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출연자 3인방 (영호, 상철, 영수)은 여자 출연자 정숙이랑 데이트를 하러 가고 싶다고 직접 선택함
자기소개를 할 당시 대기업 재직 중, 한의사 등으로 재력 및 직업을 과시한 상태임
대게 + 홍게 + 독도새우까지 야무지게 먹음
대게 3인방 중 정숙보다 나이가 연상인 사람도 있었음 정숙이 오늘 데이트해줘서 고맙다고
대게 값 42만 원 쿨하게 결제함
pd : 3:1 데이트 말고 1:1로 대화하고 싶은 사람 있냐?
남출 : 대화하기 싫음 ㅇㅇ
여출 : 거부당한 느낌이야.. 그렇지만 대화는 해보고 싶어 남출들이 궁금해
데프콘 : 예?! 뭐라는거야 (21기 남출들 상태가 왜이래)
1:1 대화中
남출이 대화하면서 엄청 꼽 줌
본인이 데이트 신청했으면서 거절의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함
충격과 공포의 나는 솔로 21기....
나는솔로 pd들이 출연자들을 일부러 이상한 사람만 뽑는다는 일명 "빌런 면접"을 하는 거 아니냐는 소문이 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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