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노동자들이 강제징용당한 사도광산을 일본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할 때 '강제' 단어 빼기로 협의하고
일본이 유네스코에 등재 찬성 설득할 때 한 발언들을 보도자료 낼 때 한국 외교부가 교묘하게 일본에 유리한 단어로 조작함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1528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