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트잇을 얼굴에 붙이는 놀이를 하다가 강아지가 이에 거부반응을 보이자 “훈육”이라며 3.5kg 강아지를 80kg의 남성이 14분간 누르고 있던 사건이야
영상에도 나오지만 이빨 빠져서 피도 나는거같더라ㅠ…
얼마나 무서웠으면 배변도 지리고.. 너무 마음 아프고 화가 나서 퍼왔어!
많이 많이 공유해줘
“훈육”이라는 이유로 저래도 되는건지 싶다…
저게 “훈육”이 맞는걸까…이빨까지 빠져서 피가 철철 나는데…
+케어에서 이후에 이름 공개 했으니
댓글 조심해서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