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쿨앤코ll조회 1035l

솔로 데뷔한 아스트로 산하

타이틀 곡 제목이 다이브(Dive)

노래 제목 때문에 물에 들어간 아이돌.jpg | 인스티즈

야외 라이브 영상이 올라왔는데

노래 제목 때문에 물에 들어간 아이돌.jpg | 인스티즈

노래 제목 때문에 물에 들어간 아이돌.jpg | 인스티즈

???

노래 제목 때문에 물에 들어간 아이돌.jpg | 인스티즈

발이 물에 잠겨있엌ㅋㅋㅋㅋ

노래 제목 때문에 물에 들어간 아이돌.jpg | 인스티즈

노래 제목 때문에 물에 들어간 아이돌.jpg | 인스티즈

노래 제목 때문에 물에 들어간 아이돌.jpg | 인스티즈

노래 제목 때문에 물에 들어간 아이돌.jpg | 인스티즈

노래 제목 때문에 물에 들어간 아이돌.jpg | 인스티즈

이번 앨범 전곡 다 좋아서 무한반복중🥹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말 갈린다는 한국 제 2의 도시229 꿈결버블글리09.19 14:5583351 0
이슈·소식 은근히 아파트에서 의견 갈리는거.jpg148 옹뇸뇸뇸09.19 12:0691595 0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16 ♡김태형♡09.19 17:0159466 1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04 307869_return09.19 18:3661113 4
유머·감동 많이 어렵다는 CGV 근황.jpg90 311344_return09.19 10:05103845 1
현재 난리난 식당 아주머니에게 감사합니다 논쟁.JPG385 우우아아 08.09 16:46 126211 1
'빅토리' 박세완 "연기보다 춤 칭찬 더 기뻐…이혜리 보며 자극도" nownow0302 08.09 16:28 1070 0
현실판 천송이 같다는 반응 많은 여돌 멤버 얼빠_입니다 08.09 16:28 4030 0
하이브 일본인 멤버 엔하이픈 니키 삼일절 발언9 311354_return 08.09 16:22 8633 2
경찰특공대까지 출동하게 만든 40대 여성 아파트 택배도둑 . gif1 베데스다 08.09 16:22 2830 0
절대 1인1닭 못한다는 치킨 삼대장...jpg139 우우아아 08.09 16:08 92697 5
둘 중 더 최악의 고백은? <꽃보다남자> 구준표 vs <노트북>..8 초록보라솜사 08.09 15:43 3364 1
'전기차 화재' 구청 지원금 논란에 서러운 피해 주민들14 Tony Stark 08.09 15:42 13050 1
인스타에 생얼 올린 아이들 슈화3 아난 08.09 15:14 13707 0
경계선 지능·ADHD로 '느린 학습자' 상당수…주변 비아냥 겹쳐 자기 비하 '심각' ..3 밍싱밍 08.09 15:03 5772 1
[단독] 권익위 전 간부 "숨진 국장, 명품백 사건 처리 잘못됐다 토로" 엔딩요정 이방 08.09 14:46 2204 1
오늘자 자카르타 현지 아침방송 출연한 한국 남돌 김미미깅 08.09 14:43 4513 0
키오프+뉴진스 느낌난다는 라잇썸 신곡 이게 바로 멋인 08.09 14:42 3765 0
현재 반응 터진 샤오미 디자인 근황..jpg91 마이MY 08.09 14:34 92037 5
휴게소 최대의 난제.. 감자에 소금 vs 설탕2 퇴근무새 08.09 14:26 915 0
아육대에서 결승 공약 특이해서 웃겼던 남돌 퇴근무새 08.09 14:20 3410 1
하이틴 그 자체인 내 돌 안녀어어어엉 08.09 14:13 2772 0
많은 아이돌 팬들이 가장 서사 짠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아이돌 원탑11 K-T 08.09 14:06 21479 2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가수 이홍기...jpg4 멍ㅇ멍이 소리 08.09 13:41 15093 9
79년전 오늘 일본이 받은 선물12 큐랑둥이 08.09 13:40 180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