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라뷰석매튜ll조회 8766l 1


 
베르룬  0.0003%
개맛없어 보이는데요 흠...
1개월 전
진수성찬
1개월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헐 저 저렇게 구웠었는뎈ㅋㅋ
손 몇번 베이고 나서 고쳤어오..

1개월 전
어쩌다가 손 베인 거예여?
1개월 전
저러면 앞뒷면 골고루 안 익어서 별로
1개월 전
그냥 스푼으로 얇게떠서 렌지에 1분만 데우면됨 굳이 후라이팬쓰지말구
1개월 전
통째로 에프기 돌리면 진짜 맛있는데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고 전자레인지 돌림 맛잇음
1개월 전
헉 저는 자취도 안하는데 저렇게 묵어요 ㅋㅋㅋ
1개월 전
감스트  김인직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그냥 통째로 전자렌지 돌려욬ㅋㅋㅋㅋㅋ자르는 것 조차 사치임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AI가 생성한 국가별 퇴폐미 얼굴.JPG493 우우아아09.14 10:37110938 19
이슈·소식 BTS 정국, 뉴진스 지지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242 우우아아09.14 13:3181245
이슈·소식 불로 지지고 소주 붓고…공포의 학대 못견디고 동창 살해한 10대169 담한별09.14 14:3762637 4
이슈·소식 조롱하는 거 같다는 애플스토어 멘트.jpg100 우우아아09.14 13:0495690 5
정보·기타 차량 구매할때 유일하게 한국인만 고려하는것85 zxer122009.14 11:03104006 3
최근 출시한 롯데리아 버거9 311103_return 09.01 10:01 11501 1
세계 여러 도시들 야경 모음 NCT 지 성 09.01 08:52 721 0
다이소에서 최근에 출시된 추억의 상품10 호롤로롤롤 09.01 07:32 18174 2
미국 어르신들이 많이 만들어 먹는다는 소세지 피자2 sweetly 09.01 07:30 6895 0
백예린 square은 사계절중 어느분위기에 속하는 곡인지 투표해보는 달글1 더보이즈 김영 09.01 05:31 708 0
홈베이킹 케이크 모음집🎂 (주의: 비케이크도 섞여있음)6 맠맠잉 09.01 04:30 5797 4
짱맛 피자 추천해주는 달글1 캐리와 장난감 09.01 04:29 561 0
브라운아이드걸스 - 오아시스 (Feat. 이재훈) 311103_return 09.01 02:56 36 0
군만두 찍어 먹으면 짱맛인거..jpg6 마카롱꿀떡 09.01 02:49 8233 0
여러 연예인들이 꼭 뵈줬으면 하는 이준기의 자세2 데이비드썸원 09.01 02:33 2886 2
자라는 진짜 신기한 옷 많이 판다 .jpg5 친밀한이방인 09.01 01:31 6424 0
당신이 가는 카페보다 2배 가까이 있는것 세훈이를업어 09.01 00:23 7175 2
평생 이것만 먹을 수 없다면2 태 리 08.31 22:50 289 0
발 편한걸로 유명한 운동화들1 게임을시작하 08.31 22:24 4445 3
카레토핑중 최고는?1 뭐야 너 08.31 21:48 374 0
밴드에서 제일 간지나는 포지션이 뭐라고 생각해?3 임팩트FBI 08.31 20:11 980 0
이모들이 쓰던 틴트2 Tony Stark 08.31 19:43 4286 0
제발 레깅스만 입고 등산하지마세요2 데이비드썸원 08.31 19:42 3333 0
바닐라라떼 어느 프차가 제일 맛있는지 말해보는 달글2 키토제닉 08.31 19:35 725 0
DC 흙수저갤에서 추천받은 착한 흙부모6 성우야♡ 08.31 19:28 9097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4 ~ 9/15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