯 없어도 안걸린거고
1개월 전
진짜 미친건가...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오
1개월 전
말이야방구야  뿡뿡이
소름 아직도 저러고 있네
1개월 전
이거 첨에 사진 모자이크 안된거 보고 얼마나 벌렁벌렁거렸는지... 진짜 화나요 ㅠ
1개월 전
미쳣나.....소름
1개월 전
진짜 그대로 해주고싶다
1개월 전
세상에...
1개월 전
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
1개월 전
똑같이 해줘야해 가마솥에 물올려
1개월 전
니도 타죽어
1개월 전
똑같이 라
1개월 전
더한고통으로 살아라
1개월 전
어머나 세상에나..
1개월 전
저였으면 저 부자도 쪄죽였을듯 ㅠ
1개월 전
업보빔 꼭 맞아라
1개월 전
미쳤나…. 가족을.. 똑같이 당해라
1개월 전
먹으려고 저런거에요..?
1개월 전
그래서 저 놈들은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요...
1개월 전
이제는 시골 정 따위는 거의 없음
심지어 남의 개 훔먹은게 이번이 처음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울림공듀님  성규야언제결혼할래
저 사람도 삶아죽여야하는거 아닌가요
1개월 전
백장미  🥀
🤬
1개월 전
죽이고싶다...
1개월 전
그냥 똑같이 죽이면 안돼요?
1개월 전
😡
1개월 전
똑같이 불에타죽길
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어차피 늙어서 살 날 얼마 안 남았는데 화끈하게 화형ㄱ
1개월 전
하트 하트를 주세요!  012101💙🖤
싸이코
1개월 전
개고기 사먹을 돈은 물론 양심도 없는 파렴치한 놈이네요 그렇게 살거면 왜 사나요 같은 사람에게는 물론 개한테도 민폐인 인생 그냥 하루 빨리 정리하시길 기도할게요
1개월 전
진짜 시골 이런데서 개장수들이 지나가는 강아지들 잡아다 팔아먹는거 누가몰라요... 너무불쌍함 목줄도 짧고 더러운곳에서 자유롭지도 못하게 묶여있다가.. 하
1개월 전
19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가족들 억장 무너질 것 같네요 동물이기 전에 가족이에요...
1개월 전
똑같이 해주고 고라니라고 하죠 다 믿어줄 거 같은데
1개월 전
아 야발할;
1개월 전
와.. 죽어라 그냥
1개월 전
미친 거 아냐 저 사람을 솥에 넣고 구워삶고 싶네 진짜 야만인같으니라고..
1개월 전
RIIZE SHOTARO  이것 뭐에요~???
진짜 똑같이 해주고싶네
1개월 전
미쳤나...
1개월 전
종교인은아닌데 지옥에 어울리는사람이라고 생각이됨
1개월 전
흉내내  짱구는수지를좋아해?
70살이면 오래 살았다 디지자 그냥
1개월 전
미쳤나 진짜
1개월 전
안딜  🌊💦🐳
똑같이 당해야함.. 끼
1개월 전
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곱게 늙는 건 사치인가? 왜 싸패가;
1개월 전
저것들 오래산다고 개고기 먹는데 먹어도 가게에서 먹던가 남의 집 개는 왜훔침? 오래살지말고 걍 단명해 지금 당장 죽어줘🙏 개역겹다
1개월 전
BTS-전정국  19970901
제발 죽어 똑같이 가마솥에 담겨져서 팔팔끓여져라
1개월 전
돈많백  별사탕음색.。*
죽어서 더한 고통 당하길
1개월 전
정신병자 아닌가요?
1개월 전
칼로 찔러 죽여도 할말없음
1개월 전
진짜 이런 이야기는 한번씩 새롭게 올라오네...
1개월 전
이웃 싫어서 이랬던걸롱 기억하는디..
개 다음은 사람이었겠어요..

1개월 전
시ㅣ이발것 산채로 가마솥에 넣어서 끓이다가 얼음물에 집어넣고 다시 끓여서 국 만들어서 돼지밥으로 줘야함
26일 전
죽아라 걍
20일 전
자기개도아니고 왜 남의개를?
20일 전
미친싸이코
20일 전
죽어 시빌샠기야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카카오에서 공개한 나이별 많이 쓰는 말186 NUEST-W09.09 08:46106025 7
이슈·소식 이거 이혼해야 하나167 yhukok09.09 11:4194050 6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148 우우아아09.09 20:3350612 6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112 임팩트FBI09.09 22:1829877 0
이슈·소식 "한국은 변태의 나라, 제 2의 인도” 반한 감정 커지는 베트남117 꾸질이09.09 15:2859675 5
한화 여의도 불꽃축제 존폐 위기.JPG93 우우아아 09.04 19:45 65603 8
교사들의 체벌, 촌지가 사라진 계기58 꾸쭈꾸쭈 09.04 19:18 59828 12
방금 발매된 예린 신곡 'Wavy' 멜론 차트 현황1 철수와미애 09.04 19:14 3995 1
감리교 성소수자 축복한 목사가 정직처분되었는데,법원이 교회편듬1 S님 09.04 19:05 858 0
부자 간 대립장면으로 엄청난 몰입감을 주고 있는 두 배우 철수와미애 09.04 18:53 1444 1
개충격..요즘 바퀴벌레들의 섹스방식이 변화했다고 함.twt128 ♡김태형♡ 09.04 18:48 106036 1
버스기사 코뼈 골절시킨 80대, "이 나이에 무슨 변명… 잘못했다”1 더보이즈 김영 09.04 18:41 851 0
중국이 티벳의 독립을 용납할수 없는 이유 .jpg 실리프팅 09.04 18:37 2174 1
의료민영화 찬성 논란 장성인 교수, 건보 연구원장 임명2 판콜에이 09.04 18:33 494 1
키링이 유행한 후 사람들 가방 상황70 키위시 수박 09.04 18:21 94727 12
8년 만에 솔로 데뷔하는 메인보컬 남돌 마리고라니 09.04 18:16 1451 1
6시 공개된 예린 솔로 앨범 신곡 'Wavy' 뮤직비디오 철수와미애 09.04 18:10 416 0
테디 걸그룹 미야오 MEOVV 데뷔곡 티저 공개 동구라미다섯 09.04 18:00 268 0
살벌하게 이쁘다는 (여자)아이들 비주얼 멤버 두 명.jpg1 마리고라니 09.04 17:32 1728 0
[속보] 2차병원 의뢰서 없이 상급병원 가면 100% 자부담100 ♡김태형♡ 09.04 17:31 56888 5
본인 생일카페 와서 팬들에게 선물 주고간 아이돌1 키위시 수박 09.04 17:16 724 1
제베원에서 얼굴 그림체가 제일 비슷한것 같은 조합 철수와미애 09.04 17:14 478 0
비비빅 저당 노린듯한 신상1 자주파자마 09.04 17:08 3812 0
작년 활중 후 드디어 복귀하는 여돌 멤버1 summer_ 09.04 17:02 3807 1
[단독] 민주당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TF' 절반이 법조인 펩시제로제로 09.04 16:59 3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