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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ll조회 10315l 4


 
당연
1개월 전
중우정치  빨리 나아
유용한 정보네요
1개월 전
내용은 안보이지만 자기자신의 한계를 상대로 하는게 아닌 이상 특정 직업을 절대로 하찮게 여겨선 안된다구 생각합니당.. 아니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구냥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짓이에여 어차피 누군가는 맡아야 하는 데다가 나랑 아무 관련 없는 것 같아도 그게 다 상호작용을 통해 연계돼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직업이 되는데 너가 그 직업의 온 세상 모든 일을 도맡을 수 있는 게 아니면 존중까진 무조건 해두려야져
1개월 전
맞아요. 살다보면 다 서로에게 도움주고, 도움 받더라고요. 진짜 누가 우월하다 열등하다 이런 건 없고
1개월 전
저도 저런 사람이 될게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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