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넥슨의 게임 홍보영상에서 이른바 '집게손'을 그린 당사자로 잘못 지목돼 온라인상 공격을 받은 애니메이터가 온라인 게시글 작성자들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했다.
경찰은 온라인상 비난을 "다소 무례하고 조롱 섞인 표현에 불과하다"며 불송치를 결정했는데, 이런 결정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5640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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