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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는왜이렇게귀엽죠ll조회 22657l 24


유럽 여행 갔다 인종차별 현실을 마주한 유튜버 | 인스티즈
유럽 여행 갔다 인종차별 현실을 마주한 유튜버 | 인스티즈



 
   
블루 아카이브  마법소녀를 동경함
저런 애들 특징이 또 지들이 차별당하면 엄청 싫어합니다. 한 한국인 일화인데 어떤 흑인이 칭챙총 드립치면서 눈찢기 제스처 취하길래 본인도 그 사람한테 손가락질하면서 "예이~~ 초코볼~~~"하니까 그 사람이 개정색하면서 자리를 떠났다고 하네요
4개월 전
ㅋㅋㅋㅋ 초코볼… 근데 깡다구있네
1개월 전
유노  블랙클로버♣️
진짜 전 인종차별하는 짐승들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자기들이 뭐라고
4개월 전
유럽여행 가면 100이면 100 다 겪는걸까요?? 저는 안가봐서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는 소심해서 대처도 잘 못할 것 같아요ㅠ
4개월 전
저도 로망있는데 저런거보면 진짜 가기 싫어져요ㅠ
4개월 전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지 언어 조금 하고 덩치 좀 있는 남자로 살아서 그런지 유학생활동안 없었습니다...
4개월 전
이탈리아에서 밤에 혼자 가니까 고딩들이 칭챙총하고 도망가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내가 왜 니 스승이냐  나는널파문하였는데
저 영상 몇년전으로 오래된걸로 아는데
쫌 덜해지긴 했으나 인종차별은 어느국가를 가도 조금씩 있어요.

4개월 전
저는 영국은 완전 괜찮았고
프랑스는 말이 안통해서 불편했을뿐 인종차별은 못 느꼈어요

3개월 전
영국은 괜찮았고 헝가리도 괜찮은거 같아요!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독일은 패키지로가서..
3개월 전
풍경을 떠나 제 인생에 최악의 인성도시는 프랑스 였습니다 ^^ 영어 못쓴다고 한숨쉬고 손가락질 하더니 미국팀오니 영어 잘만씀 ^^ +소매치기 일상+인종차별/한숨 디폴트 였습니다
1개월 전
영국 3주 가봣는데 저런 종류의 차별은 없이 대부분 친절햇고 딱 한명 길거리 지나가면서 워!! 하고지나간 사람 한명잇엇어료
1개월 전
궉하  코알라 아닙니다
와 저는 윗댓들이랑 반대로 프랑스에서는 한번도 당해본적없는데 영국에서는 여행하는 내내 당했어요.. 마트,식당,길거리 다요ㅠ
1개월 전
 
모음없는자음  꿀벌4랑해요
저는 모로코 갔을 때 사하라 사막 길잡이 해주는 아이들이 눈 찢는 행동 하길래 그거 나쁜거라 일러줬고 유럽에선 차별 받아 본 적이 없었네요 ㄹㅇ 운이 좋았나봐요... 지하철에서 지도 보고 있으니 먼저 다가와서 도와주거나 술집, 클럽에선 같이 대화하고 춤추고 놀고.. 폭우 쏟아지는 날 지하철 계단에서 캐리어 들어주거나 폰 도둑 맞았을때도 휴대폰 빌려주기도 하고..(지도 본다고 빌림) 유럽 다시 가려니 무섭네요..
4개월 전
남자랑 다니면 인종차별 잘 없는거 같아요. 혼자 유럽갔을땐 한달여행에서 3번정도 인종차별이라 느꼈지만 남편이랑 갔을땐 0번ㅎㅎ
4개월 전
와우.. 남자는 피지컬적으로 위협이되니까 그런걸까요? 반대로말하면 여자가 만만해서
4개월 전
남편이 피지컬이 180넘고 이런건 아니지만 확실히 여자 혼자 있는 것보단 덜 만만해 보이나 봐요. 이탈리아 갔을때숙소를 우범지대로 잘못잡아서 현지인분한테 도움을 청했더니 남자랑 같이있는거면 괜찮다고 했어요.. 실제로 별일없었습니다. 씁쓸..
4개월 전
전 유럽 안 가요... 다른 분이야 어찌되었든 굳이 돈 주고 무시당하러 가기 싫어요
4개월 전
영상 찍어서 신고 할 수 없나요? 저런건 복수 할 수 없나요? 열받아서 한마디 하고 나오게 될거같네요..
4개월 전
저런 사소하게 기분나쁜 것들을 신고한다 한들 법으로 처벌할 수도 없겠지만, 신고가 되는 건이라 해도 그 나라 정부면 내국인 편을 더 들어주겠죠~

