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거 이혼해야 하나171 yhukok09.09 11:41101428 6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164 우우아아09.09 20:3361683 7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136 임팩트FBI09.09 22:1839967 1
이슈·소식 "한국은 변태의 나라, 제 2의 인도” 반한 감정 커지는 베트남123 꾸질이09.09 15:2867249 6
유머·감동 [네이트판] 인모드 했는데 얼굴 해골됨114 박뚱시09.09 13:0396612 1
"51만 국군장병에 스타벅스 쿠폰 쏜다”… 전방 부대선 취업 상담도 하니형 09.09 23:55 215 1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싹쓸어간다는 한국 과자82 봄그리고너 09.09 23:52 30744 4
정부 "응급실 근무 거부한 군의관들 징계 조치 협의할 것”1 Wannable(워너 09.09 23:51 577 0
일단 난임센터라는 워딩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봐3 유기현 (25) 09.09 23:49 8100 0
에이스, 11일 싱글 'Anymore' 발매 확정..글로벌 커리어 하이 잇는다 swingk 09.09 23:41 145 0
개말라 창시자격인 모델도 이제 별로 안말라보여서 충격임31 봄그리고너 09.09 23:40 29951 6
27살에 복권 당첨된 카페 사장.jpg17 픽업더트럭 09.09 23:21 16586 1
헐.... 내일 무슨 날인지 아니...? (충격주의)9 자컨내놔 09.09 23:14 16227 0
'재혼' 서동주, ♥예비 신랑 공개 "연하지만 오빠 같아..아기가 돼"4 307869_return 09.09 23:14 11356 0
살면서 이 두 조합을 보게 되다니…. (feat. 쏘스뮤직) 철수와미애 09.09 23:09 1018 0
제빵을 독학으로 배운 고등학생의 최근 작업물7 봄그리고너 09.09 23:05 5926 1
혹시 우리나라에 형사법이 민주당용 국힘용 두 버전이 따로 있음?.jpg 펩시제로제로 09.09 23:01 1625 0
가수가 귀신 보면 그 앨범은 성공한다던데... 미미다 09.09 22:50 1357 0
데뷔 후 첫 생카에 감동 받은 남돌 퇴근무새 09.09 22:48 485 0
얼굴 보느라 몰랐는데 손이 진짜 섬섬옥수라는 엔믹스 지우.jpg1 기다리는중 09.09 22:48 3297 0
월급 30만원 인상받은 러시아 언니1 뇌잘린 09.09 22:41 3470 0
리즈 시절로 귀환한 솔비 새 프로필 화보.jpg 꼬맹이랑 09.09 22:20 1950 0
비공개로 응급실 찾은 윤석열 대통령: 누군가 매의 눈으로 포착한 '특이점'은 듣고 ..2 빅플래닛태민 09.09 22:17 5498 0
방송용 가오의 최후.jpg 퇴근무새 09.09 22:15 957 0
드디어 유튜브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이런 참담한 광고까지 등장했다(채널, 컨..1 다시 태어날 09.09 22:12 412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