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지상부유실험ll조회 5025l 1


 
ㅋㅋㅋㅋㅋㅋ
만들어주세욥

1개월 전
저 정도면 진작에 큰이모한테 간절히 찾는 손님있으니 잡채 좀 준비해달라 얘기할듯
1개월 전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왕벌게임] 현재 호불호 엄청 갈리는 모니카 발언211 더보이즈 김영10.06 14:36103387 19
이슈·소식 여동생 살해하고 시신을 2차례 강간했는데 부모의 선처 호소로 징역 7년 받은 20179 311329_return10.06 19:1072993 19
할인·특가 ??? : 이 머린 4시간 걸리고 돈도 30,40만원 나오세요182 Tony Stark10.06 10:32114167 46
유머·감동 피부에 아예 박아버리는 "더멀 피어싱”94 자컨내놔10.06 16:5972203 2
이슈·소식 X에서 알티 탄 기혼 친구의 우울증을 받아주면 ...132 편의점 붕어10.06 15:2373557 16
[핑계고] 에스파 카리나를 코앞에서 찍고 있었던 어머니 두명.jpg20 +ordin 08.10 09:17 22037 0
아기팬더한테 인사를 하면.gif5 환조승연애 08.10 07:26 10187 5
저놈은 되고 난 안되는 이유가 뭔데1 공개매수 08.10 07:26 5542 0
성당가면 잘 생긴 신부님이 없는 이유............jpg443 원 + 원 08.10 07:25 121945
눈물없인 볼수없는 오센 장우영 기자의 방시혁 과즙세연 기사 sweetly 08.10 07:25 14913 4
아기 트림 시켜주는 로봇••• 무모한 발명품1 캐리와 장난감 08.10 07:24 2550 0
죽어서 당당히 지옥에 가겠다는 목사님1 08.10 07:24 5633 1
반찬가게에 매일 오는 손님3 지상부유실험 08.10 07:24 5025 1
어머니가 급식실에 취뽀했는데 걱정된다4 환조승연애 08.10 05:55 15113 4
아기 얼굴은 수시로 바뀐다는 말.. 이제야 믿게됨59 308679_return 08.10 05:51 69206 8
얘들아 나 걍 학원 그만둘까? 진지하게 무재능 같음36 NUEST-W 08.10 05:46 33028 8
헤어지고 먼저 절대 연락 한번도 안 해본 여시들 mbti 적고 가는 달글2 참섭 08.10 05:46 2655 0
힐링되는 아기썰 타래 311328_return 08.10 05:45 4786 3
보호자분이 별세하셔서 보호소에 들어왔다는 고양이17 XG 08.10 05:45 22150 2
애써 주사를 참아보려했던 아기.gif3 편의점 붕어 08.10 05:44 5648 2
최근 뮤지컬판에서 날아다닌다는 남자 아이돌.jpg summer lover 08.10 05:42 1985 0
오늘 첫 방 한다는 JTBC 토일 드라마 라인업.jpg1 제로슈가 08.10 05:33 3781 1
떨어지는 아기 설표 놀라는 어른 설표8 키토제닉 08.10 05:24 9186 3
쌩뚱맞은 부위에 자라는 털.jpg5 가나슈케이크 08.10 04:41 21902 0
회계직원 빡치게 하는 방법19 가나슈케이크 08.10 02:50 120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3:16 ~ 10/7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