진짜 뭐 업무라던가 친척방문 이런게 아닌 이상, 말도 안 통하고 문화도 잘 모르는 사람이 그저 문화적 우월성에 대한 동경심만으로 유럽에 가면 사실 내 편이 되어 줄 공권력도 집단도 없는 철저한 약자... ㅠ

4개월 전
그래서 혼자 해결할려고 외국에서 사기당하거나 무시당하면 하지말라고 소리지르고 싸우는것도 이해가 되네요 ㅠㅠ
저도 파리 놀러갔을때 공항 내리자마자 인종차별 당해서 다신 안가요..

4개월 전
진짜 인종차별 개 심하다해서 못가는중..
4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그냥 혼자서 길 가는데 멀리서 저 보고 칭챙총하고 도망가는 건 제가 뭘 잘못한 건가요?ㅋㅋ 동양인은 존재 자체가 잘못인가요ㅋㅋ
4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본인은 당한 적 없다고 이해 못한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동양인이라고 별다른 이유없이 차별 당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저는 제가 잘못한 것 없이 당한 것을 예시로 든 거예요 님이 너무 확신에 차서 단언하길래요
4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 백인이었고 금발이었어요 밤이었어서 더 잘보이더라고요 걔네들이 교육을 잘받았는지 못받았는지는 모를 일이지만요
4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전제도 잘못 됐는데요 교육 잘 받았다고 차별 안 하나요 차별하는 사람 중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을 수도 있는건데 카페든 레스토랑이든 그저 이무런 인과관계 없이 할 수도 있고 당할 수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 그게 이해가 안 되신다니까..의도적으로 자꾸 뭐라고 하려는 건 아니고요

4개월 전
이건 또 무슨 우월감이야
4개월 전
유럽여행간 언니가 벨기에 사람한테 인종차별당해서 불어로 욕했더니 걍 갔다는데...
4개월 전
치사하게 인종차별하는 경우가 많음 대놓고 하는 경우보다는 저렇게 식은 빵을 준다든지 주문 받으러 안 온다든지ㅋㅋㅋ 당하는 입장에선 진짜 열받고 짜증남
4개월 전
인종차별 후기가 너무 많아서 제가 나이 먹고 나면 세상이 변하지 않을까 싶어 여행을 미루는 중입니다.....
4개월 전
중국인 남자들은 특히 눈깔 돌면 칼로 위협해서...아마 동양인 남자들한텐 안그러고 여자들한테만 그러는거 같네요...반박시 님말이 맞아요!!ㅎㅎ
4개월 전
현재 영국 거주중인데요,영국 특히 런던은 이민자가 워낙 많아서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고 많이 없는 편이에요! 근데 유럽 대륙으로 넘어가면 길 가다가 니하오~이정도는 기본으로 듣고요 영국에서도 가끔 합장하는 사람들 뭐 이런 수준이에요…
4개월 전
근데 제가 사는 사람이라 많이 못 느끼는 걸수도…관광지는 유독 심하더라구요
4개월 전
근데 사실 한국도 인종차별 심해서 도찐개찐이긴 함
4개월 전
전소  연가시
파리에서 칭챙총 소리 들었어요
4개월 전
유럽은 특히 독일어쓰는 나라가 인종차별 더 심한 것 같아요. 오스트리아에서 하루 4번은 인종차별 당한듯..
4개월 전
와 저도 뒤에서 니하오랑 킼킼 코로나!! 이런거 듣긴했어도
오스트리아에서 면대면으로 직접적으로 다 당했어요

3개월 전
진짜 궁금하다 인종차별하먄 뭐가 달라지나…기분이 좋아지나…? 머리 빈 행동을 밥 먹듯이 할까 왜?
3개월 전
다행히도 지금은 훨씬 덜해요~
3개월 전
인종차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이해할 필요도 없지만ㅎ 동양인은 불결하다고 생각하는건가? 뭐때문에 저런 태도로 대하지?
3개월 전
내 맘에 쏙 들어  I'm your light
왜다당하고있지?
3개월 전
해외에서 뭔 일생기면 일 복잡해지니까요
3개월 전
아이고 여행가셔서 진짜 속상하셨겠어요…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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