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5053l 1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
1개월 전
😂
1개월 전
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다들 샤오잔하세요
😂
1개월 전
스시라멘리쿠  すしらーめん🍜
😂
1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여론 심하게 갈리는 양보 논란.JPG217 우우아아10.05 23:0393774 0
팁·추천 퍼스널컬러 진단 받고 인생이 바뀐 우즈 (WOODZ)247 백구영쌤10.05 23:5693389
팁·추천 혈당 급격하게 올리는 음식112 306463_return10.05 21:0757386 3
정보·기타 오늘자 집 안에서 찍은 불꽃축제 ㄹㅈㄷ 사진…JPG216 uesbee10.05 23:0191339 43
이슈·소식 사람들 진짜 대통령 때문에 개빡쳐있었구나…라고 생각은 드는데.. twt72 고양이기지개2:0944504 6
오늘도 삼툔들이 얼음빙수줘서 신난 푸바오🐼.gif 306399_return 08.08 02:09 4648 0
러바오🐼 도시락들고 러미안 탑층까지 왔는데 잘못 가져왔낑...gif 우Zi 08.08 02:09 1854 1
[유퀴즈] 성격 탓에 배우를 그만둘까 생각했던 엄태구.jpg1 션국이네 메르 08.08 02:08 5081 0
과금게임하면 금전감각이 이상해지는건 확실함5 episodes 08.08 01:44 8075 0
후이바오의 삐진 티내기 3종세트3 311095_return 08.08 01:29 4576 3
영상 올라올때마다 댓글 너무 심각한 욘니와 치애 인스타그램1 지상부유실험 08.08 00:53 1539 0
[네이트판] 아이스크림으로 싸운 예비부부 누가 잘못했나요?3 멍ㅇ멍이 소리 08.08 00:48 5085 0
게임에 몰입하면 나오는 행동1 NUEST-W 08.08 00:47 1252 0
관광객 바가지 때려잡는 페루 아주머니들.jpg6 지상부유실험 08.08 00:38 8866 7
인센티브 미친 최근 쿠팡 알바 급여.jpg6 geebee 08.08 00:23 9991 0
이번 주 일요일 SSG 두산 경기가 기대되는 이유.jpg summer lover 08.08 00:09 2346 0
맘스터치 사랑의 하츄핑 셋트 출시6 geebee 08.08 00:08 6625 1
일본인들은 바람 피는 거 개흔하다는 토모토모 유인211 geebee 08.08 00:03 105542 24
입짧은햇님 도넛 먹방 난리난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gif9 sweetly 08.07 23:56 13289 3
웃으면서 로프 타는 허미미1 중 천러 08.07 23:53 2222 0
한국+대만+일본 느낌 난다는 반응 많은 태국 남자 배우 '업 푸미팟 이암쌈앙'2 굿데이_희진 08.07 23:44 5490 3
고양이를 키워서 얻게 되는 건강 효과5 칼굯 08.07 23:32 5053 1
일주일동안 집에만 있기 가능vs불가능11 요원출신 08.07 23:27 3560 0
포항 홍보대사 느낌난다는 남자 아이돌 그룹.jpg summer lover 08.07 23:26 1574 1
낚시하다가 물에 빠져서 일본까지 떠내려 갔었다는 배우.jpg4 여름맛 08.07 23:10 1115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4:16 ~ 10/6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