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야나미ll조회 9401l 2



방금가서 인스타 댓글 퍼옴

르세라핌한테 악플은 당연시 된거같은 달글 (아니면 죄송) | 인스티즈

르세라핌한테 악플은 당연시 된거같은 달글 (아니면 죄송) | 인스티즈

르세라핌한테 악플은 당연시 된거같은 달글 (아니면 죄송) | 인스티즈




-일본 개 싫어함 (살다와서 더극혐)-
-맹세코 르세라핌 팬 아님-

물론 우익? 뭐 이런논란 싫음 싫지
난 학업때문에 일본갔지만 혐한 당하고 웅? 한국은 그날 쉬어? 부럽다~ ㅇ하는 역사 나몰라라하는 작태에 일본 누구보다도 더 싫어함

르세라핌 얘기로 돌아와서 얘기하자면
싫어하면 나같으면 무관심할거같은데 굳이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댓글다는게 이해안간다 이거임
그리고 뭐 우익이라서 싫대 근데 또 그 논란멤만 욕하는 것도 아님.. 노래 못부르는데 당당한 컨셉해서 욕먹는다는데 그게 그렇게까지 인신공격 할 일인가 싶음


진짜 정당한 이유가없는데 다들 스포츠적으로 패는느낌을 요즘들어 느껴.. 가장 빠르게 망하게하려면 무관심이 답임에도.. 버즈량만 부어서 회사만 신나고 실상 아이돌은 죽어가는 느낌...

어차피 악플 달아봣자 그 아이돌만 정병걸리고 끝날텐데 이게 무슨 생산성이 있는거지? 싶긴함

여시들은 어떻게 생각해?




근데 내가 나무만 보고 숲을 안봐서 그럴수도
자세한건 잘 모르는데 다들 좀 내기준 심하게 패는것 같길래 여론 조사차 글써봄

너무 뭐라하지말고 의견다르면 이해가도록 댓써줬음함!!

추천  2


 
ㄹㅇ 마침 욕하고 싶었는ㄷㅔ 딱 걸렸다 이거같음 (르세라핌 팬 아님)
1개월 전
저긴 자기 의견 하나도 무서워서 사족을 저렇게 많이다네
1개월 전
커뮤 특성인거 같아요 ㅋㅋㅋ ㅠㅠ 인티도 그런거 좀 느낌...
1개월 전
난닌고랜  ❤️
너무 심함.,
1개월 전
보이넥스트더워  아니진짜개더워
애초에 비판의 선을 넘은 건 오래됐어요… 꼭 르세라핌뿐만이 아니더라도 연예인은 공인이고 자기 인지도로 먹고 사는 직업이니 마땅히 욕 먹어도 돼 < 이게 전제로 깔려 있는 느낌
1개월 전
르세라핌이고 뭐고 알고리즘에 뜨지 마라 짜증난다;
1개월 전
양정원와이프  엔하이픈
진짜 볼 때마다 선 넘는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눈 찌푸려짐
1개월 전
르세라핌도...선을 한참 넘어서 ㅜ 적당히 했어야했음 그럼 욕도 덜 먹었을텐데 괜히 기싸움해가지고 4대장아이돌중에 르세라핌 제일 좋아했는데 정 다 털림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악플 정당화
1개월 전
우선... 그.. 이 그룹이 가진 논란이 해결되어야 할텐데 하이브는 무시로만 일관하지,
하필 역사적 문제, 사상도 걸린 논란이라 비난을 피할 수도 없고,
소수의 사람들이 말릴수록 이미 역사적 문제에 화난 사람들에겐 반감만 부르고..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나아지진 않을 것 같아요 특히나 요즘같이 정부가 나서서 친일하는 시국이라 더...... 예
정부가 친중일 땐 중국멤이 두들겨 맞고, 친일일 땐 일본멤이 두들겨 맞잖아요
제가 돌이었으면 그냥 고국으로 돌아가겠네요

1개월 전
그러니까요.. 소속사의 무대응+동정심 유발용 다큐 공개까지 하면서 더 과열된 것 같아요
1개월 전
역사적문제, 사상, 친일
이거 어떤 컨텐츠에서 그런지 설명 해 줄수 있어요??
화난다 하는데 어느 부분에서..?

