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당일치기 여행 인생샷 성지 추천.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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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u1016 이런거 말고 기차길이나 차편 만들 생각 좀 했으면 경상도에서 놀러오기 개빡셈 1개월 전 하이리디 22222 1개월 전 구야구양 🤍 3333 1개월 전
	이zㅐ현 우와 이번 달에 여수 가려 ㅎㅆ는데 딲 뜨네요 1개월 전
	피 오 진짜 볼 거 없다 -여수익 - 1개월 전 피 오 이런 댓글 달면 뭔가 추천해야될 거 같은데 추천할 곳이 없네요 케이블카 오동도 돌산 짚라인, 예술랜드 만성리 해수욕장, 만성리 레일바이크 쫑포 카페골목 웅천 카페 게장, 갈치조림, 갈치구이, 수산시장 회 그리고 딸기모찌는 지인이 산다면 말리긴 해요 개인적 후기로 별로였어서.. 맛도 가격도 특별하진 않다고 느껴서 1개월 전 피글렛쭈고 헐 저는 딸기모찌 좋아해서 갈때마다 먹어요(원조 한정) ㅠ 1개월 전 피글렛쭈고 헐 저는 딸기모찌 좋아해서 갈때마다 먹어요(원조 한정) ㅠ 1개월 전 피 오 저는 지인이 먹는다고 하면 말려요..ㅎ 그냥 찹쌀떡에 팥도 쪼금에 딸기 하나 든거 3500~4000원..? 특별한 맛도 못 느껴서요 .. 한번 사먹어보고 단 한번도 안먹었어요 1개월 전 Young One 흑흑 ㅈㅓ두 딸기모찌 조아하는데 ... 슬푸다 1개월 전 피 오 하핫 그냥 저의 개인적인 감상이고 후기였는데 그게 좀 셌을 수도 있겠네요 뵨 댓글은 수정을.. 1개월 전 Young One 헤헤 감사합니다... 저는 오히려 그 옆에 바게트버거...? 가 진짜 돈값 못한다고 느껴졌었어요 ㅋㅋㅋㅋㅋ 진리의 사바사니까요!!!!! 1개월 전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여수토박이 인정합니다...언제부터 딸기모찌가 여수에서 유명했다고...ㅠㅠㅠㅠ...쫑포 바가지때문에 비추하는편이긴한데 한번은 가보고싶다면 가라고 합니다ㅋㅋ 만성리 레일바이크 타보는거 추천..그냥...그냥 순천이랑 묶어서 오세요!!!(ㅠㅠㅠ!!!) 1개월 전 피 오 그니까요 원조니 뭐니 그것도ㅎ 모를일이고 ㅋㅋㅋ 거기 걍 노른자 장소라 뭐가 들어와도 잘 됐을거같은데.. ㅋㅋㅋㅋ 저도 쫑포거리같응 곳 안가구 저가랑 프랜차이즈 커피만 먹어요ㅠㅠㅋㅋ 개인카페가 너 ~~무 비싸서 1개월 전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여수 개인카페값 미쳤죠ㅠㅠㅠㅠㅠㅠ.....진짜 프차가 맛이나 가격이나 괜찮더라고요..돌산 뷰좋은곳가면 초코라떼 이런거 7500 8000원하는거 보고 진짜 너무놀랬어요...ㅠㅠㅠㅠ 1개월 전 피 오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한다!에게 헝 마자요ㅠㅠ 아아 먹을라면 6천원이 기본이고.. 프차는 눈치도 안봐도 되고 꼭 1인 1메뉴도 아니고.. 그래서 지인이나 친구 놀러와서 카페 데려가면 넘.,, 아쉬워요,, 뷰 값이라지만,, ㅠㅠ 1개월 전
	센조 마침 여행 갈 생각 했는데 1개월 전
	강영현잘생김 여수사람인데 할거 없음 1개월 전
	걍걍 예술랜드 굳이ㅠ 웅천이 더 이쁨 1개월 전
	별빛쏟아지는밤 여수는 향일암이 정말 좋았어요.. 올라가기 조금 힘은 들었지만.... 1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향일암 빼고는 정말 갈 이유가 없어진... 낭만포차 너무 싫어요 1개월 전
	인피니트 나무 여수 다녀왔는데 할거는 딱히 없지만 힐링하기엔 좋았어요~~ 일단 전라도 음식이 입에 잘 맞아서 좋았다는!! 1개월 전
	싱어송라이터 EVER 집 앞 웅천이 더 조치...근데 나도 주말에 ktx좀 타고 집 좀 가자... 1개월 전
	Young One 여수 갔을때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어도 맛있어서 좋았어용 ㅎㅎ 1개월 전
	Fruit-tella 예울마루 좋더라구요 예술 관심있으시면 여기 가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잘되어있어서 부러웠어요 1개월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겨울에 향일암가서 일출보는거 진짜 너무 좋아요!! 1개월 전
	모든비밀 물가만 어찌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다른 지역에 비해 먹을거리도 별로였고 비싸기만 해서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더란... 돌게장 실망, 갓김치 삼합은 맛있지만 가격대비 양이 적었어요 맛집이라고 소개된 곳이라고 다를 건 없더라고요 1개월 전
	르레브 엄마랑 이모랑 같이 갔었는데 향일암 자체는 너무 좋았는데.. 계단~~~~~~~으로 가거나 멀~~~~~리 돌아서 완만한 길 가거나 해야하는데 꽤 걸었어요.. 이모 다리 아프셔서 힘들어하셨어요.. 오래 안 걸린다 라는 후기보고 갔는데 건강한 사람 기준인듯..ㅠㅠ 그리고 향일암 주차장 너무 좁고.. 가는 길에 전부 상점이라 호객행위가 엄청났어요..ㅠㅠㅠ 하지만 향일암 자체는 정말 좋았습니다. 엄마랑 이모 다 여수여행 중에 제일 맘에 든 곳 거기라고 하셨어요 1개월 전
	춘식이고구마냠 그냥 바다라서 좋은 곳 재미는 없다 1개월 전
	뮤이엘 웅 천 쵝 오 장 도 쵝 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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