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끝나고 스스로에게 해주는 한마디가"정말 수고했다 세영아 이제 숨 좀 쉬고 살자"대답 하기 전에 울컥한 것 같음 ㅠ7년 동안 쉬지않고 달려온 안세영 선수에게 박수를 ㅠㅠ무릎 재활이나 수술 받고 회복할 수 있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