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수님비ll조회 458l

?si=EhDIoj_HuBp4HBHg

?si=fWn2n1gYyA7aVRMF

ㅋㅋㅋㅋㅋㅋ 에잇턴

왜 맨날 이런 틱톡만 찍어올리는건데

ㅋㅋㅋㅋㅋ

멤버들이 하나같이 틱톡에진심임

서로 웃길려고 경쟁하는줄

멀쩡할때 모습 ㅋㅋㅋ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미혼이다가 결혼한 후에 출산한 유튜버들 루트 다 똑같은 듯308 311869_return10:2880146 11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매사에 덤벙대는 친구.JPG134 우우아아8:2872321 0
이슈·소식 혼인신고한 유튜버 남편 멘트139 311869_return12:4156867 3
유머·감동 새벽에 소금빵 500개 포장했다는 글 후기.jpg88 완판수제돈가9:2965853 0
유머·감동 정형외과에서 일하는데 환자들 보고 슬플 때.jpg162 담한별13:4038775 22
김구님 사주풀이1 a83362253 10.23 19:30 1363 0
덱스❤️정민지 열애설97 우우아아 10.23 19:24 112466 24
황당한 쿠팡 배송 사고1 아파트 아파 10.23 19:14 7196 0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택시기사 특징1 태 리 10.23 19:06 1774 1
'조선인 잡는 조선인' 대전현충원에 8명 안장1 빅플래닛태민 10.23 18:36 1347 0
길냥이 시절과 집냥이 시절1 한문철 10.23 18:35 1154 0
업고 내려오니 두발로 걸어서 귀가 .jpg2 알라뷰석매튜 10.23 18:34 1230 1
죽어도 폴라티 못 입는 사람들2 네가 꽃이 되었 10.23 18:04 2758 0
소주가 역해서 맛이 없다는 사람들2 episodes 10.23 18:03 1518 0
서로를 버거워하는 MZ세대와 AZ세대4 람팜팜 10.23 17:35 14777 0
실존하는 불임 치료 명당 한의원 퓨리져 10.23 17:33 1715 0
샴 쌍둥이의 일상 풀썬이동혁 10.23 17:32 1545 1
매달려 달라고! 왜 안매달리는데!!니네 그러다 후회한다고!!2 우물밖 여고 10.23 17:32 1070 0
대구사람 쉽게 긁는법7 키토제닉 10.23 17:31 14590 0
모래사장에서 맛조개 캐는 외국인들1 둔둔단세 10.23 17:31 1999 0
엄청난 반전의 웹툰12 겨울이 좋아 10.23 17:08 6903 0
의외로 패스트푸드라는 한국 전통 음식7 오사키 쇼타로 10.23 17:05 17688 1
SNL 한강 신드롬에 빠진 MZ세대.jpg4 311344_return 10.23 17:04 6379 0
새끼 시고르자브종2 311328_return 10.23 17:02 2077 0
우리나라에서 하는 시험관방식이 원래 시험관 방식이랑 다르대...jpg12 임팩트FBI 10.23 17:00 1386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8:58 ~ 10/24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