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톨봄이이ll조회 1563l 2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을 일본 정부가 철거하려고 해! 반대 서명 부탁해! | 인스티즈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8956?sid=104

기시다 철거 요구 독일 ‘위안부’소녀상 관할구청 과태료 압박어려운 상황이지만, 베를린 시민들과 현지에 있는 동포들, 그리고 앞장서서 소녀상을 건립하고 박물관을 운영하며 보존에 힘쓰고 있는 독일 코리아협의회는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쏟아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응원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베를린 소녀상을 지키는 활동에 함께해주세요.

일본 정부는 세계 각국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베를린의 평화의 소녀상이 정말 철거될지도 모르는 위기라고 해.

일본 정부 로비를 받은 베를린 시장이 시민단체에게 철거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통보했다고 해.

그런데 우리나라 정부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대신 국내와 독일 시민단체들이 함께 철거 반대 서명을 받고 있다고 하니

많이 많이 서명해주자.

참고로 평화의 소녀상은 단지 한일간의 위안부 문제 알리기란 의미를 넘어

모든 전쟁 범죄, 특히 여성에 대한 성범죄에 반대한다는 국제적 연대의 상징물이라고 해.

현지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육 자료 등으로 널리 활용되고 호응도 좋다고 하니 철거되지 않고 유지되면 좋겠어!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을 일본 정부가 철거하려고 해! 반대 서명 부탁해! | 인스티즈

****************************

베를린소녀상지킴이 국제서명 참여하기

https://chng.it/9qgjVzt2

(영문 사이트에 서명, 메일 주소 남긴 후에 발송된 메일에 확인만 해주면 서명완료!)

혹시 위 방법으로 안 들어가지면 아래 사이트 하단에도 링크가 있어!

http://kimbokdong.com/3866



 
싫은데...? 애초에 저게 도대체 다른나라에서 뭐하는 짓인가 싶어..... 쪽팔리지도 않나
4개월 전
톨봄이이  글쓴이
일단 관심 감사해. 그런데 본문을 읽어주면 좋겠다. 단지 한일간의 역사 문제가 아니라 전쟁 범죄에 반대한다는 국제적 연대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각국 시민단체에서 한국과 연대해 자발적으로 조각상을 세우고 활용하는거야. 나도 이번 기회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걸 알았으니, 쓴이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면 좋겠다!
4개월 전
톨봄이이  글쓴이
그리고 전쟁 및 식민지에서 여성에 대한 성착취 등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아픈 역사가 아닌 전세계적 보편의 문제고 현재도 지속되는 문제라고 하더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도 여성에 대한 성폭력 문제가 보도되잖아?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전쟁 범죄의 한 유형이라서 단순히 '쪽팔리다'란 감상이나 개인의 치부 쯤으로 넘길 문제가 아닌 것 같아서 답글 남겨. 아무튼 서명 부탁해!
4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서명할게요
그런데 이거 이름이랑 성 쓰는 칸도 있던데 당연히 공개되거나 하는 건 아니죠?

4개월 전
톨봄이이  글쓴이
서명, 메일 후 밑에 Display my name and comment on this petition 여기 체크박스를 해제하면 공개되지 않아요. 고마워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무섭게 퍼지는 중인 아이유, 소녀시대 불매운동.JPG289 우우아아12.15 20:55118356 3
이슈·소식 윤서인 발작중141 성우야♡12.15 19:3697357 0
이슈·소식 🚨우리편이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사람🚨290 우우아아12.15 22:0094407
정보·기타 현시각 여의도 길거리 쓰레기 상태266 S님12.15 20:3897824
이슈·소식 현재 전세계 분장상을 휩쓸고있는 영화.JPG (충격주의)146 우우아아12.15 19:11107921 1
어제자 객석에서 등장한 뱀자님들 비주얼1 미미다 08.08 15:21 3156 1
'윤석열의 1000일' 대한민국은 감당할 수 있나5 풀썬이동혁 08.08 14:43 4253 6
지속적인 촛불 집회가 일어나고 있지만 어느 지상파 언론도 다루지 않는다 언행일치 08.08 14:43 3018 6
아파트 10층서 7세 여아 추락사…경비원이 신고6 밍싱밍 08.08 14:29 11754 0
현재 반응 진짜 안좋은 또간집 분당편.JPG161 우우아아 08.08 14:07 114648 4
콘서트에서 자기 엽사를 들고 있는 팬을 발견한 슈화 이게 바로 멋인.. 08.08 13:53 4642 0
"소녀상은 모든 여성의 이야기”···재독 시민단체가 독일 베를린 소녀상 지키는 이유 태래래래 08.08 13:46 666 4
방예담, 아시아 프린스 등극… 필리핀·태국 팬콘 성료 K-T 08.08 13:08 2711 0
'고인돌' 웨이커, 日 데뷔 걸고 K팝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출격 나연-abc.. 08.08 13:05 1878 0
SM 작곡가인 켄지곡으로 컴백하는 제베원!!! 철수와미애 08.08 13:00 2850 0
서울시, 안심소득 새이름 시민투표 진행중2 블루 아카이브 08.08 12:58 2287 0
이대로 한국 데뷔 포기하나 싶었는데 깜짝 데뷔해서 팬들 전부 놀란 아이돌 근황8 나연-abc.. 08.08 12:49 17981 5
이디야커피 미니펄의 향연 신메뉴 음료 출시 예정9 뉴스피드 08.08 12:48 12976 0
BTS 슈가 "음주 후 전동킥보드 안 되는 줄 몰라···변명 여지 없는 제 책임”1 똥카 08.08 12:46 2870 0
시진핑? 나는 그런 핑 첨들어봤는데…14 뇌잘린 08.08 12:46 11426 3
연습생 기간만 10년이고 재데뷔까지 했다는 신인 여돌11 도레미도파파 08.08 12:23 18144 2
프로미스나인 신곡 ❤️‍🔥 "Supersonic" 안무 선공개 연예가중계 08.08 12:16 910 0
태하한테 선물 플렉스 하고 찐성덕 된 것 같은 NCT 도영8 퇴근무새 08.08 11:57 9530 2
BTS 슈가 음주운전으로 묻힌 현재 대한민국 사건사고들 총정리617 캣티 08.08 11:45 108396
단독] 코로나 6차 대유행 예고됐는데 치료제 동났다…환자 약국 전전 밍싱밍 08.08 11:41 948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