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58928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블루 아카이브ll조회 6157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8/08) 게시물이에요

요즘 병무청 신검 근황..jpg | 인스티즈

이게 맞나? 싶은

참고로 당사자는 병원에서 진단서도 떼갈만큼 떼갔었다고 함



 
베르룬  0.0003%
병무청 일처리도 개같이해서 걍 지들 ㅈ대로 판단해서 팔다리만 붙어있으면 걍 다 현역 때려버리는데
아무리 바닥까지 싸그리 싹싹 긁어모아도 요즘은 인원이 안채워지니까 ㅋㅋ 그냥 현역 때리고 알빠노하는거지

10개월 전
베르룬  0.0003%
10년전 우리 중대에도 눈뜨자마자 시작해서 눈감을때까지 1-2초마다 소리지르고 몸 발작하는 그런 엄청 심한 뚜렛증후군인 친구가 왔는데
반년인가? 버티다가 현부심으로 나갔음. 진짜 일처리 개같이함 저새끼들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아는 캐릭터가 6명 이상이라면 당신은 인터넷 중독입니다122 yiyeo..07.05 20:0087971 1
이슈·소식 현재 반응 터진 우영미 신상.JPG105 우우아아07.05 19:11108455 0
이슈·소식 현재 돈까스 하나로 댓글창 터트린 사람.JPG85 우우아아07.05 18:1694569 3
이슈·소식 어제자 엔터 수장들의 ‭모습 (YG JYP HYBE)82 kokor..07.05 18:0688822 8
이슈·소식 속보) 참새, 러브버그 드디어 먹이로 인식?.jpg106 멍멍멍멍07.05 17:1369874 29
프랑스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19 임팩트FBI 01.22 08:55 18589 3
윤석열 국군병원행, 법무부는 알았고 공수처는 몰랐다?2 쟤 박찬대 01.22 08:40 2675 0
흥미로운 동덕여대 시위 외국인들 반응 윤정부 01.22 08:37 2119 1
6.25 참전 용사들 위해 30년째 후원중인 사장님6 solio 01.22 07:32 7769 0
나 과속 왜 걸렸어?3 한강은 비건 01.22 07:24 8866 0
궁을 본 일본쪽에서는 도대체 어떤 세팅값을 써서 촬영했기에 저런 색감이 나오느냐”고..22 01.22 07:24 24234 18
111억이 생겼다3 판콜에이 01.22 07:15 3847 0
출국 수속 때마다 분통 터져…비행기 탑승에만 3시간 걸리는 인천공항, 왜?2 가족계획 01.22 05:53 10004 0
트럼프 막내아들3 30646.. 01.22 05:38 4070 0
한 디씨인의 퇴사 후 25일만에 일어난 일...3 Diffe.. 01.22 04:22 19114 0
매매혼으로 탄생한 국제결혼 2세들이 마주한 문제19 비비의주인 01.22 04:04 18574 1
공계에 사과문 올린 베이커리144 31132.. 01.22 02:51 122934 2
20년간 사라져가는 동네 슈퍼마켓을 그린 화가1 박뚱시 01.22 02:36 6104 0
데뷔 8년차 아이돌 메인보컬 수준.jpg 너목보 01.22 02:05 1364 0
adhd환자들이 병 때문에 잦은 실수가 많아서 일자리에서 구박받거나 죄책감을 느끼는.. Wanna.. 01.22 02:03 5773 1
1세대 아이돌이 안찍으려고 했다는 영상.jpg1 아릅 01.22 01:42 3242 1
윤석열 대통령 입장문(전문)1 재미좀볼 01.22 01:31 4105 0
솔직히 석열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3 아야나미 01.22 01:31 3571 0
애인이 이성 직장동료랑 단둘이 술 마시는거 가능vs불가능2 빅플래닛태민 01.22 01:31 1188 0
대선 이후 이재명의 2년 반....jpg1 서진이네? 01.22 01:17 13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