1개월 전
솔직히 뭔 선을 넘었다고 하는지 잘모르겠고.. 악플은 남기고 싶은데 다같이 깔만한 타켓이 생겼으니 욕하는 느낌
1개월 전
근데 요즘 쇼츠나 릴스보면 다른 여자아이돌들 논란없는데도 저런 열등감 표출느낌 댓글 많더라고요.. 부계정때문인지 가십쇼츠 채널 선동때문인지..
1개월 전
릇도 그렇고 다른 일들도 그렇고.. 걍 여론따라 움직이고 한 번 까이는 분위기되면 정말 그거 뒤집을 정도의 다른 무언가가 나오지않는이상 안 멈추더라고요.
1개월 전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튀~르키예즈~?
ㄹㅇ 그냥 샌드백이 된 것 같음
1개월 전
이미 비판은 넘어간지 오래됐어요 ㅋㅋ 연예인 씹을시간에 본인에게 좋은생각 하나라도 할 듯..에휴
9일 전
좋아했다가 이젠 팬 아닌데도 걍 소속사가 제일 짜증남 자기 아이돌들 보호해주진 못할망정 방패로 세워서 욕받이 시키는것들. 저 비난이 다 소속사 쪽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성심당 줄 안 서고 할인까지 받는 특별한 그들...누구세요148 우우아아10:1484291 2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JPG112 우우아아17:1547705 2
이슈·소식'또 무시당했다' 오해한 20대, 복수심에 마트계산원 27차례 찔러129 빅플래닛태민6:0084039 7
이슈·소식 "거동 불편한 97세 父 실내 흡연 이해해 달라” 메모 논란 [e글e글]114 둔둔단세7:2988110 0
유머·감동 리모델링 후기인데 말 겁나 심하게 해ㅠㅠㅠㅠㅋㅋㅋ189 qksxks ghtjr12:0276382 16
반찬가게에 매일 오는 손님3 지상부유실험 08.10 07:24 5025 1
어머니가 급식실에 취뽀했는데 걱정된다4 환조승연애 08.10 05:55 15113 4
아기 얼굴은 수시로 바뀐다는 말.. 이제야 믿게됨58 308679_return 08.10 05:51 69199 8
얘들아 나 걍 학원 그만둘까? 진지하게 무재능 같음36 NUEST-W 08.10 05:46 33027 8
헤어지고 먼저 절대 연락 한번도 안 해본 여시들 mbti 적고 가는 달글2 참섭 08.10 05:46 2654 0
힐링되는 아기썰 타래 311328_return 08.10 05:45 4786 3
보호자분이 별세하셔서 보호소에 들어왔다는 고양이17 XG 08.10 05:45 22150 2
애써 주사를 참아보려했던 아기.gif3 편의점 붕어 08.10 05:44 5648 2
최근 뮤지컬판에서 날아다닌다는 남자 아이돌.jpg summer lover 08.10 05:42 1985 0
오늘 첫 방 한다는 JTBC 토일 드라마 라인업.jpg1 제로슈가 08.10 05:33 3781 1
떨어지는 아기 설표 놀라는 어른 설표8 키토제닉 08.10 05:24 9186 3
쌩뚱맞은 부위에 자라는 털.jpg5 가나슈케이크 08.10 04:41 21902 0
회계직원 빡치게 하는 방법19 가나슈케이크 08.10 02:50 12072 0
무한도전 흥행 웃음공식.gif1 유난한도전 08.10 02:44 3593 0
르세라핌한테 악플은 당연시 된거같은 달글 (아니면 죄송)18 아야나미 08.10 02:44 9401 2
브리타 필터에 오줌을 싸면 마실 수 있는 물이 될까?2 더보이즈 상 08.10 02:43 8589 0
오늘 입장 발표 후 가루가 되도록 욕먹고 있는 페스티벌16 따온 08.10 02:43 49058 10
재일교포 송옥식 씨, 고향 창원에 2천만원 기부1 이등병의설움 08.10 02:43 538 2
[종편] 커피 투척하고 도망간 손님 고소한 자영업자 gif2 950107 08.10 02:23 2871 0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더러운 점69 311095_return 08.10 01:49 56988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22 ~ 10/5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