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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아들을 남편처럼.... 너무 이상해요 1개월 전
	조이풀리 우엣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흐아드디어 ㅋㅋㅋ미쳣다.. 1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으엑 1개월 전
	텅장워리어 내 아들이 장성해서 장가가면 아유 이제 다키웠다 내새끼 장하다 싶을거같은데...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사별했다면 새로 남친을 만들어도 되는데 1개월 전
	제스프리 골드키위 풍부한 베타 카로틴 와 남녀 바꿔서 생각하니까 진짜 끔찍하네요 1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여자로써 말한거죠... 그런 어머니면 아들결혼한다했을때 며느리에게 아들뺏긴다고 생각했을지도.. 1개월 전
	행복한오리 저게 '내 아들'이라서 라기보단 아들이 부인한테 잘할 성향이라 저렇게 말한 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런 화법의 사람을 봤거든요. "내 딸은 좋겠다. 내 남편같은 아빠 만나서. 나도 아빠가 이런 사람이었으면 더 행복했을텐데." 이런식 1개월 전 푸허허 22 저도 아들이 부인한테 잘할 성향이라 그렇게 말하신 걸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 들었는데 글쓴분 나름대로 뭐 쎄함이 있었겠거니 싶고.. 잘한 선택이길... 1개월 전
	아몬땅콩 여자분은 시모와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네요. 그러니까 결혼전에 둘이 만나서 마사지 받으러 같이 동행한거겠고 예비시모의 저 말은 무심결에 한 말은 아니고 아마 항상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겠죠 우리 아들 너무 멋지고 돈 잘벌고 결혼할 여자 누가될까 부럽다 이런 식으로 그게 툭 튀어나온건데... 저런 생각이면 결혼생활이 원만할수가 없어요 초기 몇년간은 시모의 은근한 질투와 기싸움과 싸워야했을 거예요. 1개월 전
	김묭 아들바보 딸바보 이런 수준은 이해가능해요... 자기자식 예쁜거 누가 모를까... 근데 무슨 애인마냥 끼고 도는건 진짜 비정상임 ㅠㅠ 바로 도망쳐야됨 1개월 전
	허위주(쉬웨이저우) 주주 이혼보단 파혼 1개월 전
	영순 아 역겹 1개월 전
	하늘 위 바다 끝 아들을 연하남친이라 표현하는 것부터 저런 것까지 전부 다 정상같지않아요 .. ㅠ 1개월 전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6살 아들 키우는 언니한테 화내지말라고 하고 진지하게 저런경우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난 아직도 쟤가 우리 어릴때 키우던 시소(시추 강아지... 15년전 죽음ㅠ) 나 매한가지인데 너는 시소랑 결혼하고싶고 애인같고 그러냐? 하던데ㅋㅋㅋㅋ 1개월 전 삶의 목표 2살 아들 하나 키우는데 벌써 우리 아들한테 관심보이는 여자 누나아가들한테 너무 고맙고 귀엽고 그러지ㅋㅋㅋ 내 애인은 내 남편이라고ㅋㅋㅋㅋ 진짜 잘 키워내면 다행인 존재.... 1개월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우웩,, 아들 둘 엄만데 다 저러진 않아요,, 정신 놔버린 엄마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1개월 전
	주디주디주디주디당근당근 전 저 문장까지는 괜찮아서 앞뒤 행동 통틀어서 보고 판단할거같아요. 저라도 아들 잘 키우면 부러울거같거든요. 이성적으로보고 엄청난 시기 질투심을 느끼는게 아니라, 정말 한 여자의 인생이 부러운? 제가 아들을 키운다면 저와 남편의 모습보다 더 정서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나아지고, 더 성숙하게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고싶거든요. 그렇게 보완된 아이로 성숙하게 잘 자랐다면 뿌듯함과 동시에 더 좋은 사랑을 나누면서 평생을 살 며느리가 부러울거같아요. 1개월 전
	로그로 전 그래서 연하남친이란 용어도 별로더라고요 1개월 전
	스폰지밥밥 뭐야 딱 영화 올가미 도입부잖아... 1개월 전
	뭐먹지 분리하지 않고 자신의 소유로 생각하는 시어머니들 과거엔 더 많았더라고요....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진저리 나요.. 1개월 전
	여브제영 토할거같다 웩 1개월 전
	앙냥냥 냥냥이는냥냥해 너가 부럽다 내아들과 결혼하니까 라는 말이 여러가지의미가 있겠지만 순수하게 부러워 하는것도 문제인게... 저 말에는 '잘난' 내 아들과 결혼 하는게 부럽다는게 포인트인거라. 며느리가 가진건 안보고 제 아들 잘난것만 보는게 문제에요... 결혼을 하는건 대등한 두 사람이 하는것인데 네가 처진다는 생각을 내포하고있는거에요.. 1개월 전
	똬리맨두 이게.. 남편이 사별했던 안 했던 어쨌든 남인데다가 잘 못 믿겠고 나한테 상처를 주는 반면 아들은 남편과 닮은데 겁나 잘해주고 믿음직해서 자기 아들을 애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대요.. 머리로는 안되지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애인으로 두고 마음 아파하는거.. 남편이랑 부부상담 받고 사랑을하세요...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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