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결혼관과 마지막 연애 시기에 대해 밝혔다.
현영의 요리를 맛본 신지는 “언니가 좋은 사람이라서 음식이 다 맛있다”라는 칭찬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지와 현영은 18년간 우정을 쌓아온 만큼, 두 사람의 인연은 끈끈했다.
신지는 마지막 연애 시기를 공개했다. 신지는 “4년 전에 4년 연애하고 헤어졌다.
연애 중 가장 좋게 헤어졌다. 그 이후 남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신지는 “코요태 활동이 바빠지고, 나이가 차면서 연애와 소개팅을 못 하겠다”라고 고백하는가 하면,
“18살 때부터 숙소 생활을 했다. 혼자인 게 익숙해졌다. 비혼주의자는 아닌데, 코요태 중 한 명도 결혼을 안 했고, 우리끼리 너무 재밌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https://mksports.co.kr/view/2024/58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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