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어린이 3명이 사망한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가 무슬림 난민 신청자라는 '허위정보'로 촉발된 극우 폭력 시위 중인데 상점 약탈, 방화, 경찰 폭행은 물론 난민 수용시설로 알려진 호텔과 사원 공격까지 하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