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난한도전ll조회 1346l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가지 맛 없다고 하면 니가 진정한 가지맛을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 인간들이 득달같이 달려듦

그래놓고 하는 말 들어보면 가지를 튀기고 졸이고 금가루에 무치고 치킨을 빙의시키고 엔딩 후 가지를 주우면 정말 맛이 된다 함

저렇게 먹어야 겨우 맛있음을 느낄 수 있는 정도면 그건 그냥 맛없는게 아닌지?


요즘엔 가지라이팅 점점 심해져서 저런 설명도 없이 무지성으로 가지 맛있다는 사상을 주입시키려 듦

나도 몇번 이 가지라이팅에 당해서 가지를 입에 넣어보는 행위를 한 적 있으나... 결과는 늘 같았음

보자보자하니까 오이라이팅보다 심해져버린 상태임... 이대로 좌시하면 안될것같다는 위기감이 들고있음


요새 가지라이팅에 돌아버렸고 이에 본격적으로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임

추천


 
가지가 얼마나 맛있는데
3개월 전
가지라이팅 너무 싫어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22억이 생겼다”.JPG285 우우아아8:3556314 1
이슈·소식 실시간 정우성 등장 현장 반응.gif225 우우아아11.29 22:09132661 7
이슈·소식 어제오늘 벌어진 망그러진 곰 브라자 이슈.twt252 S님11.29 23:51100008
이슈·소식 현재 댓글 500개 넘어간 호불호 아침밥.JPG94 우우아아7:2545427 4
이슈·소식 🚨현재 청룡 욕먹고있는 이유🚨152 우우아아11.29 23:2185248
엄마가 해준 김밥을 안좋아한다는 사람54 서진이네? 08.13 17:00 27363 2
QWER 악의적 비방 고소한다 선처는 없다.jpg3 라프라스 08.13 15:50 4397 1
첫눈에 반했는데 심하게 끌리거나 계속 못잊는건 전생의 카르마 작용이라고4 30639.. 08.13 15:34 14529 1
놀 줄 아는 리트리버2 완판수제돈가스 08.13 15:22 4540 1
자기 먹지말라고 온몸으로 말하는 생물23 백구영쌤 08.13 15:04 30334 2
자만추 선호한다는 씨찬이형 버니버니당근당근 08.13 14:58 1696 0
90년대 왼손잡이에 대한 인식40 담한별 08.13 14:50 16233 3
세무사 2차 시험 난이도에 빡친 강사11 임팩트FBI 08.13 14:41 20243 7
잡초를 직접 심어서 키워본 사람40 31186.. 08.13 13:30 19815
알티타기 시작한 장원영 버블..jpg163 t0nin.. 08.13 13:18 96552 47
바디프렌드 새 모델.jpg27 무뚝뚝칩 08.13 12:49 25611 9
블라인드) 3년 만난 남자친구가 제 친구랑 결혼해요8 담한별 08.13 12:40 14283 0
mbti 필패의 조합이라는 entj ♡ isfp232 자컨내놔 08.13 12:37 79967 8
또다시 레전드 갱신한 lg트윈스 시구하는 차은우 용안 .jpgif1 절가우세요절거우시.. 08.13 11:29 7135 2
단체로 작두 타서 화제라는 한 남돌 그룹의 울산 썸페 무대 영상.x1 말랑콩슈 08.13 11:15 12340 1
매일유업에서 경사남21 이차함수 08.13 10:40 26304 23
[네이트판] 집에서 저녁먹을거면 4시전에 얘기하라는 아내6 無地태 08.13 09:55 8909 0
원하는 여자 조건이 16가지인 나솔 사계남.jpg16 쇼콘!23 08.13 09:54 12390 0
아이돌은 역시 아이돌인 이유.jpg3 PEPSI.. 08.13 09:42 12864 4
집안 사람들 다 훌륭한데 한명만 개인 케이스.jpg 친밀한이방인 08.13 08:49 1473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