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해결을 위한 정책이라고함
원래 필리핀정부와 협의한 업무
= 아이돌봄
한국정부가 진행한 업무
= 아이돌봄+집안일
악용될 가능성 농후해보임
돌봄업무 자체를 엄청 낮게 보고있는게 문제라는 지적
당장 돌봄업무 환경 개선되어야한다고 복지쪽에서는 목소리내고있는데 이제는 외국인들을 돌봄업무에 가사업무까지 모호하게 시키면서 부려먹겠다는 생각자체가 있어보임
현재 돌봄업무도 여성들 갈아서 쓰다가 공급부족해진건데 이제는 외국인여성들 갈아쓰겠다는 말
필리핀, 한국 협의 시작할때부터
각 나라의 "아이돌봄"에 대한 시각이 아예 달랐음
필리핀: 아이돌봄 (당연함)
한국: 아이돌봄+집안일
참고로 비슷한 상황인 싱가포르에서는
주기적으로 메이드 폭행, 학대, 갑질, 인종차별이 계속 터짐
이미 정부에서 베이비 시터로 연계해서 하는 사업이 있음.
근데 서울시에서 갑자기 최저도 안주고 인력 수입하겠다고 해서 난리남.
전형적인 선진국의 양아치짓
반발 크니까 최저는 주겠다고 다시 발표
실제로 한국 50~60대 여성이 주로있던 일자리를 서울시에서 뺏어간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