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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랑둥이ll조회 1542l 1

 




안세영 : 정말 수고했다 세영아 이제 숨 좀 쉬고 살자 | 인스티즈



경기 끝나고 스스로에게 해주는 한마디가
"정말 수고했다 세영아 이제 숨 좀 쉬고 살자"
대답 하기 전에 울컥한 것 같음 ㅠ

7년 동안 쉬지않고 달려온 안세영 선수에게 박수를 ㅠㅠ
무릎 재활이나 수술 받고 회복할 수 있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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