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4차원삘남ll조회 15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293 큐랑둥이09.29 14:47101423 1
이슈·소식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237 우우아아09.29 15:1298735 25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소파 환불 진상 논란.JPG135 우우아아09.29 20:4164229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소소하게 플타는 의견 "알 덴테를 좋아하는 건 이탈리아 뿐"102 원 + 원09.29 14:1583490 5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가 얘기하는 야한 식재료81 백챠09.29 18:0676198 1
어제 새벽부터 오전까지 음원 순위 급상승 한 제베원 철수와미애 08.09 19:55 1043 0
나 망신살 때문에 목욕탕 다니는데..17 t0ninam 08.09 19:52 21479 7
역대 열대야 일수.. ㄷㄷ jeoh1485 08.09 19:49 1137 0
올림픽에서 서커스하는 중국ㄷㄷ.swf 왈왈왈라비 08.09 19:43 1840 0
186 남성이 귀여워 보인다는 이진혁 틱톡 김미미깅 08.09 19:42 972 2
14시간 걸려서 Rainy day 녹음한 나우즈 일본 프로모션 비하인드 퇴근무새 08.09 19:32 349 0
휴가 떠나고 싶게 하는 <이게 맞아?!> 속 정국, 지민 모먼트 공공칠팡 08.09 19:27 1332 0
제주 유명식당 노키즈존 선언 이유..jpg106 t0ninam 08.09 19:17 40501 11
올리버쌤 이번 영상에 나온 투명한 댓글들178 geebee 08.09 19:15 75514 32
'건강한데 맛있음'을 해냈다는 음식.jpg167 geebee 08.09 19:08 107911 19
조정석이 말하는 <행복의 나라> 삼형제 이야기 지지비비 08.09 19:07 770 0
실시간 방시혁 슈가에 묻혀서 미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jpg364 레츠게리따피 08.09 19:06 122868
후이 Digital Single [Easydance(Feat.권은비)] 컨셉포토 미미다 08.09 19:02 267 0
박세완, 치어리딩 연습에 느낀 한계.."내가 이렇게 하구나” 한탄 mittobaseball 08.09 18:58 876 0
와 태권도 4:1로 싸웠네51 윤+슬 08.09 18:55 45638 2
박성웅 술터뷰 4차원삘남 08.09 18:54 316 0
요즘 청소년 범죄 근황 칼굯 08.09 18:46 2805 0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컨셉으로 노래 냈었던 그룹1 절가우세요절 08.09 18:45 3504 0
난 걍 커뮤의 자기중심?적이면서도 자존감 낮아보이는 글이 싫음2 더보이즈 영 08.09 18:42 2421 0
장애인 주차 구역 주차방해 신고를 몇달간 이어온 결과.jpg2 풋마이스니커 08.09 18:42 68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